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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는 오늘 여기, 주님의 품 안에서 당신의 질서를 세우려 합니다.."늙은 주교가 엄숙하게 말을 잇는 동안 사람들은 고개를 주억거렸다. 교황청 마당에는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이번이 처음인 듯 호기심에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익숙한 듯 앞 쪽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와글와글 모여있는 군중들 반대쪽에는 휑한 앞마당에는 나무...
12월 중순, 복도 벽의 딱딱한 나무마감재에 푸르고 빨간 겨우살이 장식이 붙어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거리만큼 요란한 장식은 없었지만 항시 엄숙한 분위기의 법원에도 크리스마스의 들뜬 공기가 흘러들어와 있었다. 금방 지나친 경비는 콧노래로 캐럴을 흥얼거리고 있었다. 경비뿐만 아니라 복도를 오가는 법조인들의 발걸음도 가볍다. 가슴에 해바라기 모양 배지를 단 ...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언제나 찾아왔던, 그렇게 평범한 나날들이 사라진다면같이 있어왔던 사람들에게 작별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그렇게 내가 떠나게 된다면우리는 그렇게 헤어지게 되는건까요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되는 건가요그건 싫으니까별님, 만일 내일이 있다면, 부디 그 날은 어느 날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날이기를같이 밥을 먹고, 같이 걷고, 같이 웃을 수 있는...
1. 유력 용의자 빅터 교수님 - 정말로 빅터 교수님일까. 1) 행방 - 현재 알 수 없음 루아잔 “마법약 재료 창고에 계실지도 몰라” 2) 펠릭스 펠리시스도 통하지 않는 집요정이 사무실을 계속해서 청소 중. 주방에 물어봤는데 새로 온 집요정이라고 하였다. 혹시 빅터 교수님과 함께 온 것일까? 테레사가 물어봤지만 주방의 요정들도 거기까지는 모른다. 3) 수...
'권력이었어 스팍? 그것도 네게 줄 수 있어!' 구금 시설을 나오는 스팍의 귀에 격분한 커크의 목소리가 메아리쳤다. 일종의 자리바꿈이 일어났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무언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이었다. 처음 임무에 나갈 때 탐사대는 커크를 포함해 네 명이었고 그 중에는 맥코이 박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방금 전 구금 ...
아오미네 다이키x키세료타 *IF+원작기반, 경찰 아오미네x조종사 키세 (아아주 약한 정도로 립황 요소 있을 수 있습니다) 11. 좋아하는 일이 싫어하는 일보다 쉬우니까 '카사마츠, 새로운 후배다. 여러모로 가르칠 게 많겠지만 꽤 일머리가 좋은 녀석이야. 잘 가르쳐라.' 신입 조종사가 요란한 사람이라는 건 대충 들어서 알고 있었다. 기수도 두 기수나 차이나지...
이런 방법까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멜리는 마른 침을 삼켰다. 한 평 남짓한 더러운 지하감옥의 바닥에는 피로 그린 소환진이 완성되어있었다. 제 아무리 이단심판관이라 하더라도 교황청 지하에서 악마를 소환하려는 배짱좋은 마녀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다, 해가 뜨면 곧 그녀의 화형식이 열릴 참이었다. 아멜리는 피묻은 손을 꼭 쥐었다...
http://1-1l1l.postype.com/post/446778/ 1편_일이 끝나면 내일 (야마구치) 호텔 1층에 붙은 널찍한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푹신한 의자에 천천히 잠기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테이블에 올려진 투박한 서류뭉치는 카페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 않지만 B사 쪽에서 미팅 장소를 이곳으로 잡았으니 별 불만은 없었다. 약속된 시각이 되기...
"츠키시마군, 나 정말 괜찮아?" 얏짱이 굵은 웨이브를 넣은 자신의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그녀의 갈색 눈에는 습관적인 불안감이 일었다."예뻐, 야치상.""정말.""응, 그 사람이 좋아할 거야." 얏짱의 입술이 움찔거렸다. 새빨간 립스틱을 거침없이 바른, 작지만 도톰한 입술이다. 헤어스타일이며 진한 화장으로 그녀의 앳된 얼굴이 가려지기는커녕, 껍데기...
중학교 때 처음 만났다. 그 때의 나는 지금의 기태처럼 날이 서 있었고 보는 족족 시비를 걸고 다녔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글쎄…… 그냥이라는 대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다녔고 기태는 의외로 조용했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 조금 움츠러드는 게 꽤 귀엽기도 했다.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기까진 시간이 조금 걸렸다. 무리들도 왜 걔랑 친구 하냐...
"저는 이제 죽는 건가요?" 백설공주의 아름다운 눈에는 물기가 가득했다. 푸른 눈동자는 얼어붙은 청명한 호수를 떠올리게 한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신의 얼굴이 비칠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 눈을 들여다보는 대신, 내쉬는 숨이 그대로 얼어붙는 것만 같은 추위속에서 사냥꾼은 천천히 숨을 골랐다. 그리고,"그래." 그대로 그녀의 가슴에 칼을 찔러넣었다. 한 ...
달리 같이 있을 사람이 없다면.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후타쿠치가 떠올리는 것은 오래전에 들었던 그 한마디였다. 언제였던가, 아마도 고등학교 2학년 저의 생일날이었을 것이다. 부모님이 맞벌이인 탓에 후타쿠치는 어릴 때부터 생일을 혼자 보내는 일이 많았고 본인조차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기에 특별히 불만은 없었지만, 생일선물로는 뭐가 좋냐고 아오네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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