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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기반하고 있습니다.정대만(미츠이 히사시)x송태섭(미야기 료타) 커플링입니다.적폐, 캐붕, 날조 주의200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여혐 소재(년드립 같은)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송태섭은 한 낮의 전야제 같은 푸른 새벽을 사랑한다. 이슬을 머금은 싸늘한 공기를 빨아드리면 몸 속에 자리잡힌 폐가 깨끗하게 정화 되는 것 같은 산뜻...
‘제 신은 있어요, 존재해요, 어둠의 마왕이랍니다.’ ‘B, 하지만 그대, 나를 인간이라고 칭했잖아요. 더는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 아니었나요.’ ‘A가 인간이라고 해서 저의 신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그는 저의 구원, 숭배자, 그야말로 신. 영원히 변하지 않을 불변의 존재를 저는 원해요.’ 하지만 내가 그대의 신이 되어 주겠다고 했잖아요, 그대의 구원이...
피를 닦지도 않아 그대로 굳은 구둣발이 작은 몸을 세게 걷어찼다. 바닥을 뒹굴며 막힌 숨을 토해내는 B를 노려보며 A가 방 한쪽의 구형 TV에 리모컨을 집어던졌다. 화면에 비친, 공무상 모습인 A의 부드러운 웃음이 파열음과 함께 산산조각나 부서졌다. 평소였으면 이 방에서 감정을 터뜨릴 일도 없을 터였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가슴이 망가지지도 않는다. 쌓인 ...
bl주의 ------------------------------------------- 아침에 일어나고 아카네가 차려준 밥을 먹고 또 나갈준비를 하고 나가고 다시 일 끝내고 돌아오면 아카네와 저녁을 먹고 잘 준비를 한다. 이생활을 한지 벌써 2달이 넘어간다. 월세 느낌으로 달마다 돈을 내기로 하였다. 근데 요즘 아카네가 나를 대하는 행동이 살짝 바뀐거 같다...
※모 영화의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는 대사를 오마주한 대목이 있음. 동생은 시위를 벗어난 살처럼 민첩한 신체를 가졌으나, 결코 그만큼 민첩한 혀를 갖지는 못했다. 가만히 서서 자신에게 닥친 당황스러운 상황을 곱씹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던 형은 다시 못마땅한 표정이 되었다. “아니면, 나를 못 믿는 건가? 좋아, 그럼 보여줄게.” 형은 검은색 ...
동생은 부스스한 머리를 긁으며 거실로 나섰다. 맨발에 달라붙는 선뜩한 장판과 코끝을 스치는 찬공기가 초겨울임을 실감하게 했다. 동생의 집안은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부유한 집안도 아니었다. 그래서 동생의 부모는 맞벌이를 했다. 부모가 출근하고 비워진 집은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동생은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었다.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밑반찬들을 훑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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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틈만나면 크리스 이야기를 했다. 승철 “그 날 아침에 니가 봤을 때도 멀쩡 했다며?” 민재 “어. 맥박도 잘 뛰고 있었고, 분명 괜찮아 보였다고.” 승철 “그것도 그냥 우리 짐작이지. 마지막으로 봤을 때 자고 있었잖아? 근데 그게 그냥 숨만 쉬고 있었던 걸 수도 있잖아. 식물인간 같은...” 민재 “아 형!! 갑자기 무섭게 왜 그래.” 승철 “그게 아...
※현대 환생 AU ※썸네일 분위기보다는 많이 다크합니다 아주 먼 옛날, 카인과 아벨이 갈라선 후 천 년이 흘렀을 무렵, 아벨의 피가 흐른 땅의 반대편에서 다시 한 불운한 형제가 태어났다. 선량한 동생은 신에게 사랑받았고, 한때 선량했던 형은 동생을 질투하여 타락했다. 희생양(犧牲羊)의 피처럼 붉은 달이 창공에 떠오른 날, 마침내 축복받은 땅의 반대편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푸른 망토가 펄럭인다. 한 방향을 향해 날아가던 여러 모양의 돌멩이가 일제히 멈춘다. 모든 것은 한 사람이 외친 채찍 같은 일갈에 의한 것이다. 너무 많이 던져진 돌멩이는 멈추자마자 자갈길을 만든다. 골목 끝에 몰린 채 돌멩이에 맞아 이곳저곳 상처를 입은 검은 고양이는, 간신히 돌멩이를 피한 한쪽 눈을 번뜩인다. 들장미는 검은 고양이...
악입문×전독시×내스급 크오썰 ㆍ 악입문AU ㆍ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ㆍ 날조심함/캐붕심함/스포주의/오타주의 ㆍ 독자른 기반으로 씁니다! 남동생 자랑대결유진: 우리유현이가 세상에서 제일이지현제: 내 남동생도 사랑스러운것이면 누구든 이길수 있는 자는 없네유진: 우리유현이는 요리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넘치거든요.현제: 우리독자한테는 그래...
14. 한 번 달라붙은 서태성을 떼어내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다. 어르고 달랠수록 어린애처럼 파고드니 강한 힘에 숨이 막히곤 했다. 그렇다고 매정하게 밀어낼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호영은 천천히 서태성의 등을 쓰다듬고, 토닥거렸다. 서태성이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목덜미에 남은 체향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소름이 돋고, 간지럽고. 그런 한편 뜨거웠다...
1) 감기에 걸린 다자이 또는 츄야 왜 감기냐고? 지금 내가 감기 걸려서 고열로 개고생하는 중이기에 갑자기 보고싶어진거..^^ 다자이 감기에 걸리면 츄: 네 놈도 감기에 걸리긴 걸리는구만? 다: 츄야..나도 인간이라네ㅜ 츄: 아프냐? 지금 보니까 열도 나네 다: 음..아프니까 나 뽀뽀해주게나 츄: 감기 걸렸잖아 옮아지기 싫거든? 이런식으로 진행되거나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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