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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제대로 날로 먹었다. 한 4시간 놀고 먹다가 1시간 30분 동안 하루 동안 할 업무를 휘몰아 쳐버렸다. 하는 내내 이걸 단시간에 해내는 내 자신도 놀라웠지만, 빠르게 작업하는 와중에도 글자 하나 숫자 하나 틀리지 않고 술술 해가는 걸 보며 'ㅅㅂ 오늘 진짜 뭔 날인가? 왜 이렇게 잘 되냐;;' 란 의문이 가장 강했다. 오전 내내 놀아서 그런...
내 대학교 시절을 떠올릴 때면 늘 네가 먼저 생각나. 언제나 함께여서 일 거야. 나는 너를 좋아했고, 또 질투했고, 많이 갈망했어. 너 역시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해. 어느새 점점 우리는 서로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틈새로 들어온 시간이 몸집을 불리며 조금씩 관계의 금을 만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아. 있잖아, 나는 가끔씩 네가 그리워. 너는...
"우욱....!" 드물게 소리를 내며 토를 하는 너를 본다. 새벽 5시. 왕십리 술집거리의 작고도 어두운 골목. 나는 길바닥에 토를 하는 네 등을 두들겨줄까 하다가, 편의점에 들려서 마실것들을 사온다. 돌아오는 길에 나도 배수구에 한번 게워낸다. "좀 괜찮아?" "아... 이렇게... 이렇게까지 힘든건 또 오랜만이네..." "그러길래 왜 내 페이스에 맞춰가...
나는 이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출근했다. 거의 두 달을 쉬었다. 어쩌면 두 달 반? 모르겠다. 정신이 괴로워서 지금이 2월인지 3월인지 4월인지도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은 가게에 돈을 빌려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작년 12월에 실장이 깡패에게 돈을 빌려 도박을 했고. 그걸 갚아야 할 돈까지 도박으로 날렸다. 가게에 깡패에게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게 안에서 ...
제주공항 근처에도 동문시장, 고기국수 거리 등 가볼 만한 데가 없지는 않지만 실상 무슨 박물관, 무슨 거리 등 관광지로서 즐길 수 있는 곳은 남쪽 서귀포 거리에 다 모여있다. 유명한 초콜릿박물관부터 성 박물관(화장실 손잡이가 충격적이라는), 이중섭거리 등 서울 종로 같은 느낌이 나서 걸으면서 구경하는 맛이 제법 났다. 특히 이중섭 거리는 거리를 너무 예쁘게...
제주도는 조선시대 유배지였고 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 섬이라는 고립된 지리특성, 유명한 관광지 등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서울에 비해 발전이 덜 되었고 제주어와 더불어 옛날 문화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올레길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이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시위가 엄청나고 반대가 굉장했다고...
* Week 2: Day 5, Week 3: Day 1-7분량은 친동생과의 여행기인데, 이 분량의 기록은 여기 말고 따로 기행문 만들어서 작성 할 예정입니다... 물론 바빠서 이른 시일 내에 올릴 확률은 농후하니 너무 기다리지 마시길,,, 봄방학 끝나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텍사스에서 잠깐 쉬면서 먹었던 브리스킷이 이상했던 건지 식중독 증...
-소식이 없어서 먼저 연락했다. 다 살펴봤냐. 흔들풍손은 아무데도 없다. 이 지방에서도 벗어난 게 아닐까.-진정해라. 에─센스(이게 맞나?)에는 올려봤냐.당연히 올렸다.-들어온 건? (뭐가 들어와?)없었다.-언제 마지막으로 올렸나?처음 올린 때가 다비─를 잃어버렸을 때다.-처음 말고 마지막.(장시간의 침묵.)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둘 사이 오고간 대화...
*묵상 주제의 출처는 @page_church 피드 입니다.*피드를 보고 필사하고 기도한 이후 이 공간에 글을 작성합니다.*주제 이외에는 저 자신의 일상이야기 및 기도가 기록됩니다. 어제 계약직 업무 2일차쉽고 간단한 업무 같은데 그것도 해내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단시간 안에 아이들 학습을 체점하고 돌려주고 물어보면 알려줘야 하는데아직 부족하다. 정...
어제 수업시간에도 너무 아파서 골골대고 화장실 들락이면서 토레타로 연명했는데 (포카리를 안팔더라 포카리를) 암튼 비오는데 경기를 하다니 말도안돼... 킹치만 또시가 7이닝 1실점 완투승!! 첨에 1실점 하고 불안했는데 잘 막아서 긴장 풀렸는지 씩씩하게 잘 투구해줬다. (특히 스라이다가 넘나 좋았다) 강우콜드를 빌며 완투완투 하면서 열심히 걸어왔는데 정말로 ...
그 동안 밟아온 행적을 돌이켜보자면 인간은 기대를 분별없이 쌓아올려왔던 것 같다. 막연한 희망과 과거의 편린에 기대며 존재의 유무조차 불명확해진 대상을 좇는 동안에,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지를 내어줄 안전장치는 일절 마련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찾아내겠다'에 집중해 여타 가능성은 생각해보지도 않은 모양이니, 마지막 후보지에서 허탕을 마주한 충격이 컸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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