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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마피아 조직 보스: 김오뉴 - 경찰 반장: 잭 - 고2: 제미니 - 고1: 류 * 편의 상 '님' 자를 제외했습니다~ * 오뉴님과 잭님은 코드네임이 존재 하지만 젬님과 류님은 학생이기에 코드네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
한밤중에 드림&크리에이터 중혁은 눈을 떴다. 발치를 지나 머리맡의 이불자락을 밟는 인기척 때문이었다. 색이 엷어진 어둠이 눈앞에 있었다. 아주 조금 더 고개를 들자 잠이 깬 현우의 뒷모습이 보였다. 현우는 문 틈새에 눈을 댄 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중혁이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을 일으키자 얇은 홑이불이 끌리며 서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중혁의...
"가..각별이?" 잠뜰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당황한 각별을 붙잡고선 질문을 쏟아냈다. "환생이라기에는 나이가 안 맞는 것 같은데...공룡 그 자식은 잘 해결한거야? 해광(海恇)에는 무사히 돌아간거야? 또..." 처음에는 같이 공연을 한다던 그 '잠뜰'인가 싶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질문만 쏟아내는 것을 보고 각별은 떨쳐내고 가려고 했다. "그래서, 지...
붉은색만큼 익숙한 색은 없다 생각할때가 있었다. 언제나 골목길 하나하나 붉은 꽃이 만개하기 전무했고 어릴 때부터 보았던 유희들은 지루해지기 일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붉은 꽃들이 살랑...살랑.. 소리를 내는것을 쳐다봤던것 만큼 재밌던것도 없었는데 말이다,이제는 실증난달까... [나도 널 오래보곤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 [제...제발 한번만 살려줘...
선수의 풀이 넓은 프로와 달리 고등부 농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선수만이 출전 가능하다. 그러나 참여 조건이 나이 뿐이기에 실력의 격차는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박병찬은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선수다. 특별하지는 않은 키, 그러나 압도적인 스피드에 월등한 기술, 돌파, 패스, 3점 슛까지 모든 옵션이 가능한 가드는 상대의 수비를 찢고 어떤 ...
졸업식 날이라고 모두 떠들썩하지만, 내겐 어딘가 불안한 날이었다. 아침부터 안 좋은 예감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키요이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학교에 나와야만 했다. 키요이, 키요이... 정말 더 이상 너를 못 보게 될까? -그럼, 또 보자. 키요이는 떠났다. 평범한 이별의 말만 두고 간 채, 나 혼자 과거에 남겨두었다. 이제 키요이를 만날 수 없는데,...
스마트로토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진 이래 책상 위에 놓인 실물 달력은 사무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주는 장식품 중 하나에 지나지 않게 되었지만, 고대하는 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다는 걸 깨달은 뒤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게 되었다. 금랑은 13이라고 쓰인 칸 하나에 펜으로 직접 X표를 그려 넣으며 생각했다.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어. 금랑은 입술이 자연스럽...
하얗게 눈 내리는 겨울. 유독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 날 밤. 냉장고에서 캔 맥주 하나를 꺼내온 (-)이 거실 쇼파 밑에 앉아 TV를 켰다. 치이이익. 맥주 거품이 흘러나와 테이블과 손을 적셨다. “아이… 끈적거리게…” 대충 손과 테이블을 닦기 위해 물티슈를 꺼내 들었을 때, “(-) 나가자! 달이 엄청 예뻐.“ 갑자기 베란다 발코니 쪽에서 그의 말소리가 ...
최범규는 큰 키에 비해 덩치는 왜소한 편이었다. 처음 봤을 때도 느껴졌었는데, 가끔 그가 그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걸 스치듯 볼 때면 더욱 실감이 났다. 그래서 최범규의 키가 180 언저리라는 말을 듣고 처음엔 꽤 놀랐다. 키는 그렇게 큰 애가 왜 덩치는 그렇게 작은 건지. 무슨 안 좋은 이유라도 있나, 걱정이 됐는데 알고 보니까 입이 짧은 거였다. 어...
한 여자가 왕좌에 삐딱하게 앉아 있었다. 그리고 한 남자가 바짝 엎드려 있었다. 소리가 울릴 정도로 거대한 내부에는 둘밖에 없었다. "전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옵소서." "그 말, 참 익숙하지 않나?" 여자가 신경질적으로 마른 세수를 했다. "과인은 자네에게 기회를 주었네. 그런데 그 기회는 칼이 되어 과인의 목을 노렸어. 한 번 더 기회를 주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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