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세상엔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곁에 머무는 것 자체가 꿈결 같아서, 그 사람만 마주한다면 기름칠이 필요한 고철덩어리가 되었기에, 금방이라도 토해낼 듯한 고조된 감정들을 안간힘을 써야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 감정들을 겨우겨우 화마를 입어 새까만 속으로 끌어내야 살 수 있었던, 홀로 앓는 열병보다 고독하고 짙은 감정을 들게하는 사...
「어느 날, 토끼가 달로 돌아갔다.」 w. 도보park 어느 날, 토끼가 달로 돌아갔다. 유난히도 달이 밝았던 날이었다. * 태어나서 첫 숨을 내쉰 이래로 줄곧 생각하던 것이 있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어째서 불멸의 존재를 만든 것인지. 그 존재가 왜 하필 나였는지. 영원의 삶을 산다고 해서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
도시에서 세 번째로 작은 골목에는 이름이 없다. 빼곡한 가게의 상인들마저도 그 거리를 ‘골목’이라고 불렀다. ‘골목’은 항상 조용하고 심지어는 서늘해서 행정구역으로 편입되기엔 너무 작다는 우스갯소리에도 설득력이 있을 정도였다. 마주보는 큰길 너머에는 높은 빌딩이 즐비했는데, 덕분에 ‘골목’에는 항상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간혹 빌딩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
12월의 셋째 날이 되어서야 이타도리는 일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자유가 되자마자 친구들에게 합류했고, 넷은 이번엔 끝내주는 겨울 방학을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짰다. 이에이리는 자신의 감정만큼이나 남의 감정에 대해서도 민감했기 때문에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것 같은 '두 멍청이'들이 사실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유독 뻣뻣하게 구는 고죠...
용감한 쿠키가 부상을 입었다.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눈치챈 어둠마녀가 그 싹을 미리 잘라버리려 시도한 것이다. 그는 가장 먼저 오븐에서 탈출한 만큼이나 아직까지도 발현하지 않은 가능성들이 수없이 많았고, 그것은 어둠마녀의 계획과 야망에 거대한 벽을 세웠다. 아마 용감한 쿠키가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전에 벽의 뿌리를 제거하려던 의도일 터였다. 용감한 쿠키는 ...
..... 나의 비밀을 당신은 몰라..... 소녀인 채로 "영원의 시간"을 살고,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을 계속 배웅한다.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몇백년이고.... 「험프티•덤프티, 담위에서 떨어졌다. 다같이 난리를 쳐도 이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와타나베 미호: ..... 여보세요..... 미야타 마나모: 역시 자고 있었구나? 와타나...
세션카드는 하몽(@ha_mong_01)님 커미션입니다. 개요지난 몇 달 사이 지구의 공기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여러 공기 오염 물질이 식물의 정화 능력의 비약적 진화를 통해 거의 모두 사라진 단계에 이릅니다. 인류는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만끽합니다. KPC와 PC는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정보 버전: CoC 7판타...
복학 후 순영은 저와 같은 절차-재수, 휴학, 입대, 재대, 복학-을 밟은 동기 지훈과 친해졌다. 순영 특유의 친화력 덕분이기도 했지만 스무 살, 스물한 살이 다수인 1학년에서 단 둘 뿐인 스물 넷 친구이기도 했고, 시간표도 거의 비슷해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혼자 밥 먹을 일도 없고, 조 과제를 할 때도 아는 사람이 한 명 있으니 제법 좋았다. 그...
인공적으로 재현된 종말 이전의 아모로트. 심해에 마법으로 만들어진 인간미없는 도시일 뿐이거늘 그것이 무어가 문제냐는 듯 건재하게, 아름답게 존재하는 수몰지구. 햇볕이 들지는 않을지언정 이곳은 그 어떤 불완전한 것들이 이룩해낸 도시보다 완벽하고, 온전하다. 사랑하는 동포들이여, 이미 죽어버린 동포들이여. 그들을 본딴 이데아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거리에서 나는...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한 다재부부, 재석은 아침 출근할 때부터 극성 다친놈이 되어 송다희를 보좌했고 다희는 그런 재석이 이제는 조금 창피하기까지 했다. "재석씨 이렇게까지는 안해도 된다니까요" "안돼 송다희 감기걸리면 약도 못먹잖아!" "아니 요즘에는 임산부 전용 감기약도 나와서 괜찮아요" "그래도 안돼 송다희랑 딸기랑 우유는 소중하니까" 초봄 새로 돋아나는...
눈이 하얗게 흩날리던 날, 나는 다시 너를 만났다. 그리고, 너의 손에 끼워진 바래진 우리의 추억을 보고 나는 이 전장에 나온 너를, 그리고 바보같은 나를 원망하게 되었다. ... 원망할 추억도 이제는 시간 속에 바래져버렸는데, 릴리안 너는 왜 재한테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는거야? 라고 마음 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물어왔다. 그리고 나는 그 목소리가 하는 ...
청첩장을 받는 자리라서 뺄 수 없었다. 이미 저녁 식사 후 한참 2차가 진행 중인 가게로 권순영이 들어섰다. 깔끔한 메이크업과 정돈된 헤어스타일, 미처 갈아입지 못한 의상은 여유를 겨우 냈음을 의미한다. 순영은 모두의 환호성을 받으며 앉았고, 급하게 달려오는 바람에 냅다 찬물을 들이켰다. 오랜만에 모인 다섯은 이제 완전히 성인이 되어서, 다들 그때보다는 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