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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 줄기의 빛 다니엘에게는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그래도 재환 만큼은 성우에 대해 알고 그를 통해서라도 성우가 다니엘의 근처에서 보호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자신이 그것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이젠 정말 성우를 내놓지 못할것 같아서 성우를 위한 마지막 배려로 마음을 굳게먹고 재환을 찾아갔다. 다니엘은 바쁘게 사느라 이미 잠이 들...
자신을 부른 게 히나타인걸 보고 카게야마는 꽤나 놀란 눈치였다. 아, 하긴 친한 척 하지 말랬지? 그래도 이미 말을 걸고 난 후였다. "그래." 오, 의외로 순순히 대답해주네? 또 차갑게 무시하려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덤덤한 카게야마의 대답에 용기를 얻어 히나타는 자신이 서 있던 계단에서 내려와 카게야마의 앞에 섰다. "나도 지금 학생회 지원하러 가는 길이야...
* * * 스무 살의 봄 그 끝자락에서, 나는 몇 번이나 ‘제왕’이라는 사람과 만남을 가졌다. 만나서 하는 일은 항상 정해져 있다. 그 사람이 내 몸뚱어리를 바닥에서 들어올리고, 아래아 거리에 위치한 수많은 식당들 중 하나에 들어가 날 부드럽게 내려놓은 뒤 우리는 같이 식사를 한다. 나는 그가 자꾸 나를 찾아오는 이유를 궁금해 하면서도 그에게 직접 그 이유...
제목:윌월드의 붕괴장르:엘스월드 등장인물:가이가드너,할조단,존스튜어트,카일레이너,그린랜턴군단등등..등급:약간의 욕설,살짝오글,사실적인 폭력 고어묘사주의기타사항:파이널나이트 이후 시간대. 살짝 뉴52이후 담당작가들 설정과 소재도 빌려왔습니다.대충 가이가드너가 부탁받아서 윌월드에 할조단 찾으러가는 이야깁니다. 13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24 당신 없는 세상에 대한 반항 다니엘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한 듯 방안에 없었다. 혹여나 걱정이 되어 다니엘의 방에 들어와 봤는데 방은 깨끗이 정리가 되어있고 다니엘은 이미 출근한 후였다. 실의에 빠져 허우적 거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재환의 착각이었다. 전화를 해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예전보다 더 차가운 음성으로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 그런 ...
22 나를 용서하지 말아 다니엘이 성우에게서 가장 정을 빨리 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중절수술이라고 생각했다. 다니엘에게 그 말을 할 때마다 다니엘이 없는 곳에선 아가들에게 울면서 용서를 빌어야 했지만 그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빨리 돈을 벌어야 했다. 며칠이었지만 편의점을 쉰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 성우는 퇴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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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가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잠깐 잔다는 것이 깊이 잠이 들어버린 다니엘이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병실안의 상황은 가관이었다. 멀쩡한 재환이 환자 침대에서 널부러져 자고 있고 정작 환자인 성우는 거실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순간 화가 난 다니엘이 재환을 깨워 거실로 데리고 나와 좀 보라고 이게 말이 되냐고 윽박지르는 통에 재환은 할 말을 잃어...
20 혼자만의 정리 “어, 또 오셨네요” “아.. 제가요. 요 앞에 Bar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밤에 깨어 있어야 하니 배가 고파서. 하하 뭐 성우씨가 보고 싶은 것도 있고” “농담 마세요” 성우는 아직까지 다른 이들에게 들키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는 제법 일도 익숙해졌고 성우때문에 찾아오는 단골손님도 생겼다. 새벽이면 손님들도 뜸 하고 한...
1989 LA 6. 내 마음이 어떻게 부서지든, 무슨 상관인가 by Jack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그는 캐머런과 동혁을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이제라도 어떻게든 달라질 수 있을 거라, 불안한 손이 허공에서 허우적거린다. 그 몇 번의 움직임으로 모든 것이 바뀌기라도 할 것처럼.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마크 리는 손을 바지 뒷주머니에 ...
19 이별준비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다니엘이 조금은 자신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니엘의 저런 모습이 오히려 정떼기에도 좋을것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도 평소 때와 같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고 방에 걸린 시계의 바늘 소리만 방안의 침묵을 더욱 상기시켜 주고 있었다. "나...
18 대단한 결투의 시작 “여기에요 성우씨!” 구석진 자리 전망 좋은 곳에 도도하게 앉아 성우를 향해 손을 흔드는 은하가 보였다. 그러고 보니 다니엘은 없고 은하 혼자 앉아있는 것이 잘못나왔다는 생각이 갑자기 몰려들었다. 이제 와서 앞에 사람을 두고 돌아설 수는 없고 마지못해 그녀의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는데 힘들지 않았냐는 그녀의 말에 착한 사람인...
"하 -" 히나타 쇼요는 이불을 두 발로 퍽 차며 눈을 떴다. 아… 또 악몽. 등교 첫날이라고 너무 긴장했나… 악몽 꾸는 건 오랜만이네. 히나타는 숨을 몇 번 크게 몰아쉬고 곧 안정을 찾아 침대 밖으로 가볍게 다리를 내리고 기지개를 켰다. 어릴 적부터 크게 긴장을 하거나 아프면 꾸는 악몽은 그에게 있어 잠옷이 다 젖을 정도로 지독한 것이면서 막상 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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