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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 어두운 모드를 추천드립니다. 마이안 - 피마나 "씨발! 언제까지 따라오는거야!!!" 아 몰라 더는 못뛴다. 저 허여멀건한 새끼가 눈에 불을 켜고 무섭게 따라오고 있는게 보이지만 목에서 피맛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대낮부터 비는 또 왜이렇게 많이 오는지 젖은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었다. "너.." 결국 말을 하...
그 이후 토끼는 용궁에 머무르며 용왕의 주치의 노릇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남들은 그가 별다른 치료나 조치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고, 실제로 토끼는 특별히 의술에 재능이 있는 자도 아니었다. 그는 종종 용왕의 처소에 들러 대화를 나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겉으로 보았을 땐 대화 내용 역시 의미 없어 보일 때가 많았다. "용왕님, 몸은 괜찮...
꿈을 꿨다. 내가 내 의지대로 흘러가지 않던 꿈이었다. 어두컴컴한 새벽에 나는 홀로 걸어다니고 있었다. 꿈이라는 걸 인지했지만 나는 겁이 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몸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 어딘지도 모를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꿈이 원래 이렇게 생생했나?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결국 나는 그저 내 몸이 향하...
프로필 이름 - 연화월 나이 - 35세 생일 - 8월 24일 키 - 177cm 등급 - A(S) 키워드 - 회장, 반존대, 힘, 동료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좋아 - 카페인, 오토바이 싫어 - (마시는) 차, (아예)양심없는 것 잘해 - 힘 쓰는 일, 요리 못해 - 노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 성격 - 기분과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평소 내지 않던...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취미를 위해서 기록해두는 곳 입니다. 글을 쓰는 주기는 매번 다르고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써서 올릴 예정입니다. 매번 혼자 단편적으로 글을 써서 글을 길게 써보는 것도, 어딘가에 올리는 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좀 미숙하고 읽는 데 내용이 안 맞거나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 글을 봐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것만으...
*저번에 희님이 하나가 정하은을 좋아하게 된 계기 말씀해주셔서... 저도 적어봤습니다(=초기 시점) 요즈음의 정하은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저도 모르게 계속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생각하기에 몹시 언짢은 일이었다. 왜냐고? 그 적색의 눈동자 한 쌍과 마주치는 순간 제 세계가 침범당하는 느낌이니까. 정하은의 세계에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
새벽녘 어스름 피어나는 별들은 그리운 것들이라 했던가. 태양이 얼굴을 비칠 기미도 보이지 않는 깊은 밤, 찬 밤공기에 웃옷을 한껏 여미고 저 산중턱에 올라 벌써부터 자리를 잡은 한 사람이 있다, 겨우 스물이 되싸 싶을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진 그는 밤바람에 차갑게 식은 손을 호 하고 녹이며 푸른 잔디를 침대 삼아 등을 뉘었다. 그 사람, 아니 소년은 밤이 ...
“사진 한 장 찍어드릴까요.” 이름 레트 르베지엔(Lett Levezien) 나이 23살 성별 XX 디저트 종류 베이크드 알래스카 키/몸무게 168cm/56kg 외관 백발 숏컷, 고동색눈, 눈매가 치켜올라가있다. 검은색 배래모, 하늘색 스웨터, 하얀색 바지, 하늘색 스니커즈, 회색 귀걸이, 검은색 안경을 쓰고 있다.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성격 무뚝뚝한 ...
#프로필 " 하하, 새로운 도전도 해봐야죠. 예를들어 제가 누군지 맞추기라던가? " [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어떤것보다도 고결한 ] 이름: 챌린지 [ Challenge ]나이: 23성별: XY종족: 엘프 [ 기본적인 엘프와 다를것이 없습니다.다만,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것을 기억합니다. ]키/몸무게: 167cm 53kg외관: 1일차: 2일차: 성별은 분명 X...
이 시리즈는 체벌이 포함되는 글이며 사람에 따라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체벌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말, 점심 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거실에서 티타임을 즐긴다. 거실 중앙에 켜진 티브이 뉴스에선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한 남자 배우의 인터뷰 영상이 짧게 흘러나왔다. [...
평소와 같은 주말이 찾아왔지만, 아무것도 할 기력이 도저히 나지 않았다. 자취방에서 맞이하는 주말의 아침은 본가에서 맞이하는 아침과는 달리 항상 찌뿌둥했다. 돌돌 말아 몸을 덮고 있는 이불속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이불속에서 팔만 꺼내 베개 밑에 넣어두고 자버린 스마트폰을 꺼내 켠다. ··· 역시 연락은 없었구나. 오타에 쨩이라면 대화로 해결방안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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