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감상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vMRFLEb5XMdgLcnVA unauthorized use of contents in webzine is prohibited
인어윤수 끝말잇기 선 이름 정하기 직그림 곡그림 생그림 신그림 접그림 승그림 진짜.... (이마짚)
이마가 찢어져 흐른 피가 눈으로 들어갔다. 푸른 눈동자에 피가 비친다. 눈동자가 보라색으로 보였다. 흰자위에 실핏줄이 도드라지는 것만 같다. 그 눈동자가 몇번인가 더 깜빡이면, 빨간 막은 사라지고 반투명한 붉은색 눈물이 되어 뺨을 흐른다. 그것이 참 좋았다. * 너를 처음 만난 건 여름이었다. 새파란 여름. 나는 여름을 참 좋아했다. 눈이 따가운 높은 해와...
“아…….” 상처가 나서 밴드로 감아낸 검지손가락의 느낌이 퍽 거추장스러웠다. 예민한 곳은 부풀어올라 핏줄이 선연하게 보였다. 거친 숨을 들이쉬던 석율은 결국 인상을 찌푸리며 상처부위를 엉성하게 감싸고 있던 밴드를 잡아 빼 버렸다. 한 손으로는 배에 닿을 듯이 부푼 제 것을 쥔 채, 석율은 두근거리는 심장을 애써 무시하며 손을 조금 더 뒤쪽으로 이동시켰다....
당근보육원 中 written by 인트 이틀을 잠만 잤다고 걱정하는 토끼가 없어 그랬을까. 잠이 든 줄도 몰랐던 여우는 오랜 시간 눈을 감고 있었다. 코를 박고 있던 토끼의 몸이 바람에 흩어져 없어지고 흙이 되도록 아주 긴 시간을. 문득 정신이 들 때는 꿈속 토끼를 보고, 만지고, 맡던 순간이 전부였다. 환상인 걸 아는데도 구태여 붙잡고 늘어지는 ...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 장을 보기 위해 들린 시내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중앙 광장의 분수대를 등지고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그의 이름을 부르며 종종걸음으로 다가가면, "어라, 이게 누구야." 라고, 이거 참 놀랐다는 투의 인사가 돌아왔다. 중앙 하이랄에서 나를 만나도 딱히 이상할 것은 없을 텐데. 오히려, 하일리아인이 대부분인 이곳에서 이...
시현이에게 멱살을 잡혔다. 터무니없는 이유였다. 시현이는 내 멱살을 잡고 여태껏 쌓인 불만을 속사포처럼 토해냈다. 한순간 자식새끼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스쳤다. 아,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불만은 아주 사소했다. 내가 왜 흑막이냐를 시작으로 소시지처럼 줄줄 입 밖으로 불만이 흘러나오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흥분한 상태여서 그 뒤는 차마 알아들을 수 없...
아베노 하루이츠키는 일단 인간이었다. 얼굴은 본 적 없지만 사고로 죽었다는 부모도 인간이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어쨌든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베노 하루이츠키에게는 아주 어릴적부터 보였다. 인간의 약점이 보였다. 육체적인 약점, 정신적인 약점. 뭘 무서워하고, 어떤 트라우마가 있고, 신체의 어디가 안 좋다든가, 혈관이 막혀 있다든가 같은 무수한 사실들이 보였다...
왜 끄떡하면 밀가루인지, 편의점에서 자주 보이는지 이제야 알 것도 같았다. 그건... 이 녀석이 지금도 엄마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엄마가 돌아오면 집에서 같이 밥을 먹을 거니까. 달은 그런 영도가 부럽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단 한 번도 엄마가 해준 밥을 먹어본 적이 없으니까. 기다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 같아 보였다. "잘 먹었다! ...고마워."...
"신경꺼" 브라이트는 그저 윈이 오늘 너무 힘들고 피곤해 보여서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을 뿐이었다. 윈아..브라이트는 작게 애원하듯 윈의 이름을 불렀다. "신경끄라고" 나도 안다. 윈은 나쁜놈이라는 걸. 모르고 시작한건 아니다. "나는 니 남자친구잖아 그러니까," "남자친구면 사사건건 다 간섭해도 돼?" "아니 나는," "신경꺼줘 제발" 만나기 전부터 알고 ...
한이다(@han_ee_da_)님의 글입니다 맞아. 그거 수현이 아니야. 걔 말하는 거, 입은 옷, 하는 행동 전부가 증거가 돼주잖아. 너희 아직도 모르겠어? 그건 더는 수현이가 아냐. 그건 이제 수현이의 모습을 한 수성이야. 인간이 아니라 별이야. 잠뜰이 갈라진 땅에 주저앉으며 말했다. 피부가 따갑도록 내리쬐는 태양은 웃는다. 활짝. 저를 조금이나마 막아주...
톰과 제리 12. by. 체리베어 "하... 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정국은 태형의 아랫입술을 쪼옥 빨았다가 당기며 키스를 마무리했다. 차분한 정국과는 달리 태형은 호흡을 되찾느라 숨을 고르며 쿵쿵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려 노력했다. "키스 처음 해봐요? 두 번 했다간 숨넘어가겠네." "야이 그건 니가 너무-" "너무?" 잘해서 그렇잖아 염병! 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