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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다. 며칠 전부터 점점 예민해졌는데 결국 오늘 정점을 찍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인간을 불신하게 만들었나. 다른 사람들이 너 참 힘들었겠다고 말하는 일을 겪고도 평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엄마아빠와 아저씨를 제외한 사람들이 모두 불편했다. 오빠가 죽었던 고등학생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오히려 그때는 친구들의 걱정과 위...
2018 문세빈 # 48시간 (예원고등학교) # 유성의 흔적 # 소년커1/2/3 지구본 # 실종된 우리를 찾아서 # 실종된 세계를 찾아서(전기수 지구본 러닝) 이도현 # 주공을 위하여 (순호 님 커뮤니티) 정연 # 금지어 서유빈 # 춘곤증 지은호 # 다예마을 허길동 # 신커 1/2 (솸 님 커뮤니티) 칸세이 호시 # 네버엔딩 어텀 2018 운영 커뮤니티- ...
고대하던 공연날, 토요일 공연 2시. 우리 집은 부산이고 공연장은 김해다. 공연장은 경전철의 거의 끝 역에 다다라 있는 역이었는데, 그래서 집에서 2시간 전에 나왔는데도 늦었다. 공연장 도착을 내가 2시 5분인가 해서 지연입장을 해서 10분? 15분에 들어갔는데, 지연입장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밖에서 공연하는 거 송출되고 있어서 일단 그걸로 봤다. 2층에,...
오전의 경기 끝에 세이린은 준준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요센이 8강진출을 확정지었다. 리코의 친구이자 방송부 학생이 다음 상대인 요센의 경기영상을 찍어주었다. 이제 개교 2년차인 세이린은 모든 면에서 막 시작단계였는데, 1,2학년들로만 구성된 농구부가 전국적인 대회에 출전한 것은 학교차원에서도 고무적인 일인지라 방송부에서 흔쾌히 방송장비와...
그는 빈 방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방 주인이 원체 깔끔한 성격이라 정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처리해야 할 물건이 널려있던 탓이다. 그는 툭툭 박스 위로 물건을 던졌다. 어차피 처분할 것들이다. 뭐가 이렇게 많아. 그는 몸을 수그려 가장 낮은 곳에 있던 책장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여기엔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어라.” 책장을 눈으로 훑던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는 나흘 낮을 이동해 드디어 구호소에 도착했다. "와...드디어!" "도착했네. 그 과학자 아저씨 이후로 이동하면서 따로 별다른 일들이 없어서 다행이야." 현이의 환호에 민아도 살짝 기쁜 기색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안도를 표했다. "배소윤도 데려갔고." "이제 구호소에 도착했으니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않아? 다들 가족 찾아 갈거잖아." ...
[ 금붕어 ] 축제? ...아 그런게 있었나. ო 이름 아야나 미츠조노(彩乃 松園 ) ო 성별 XX ო 반 C반 ო 외관 주홍빛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땋은 머리가 어깨까지 이어져 있다가이후로는 귀찮은지 풀어져 팔꿈치까지 늘어있습니다.눈이 트여있어 축 늘어진 눈꼬리에 비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옷깃이 불편한지 늘 풀어헤치고 있지만 이외의 교복들은 잘 갖춰입...
우리나라에서 흔히 "단무지"로 알려져 있는 음식이죠. 그 "단무지"를 일본에서는 "다꽝(たくあん,澤唵)"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다꽝"이라고 부르는 이 "단무지"란 음식은 "말린 무를 소금 또는 식초에 절여서 누름돌로 눌러서 숙성시킨 음식"인데, 숙성이 오래될수록 그 빛깔이 진한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최근에는 소금보다는 식초에 주로 절이기 때문에, 요즘같...
오랜만에 중식 집에 전화를 건다. 평소라면 감히 냄새도 못 맡던 그 진한 양념 맛을 그리니 벌써부터 침이 고인다. 절약, 절식, 절제. 이것이 우리 집의 가훈이었다. 그러니 이런 일은 최소 몇 달에 한 번, 최장은 몇 년, 기회가 오면 잡아야지. "엄마! 저는 짜장면이요!!" "오냐, 탕수육도 시키마. 그건 좀 남겼다가 내일 마저 먹자. 음식이 평소보다 양...
형 왜 말도 없이 가버린 거야? 우리 좋았잖아. . . 동생을 뒤로 하고 떠났다. 그리고 내 마음도. 너무 깊어진다면 큰일 날 것 같았다.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지만, 넌 아닐 테니까. 있지 리암 너는 아니겠지만 말야, 난 너만 있으면 평생 좁고 눅눅한 반지하에서 벌레랑 룸메이트 하고 살다가 지하철 화장실 변기에 대가리 박고 자살한다 해도 그래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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