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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06 아침을 먹고, 또 향했다. 훈련실로. 오늘은 김민하 씨가 오지 않았다. 혼자서 덩그러니, 녀석들이 훈련하는 걸 보고 있으니 또다시 몰려오는 감정들. 초라함과 혼란스러움, 그리고 죄책감. 괜찮지 않을 몸으로 저리도 열심히 훈련하는 걸 보니, 마음이 더 불편했다. "저기, 저기요." "네?" "전정국 곧 쓰러질 것 같은데⋯ 멈춰야 할 것 같아요." 창 안...
밴드부 오디션을 보는 날이 다가왔다. 밴드부 오디션 공고가 붙은 날부터, 오디션이 열리는 날인 오늘까지 효진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을 했다. 심지어 야자시간에는 노래 가사를 쓰며 박자에 맞추어 호흡을 골라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오디션을 보는 오늘, 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효진과 승준은 점심먹기 전, 야...
NOTHING 完 花畵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것에서 끝이 보이면 괜히 섭섭해진다. 타들어 갈 것만 같던 여름의 더위에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드높은 하늘이 보였을 때만큼이나 아쉽고 울적하다. 그럴 때면 부러 하늘을 들여다보지 않으려 애쓰는데, 그렇게 바닥만 보고 걷다 보면 더위를 걷어내던 물웅덩이가 대신 내게 말을 건다. 여름이 끝났다고. 아직 이렇게 더운데,...
05 "진짜 가기 싫다." "우리 응원해주기 싫어?"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나는 훈련실 가서 할 게 없잖아. 몇 시간을 내내 가만히 있어야 하고." 훈련실로 향하는 길, 걸음이 무거웠다. 가고 싶지 않은데. 투덜거리는 내 옆에서 걷던 정호석이 서운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 가만히 있는 건 상관없었다. 그냥 멍때리면 시간이 금방 가니까. 하지만 문제...
지팡이를 들어 어린아이의 기억을 지운 일이, 내 할아버지를 버렸던 그분의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 이제는 1년하고도 6개월이나 지난 일이었지만, 셀레나는 아직도 메이를 떠올리면 눈물을 참기가 어려웠다. 나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겪는 사람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게 미치도록 괴로웠다. 이번이 몇 번째로 이동한 건지 이젠 기억도 잘 나질 않았다. 매번 지...
본 소설에서 나오는 기관, 인물, 사건 등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월요일 밤. 경적기 소리가 시끄럽게 울렸다. 굵직한 4차선 도로가 빙 둘러 지나가는 도시의 공원은 고요하기보단 인스턴트 같은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집합소 같았다. 공원은 봄이 되면 사방에 꽃이 핀다. 멀리 꽃놀이하러 가기 어려운 사람이 여럿 모여들어 사진을 찍고, 불법 노점이 들어선다. ...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3월은 봄이라는데. 기온은 아직도 겨울과 봄 사이 그 어드메쯤을 오가고 있다. 유성은 스쳐가는 아침의 찬바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짧은 봄방학이 지나고 저번 주에 개학을 맞이하여 이제는 등교하는 게 몸에 익었다. 조금, 아주 조금 졸리지만. 그는 작게 하품하며 교실의 미닫이문을 열었다. 교실 안은 먼저 온 학생 여럿으로 자리가 채워져 있었다. 안녕, 좋은...
…정한이 형. 열어젖힌 현관문 앞에 하얗게 눈을 맞은 정한이 서 있었다. 원우가 쓰러진 지 두 주. 매번 널을 뛰는 파장 때문에 아예 원우를 연구실에 눕혀두고는 연구실에 상주하다시피 하던 정한이 새벽 두 시에 숙소 현관문 앞에 있어서는 안 됐다. 세워둔 계획이 시작부터 틀어진 걸 직감한 지훈과 준휘, 순영의 시선이 엉켰다가 흩어졌다. 환각으로 잠시나마 ...
하이큐 상황문답- 쿠로오 테츠로, 시라부 켄지로, 오이카와 토오루, 쿠니미 아키라, 후타쿠치 켄지 -약수위 1. 쿠로오 테츠로 여주 생일 겸 같이 놀기로 해서 호화로운 호텔 잡음. 여주 호텔 들어가자마자 우와! 나 이렇게 큰 호텔 처음 와 봐! 진짜 미쳤다.. 이러면서 엄청 좋아함. 쿠로오 겉옷 의자에 올려놓고 시계 풀면서 여주한테 다가와 공주님 기분 좋은...
진짜 이런 양아치 이미지 안 어울리지만 그냥 제가 보고 싶은 욕심. ^^,,, "싸가지 존나 없네, 이거." "지금 씨부린 저건 뭐야?"
사망소재 주의 지성은 몇 날 며칠 고뇌하던 것들을 길게 풀어 늘어놓았다. 쿠션어로 잔뜩 둘러싸인 탓에 미사여구 다 걷어내고 본론만 따지면 결국, 재민을 살리고 싶단 내용이었다. 그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제노의 표정엔 어떠한 미동도 없었다. “이제노 도와줘...” 난 나이만 먹었지 할 줄 아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 지성의 소심한 태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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