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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제가... 제가 걔 애인입니다 ” 너는 귀찮은 상황에서 영웅처럼 등장했다. 당당하게 외치고 등장한 영웅치고는 쭈뼛거리며 걸어오긴 했지만. 근데 방금 뭐라고 한 거야. 애인? 나는 입에서 터져 나오려고 하는 웃음을 억지로 삼켰다. 나를 구해주려고 정말 애인 행세를 해주겠다는 거야? 넌 진짜 어렸을 때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나보다 작은 게 나를 지켜주겠...
열세 살이 되던 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시골을 떠나는 건 그다지 아쉽지 않았다. 하루라도 빨리 도시로 가고 싶었다. 이유는 딱 하나였다. 농사일이 너무 싫었다.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논과 밭에서 일을 해야 했다. 봄이면 마늘을 심고, 고추를 심고, 모내기를 하고, 여름이면 고추를 따고, 마늘을 뽑고, 밭에서 잡초를 뽑고, 콩을 심고 ...
그냥 평소에 쓰는... 원고에서 정리하지 않은 그 외 모든 것... 헉헉헉 너무 바빠서 개인그림도 못그려요 여기 완전 천천히 갱신함 · 펜, 브러쉬 1) MULL brush 짱 이걸로 채색할 만큼 힘을 세게 주진 않아서 러프로 쓰는데 좋음 2) 그냥 펜 정말 정말 강박증 심해서 깔끔한 펜 찾아다니던 시절 이거 잘 썼음. 3) DAE_PEN2 사실 전 이거 ...
자살, 사망 요소 有 석훈이 먼지가 쌓인 책상을 손가락으로 쓸었다. 그 애가 죽은 뒤로 생긴 버릇이었다. 너는 죽어서도 내 일상에 사는구나. 더 이상 울지 않았다. 네가 당장이라도 나타나 우냐고 놀릴 것 같아서, 아니 그래 줬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들어서. 아이들은 그런 석훈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둘이 어떤 사이였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었...
그래, 지금의 나는 잘 안다. 여태 너의 존재를 증명해 주었던 것은 나 자신이었다. 처음부터 그랬지, 내가 먼저 너의 이름을 불렀기에 너는 꽃이 되었고,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을 테다. 너를 이루는 것들… 틀, 질서, 정의, 이성, 제한, 계획… 그따위 것들이 마음에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나와 정반대였으니까. 다른 이들이 나의 배경 앞에 무릎 ...
오공 블랙 첫 등장 땐 진중한 스타일인 줄 알았다. 하지만 화가 넘어갈수록 드는 생각은... 뭐야 이 나르시시스트는;; 너무 자의식 과잉이잖아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맹견주의 창작 단편 아이작(Isaac) 130Page 2020.03.17~2021.01.07
단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위해서 : https://www.youtube.com/watch?v=KhQDNJYdtIo 나는, 그것이 내 정의니까. 아픈 걸 감내해도 좋을 만큼의 정의니까. 댓가를 사실 받지 않아도 좋지만. 리스크가 쌓이고 힘은 힘대로 빠져도, 불신은 계속해서 쌓여만 가도, 다시 믿을 수 밖에 없는 게 사람이고, 다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꽃은 죽어서하늘로 날아가고나비들은 죽어서땅으로 내려온다사람은 죽어서하늘에 자신의그림자를 적시고새들은 죽어서땅 위에자신의 날개를퍼덕퍼덕 남긴다그리움 때문일까살아서못다 한 그리움!땅 위의 목숨은하늘로 날아가 목숨을 이루고하늘 위의 목숨은땅 위에 내려와 ㅣ김준태 <그리움>
오늘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슬쩍 시간을 보았습니다. 오후 두 시까지는 오 분이 채 남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슬슬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의자에 앉아서 탄 커피를 한 모금 입에 머금자, 따스함이 목구멍을 타고 위장까지 퍼졌습니다. 조금 진정이 되는것도 같았습니다. 평소와 같은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이런 시간에 왜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느냐. 사...
당신이 잠들어 있는 순간을 나는 두려워한다. 소연(蕭然)하게 눈을 감은 모습이 꼭 그날과 닮아, 그럴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무심코 목의 맥을 짚어 보거나 오르내리는 호흡을 확인하곤 한다. 누군가 잠은 죽음의 예행 연습이라고 했던가. 나만이 또 남겨져 더께처럼 내려앉은 이 모든 걸 기억하겠지. 당신이 처음으로 명을 다했던 하루 그러했듯이. 그러니 나는 자꾸...
나는 달빛에서 태어났다고 했다. 몇 년에 한 번 있을 슈퍼문이 떠올랐을 때 은은하게 달빛 아래서 달을 마주 보던 달맞이꽃에서 태어났다고 숲의 대마법사께서 말씀하셨다. 얘기만 들으면 태어났다기보단 생겨난 게 맞겠지만... 그분께선 나를 부모처럼 애지중지 키워주셨다. 부드러운 음색과 따뜻한 미소로 날 한껏 보듬어주셨다. 가끔 그분의 "아이야...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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