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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 일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면, 요즈음 나가는 ‘황로’라는 히어로 선배에게서 염동력을 조절하는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는 나가와 비슷하지만 더 약한 위력의 염동력을 특기로 갖고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인지 조절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따라서 종이 위의 여러 검은 점을 타격해 힘을 분산시킨다든지, 종이 두 장을 겹쳐 하나만을 뚫는 식으로 위력을 조절하는...
“우선 메모하지 말고 듣기만 해주세요.” 나이프의 레이디, 세월이 죽었다. “우선 최근 나이프의 이동 경로, 거처… 많이 흐려져 있지만, 마지막으로 머무른 장소가 어딘지는 알아냈습니다. 그쪽은 세쌍둥이가 조사 중이고요.” 그리고 사이코메트러인 마고가 그 시체를 통해 알아낸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현장에, 타냐는 와있었다. 일개 상담사인 자신이 왜 이 자리에 ...
××××타닥, 타닥.욕실에 있는 작은 벽난로에 불이 타올랐다. 잔잔한 열이 올라 앞에 놓인 양철 욕조를 은은하게 데웠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니 저절로 긴 숨이 내뱉어졌다."음..." "하아..." 이고가 가져다 준 스튜는 사슴 고기를 듬뿍 넣고 오래 끓여 만들어 고기와 채소가 씹지 않아도 뭉크러졌다. 고아진 육수는 버터와 우유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고소...
금방이라도 얼굴이 비칠 것 같은 반딱반딱한 바닥 위에 서서 네드는 입을 떡 벌렸다. 주변에는 정장을 쫙 빼 입은 사람들이 목에 무려 ‘스타크 인더스트리’라고 적힌 사원증을 목에 걸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네드는 두 눈을 바쁘게 굴리며 시큰둥한 표정의 미셸을 잡아당겼다. “언제 이 견학을 신청한 거야?” “2주 전.” “뭐? 어떻게? 사촌한테 사진을 받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속지 말아요 , 그대를 아프게 하는것들 중 하나 일테니 "사랑이 난 뭔지 잘 모르겠어 , 형이랑 나랑 지금 하고 있는거 사랑인거야? 근데 사랑이 뭐 이래 사람 마음 하나 붙잡아 놓지도 못하면서 " 시선을 피한채 프렘의 말끝을 흐렸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내가 하고 있는 이 병신같은 짓거리는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걸까?나도 몰라 사랑같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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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 대학 생활을 봐. 진짜 짱임. 곡 작업, 동방, 곡 작업, 동방, 민호 형 집, 동방, 곡 작업, 민호 형 집.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 근 한 학기 동안 자발적 아싸를 자초하던 한지성의 대학 생활에 자꾸만 술자리 같은 것들이 끼어들었다. 아, 잇팁은 이런 거에 관심 없다고. 자조적으로 중얼거리던 한지성은 처음 나간 술자리에서 미친 진행력과 술잔에 물...
사랑따위 죽어버리라지. 텅 빈 눈의 김우석이 오천육백팔십구 번째로 악담을 퍼부으며 조승연의 카톡 프로필을 숨김 처리했다. 여자친구와 백일이라며 호텔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셀카가 김우석을 놀리 듯 잔상으로 남았다. 틈만 나면 여자친구를 갈아치우는 조승연은 매번 이렇게 세기의 사랑꾼마냥 연애를 전시해댔다. 김우석은 정말로, 이젠 정말 사랑이 ...
퇴고x 오타o 캐붕, 날조, 주관적 캐해석 주의 주관적인 캐해석으로 인한 캐붕과 날조가 범벅이라 가볍게 읽으실 분들만 읽어주세요. 외전이지만 본편과 상관없이 읽으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37살 준수와 영중인 이웃사촌입니다. 전영중과 성준수는 아직 사귀진 않습니다. 보는 분의 시각에 따라서 남 성향의 표현이나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말투나 윤...
그대 나의 품에 작은 꿈을 꾸네 달빛 바다에 파도소리에 저녁노을에 그대 나의 품에 작은 꿈을 꾸네 달빛 바다를 파도소리를 저녁노을을 언제부털까 내 맘에 들어온 지 그대 언제부터일까. 세계 제일의 첫사랑 아버지는, 언젠가의 지민에게 말하셨어. ‘지민이 니는, 니 하고픈거 니 인생에서 하고픈거 다 하고 살끼다. 내 니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 말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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