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센티넬버스/ 강다녤옹성우 본인들이 읽는일이 제발없길 바람. --------------------------- 살아가는 방법 04 by 애스키 소파에서 그대로 잠든 다니엘을 깨운것은 오랜만의 빗소리였다 다니엘은 소파에서 눈을 감은 채 가만히 빗소리를 들었다 하필 오늘, 비가 올 건 뭐람 그나마 주말이라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다니엘에게 비 는, 성우와 같았다...
룸메이트-2 더듬더듬, 목이 말라서 잠이 깬 다니엘은 밖으로 나서려다가 옆 침대에 누워있는 얼굴을 보고 흠칫 놀랐다. 내가 또 여서 잤나. 머리를 벅벅 긁으며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나 성우와 우진의 방이었다. 야는 깨우지 또 밖에서 자나. 그렇게 키가 크지 않음에도 워낙 소파가 작아서 새우마냥 몸을 말고 한껏 찡그린 표정으로 잠이 들었을 우진을 생각하니 좀 ...
자그마치 사백 페이지가 넘는 책을 재미있게 탐독했더니 메모한 포스트잇이 가득하다. 정리하면서 고생스러웠지만,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으리라고 생각하니까 끝 없던 필사의 고통도 꽤 좋은 추억으로만 남는다. 나는 책에 관한 글은 대부분 노트에 먼저 적은 다음 블로그에 옮겨 적기 때문에 이 포스트 또한 상당히 긴 길이가 될 것 같다. 읽고 정리하면서 떠오...
[옹녤] 꿈의 기슭(上) 내 마음대로 쓰는 RPS, 실제와는 전혀 상관 없음. 몰래 즐기는 망상 망상! "야 너 손가락에 피 질질 흐른다. 그만 좀 뜯어."저기 먼 어디를 쳐다보며 그렇게 말한 성우가 풀썩 옆에 다가와 앉는다. 한창 연습한 후라 가까이 앉으니 서로에게서 열기가 훅 끼쳤다. 왼손에 든 폰에 고정되어있던 고개가 돌려져 성우를 향했다. 입가에서 ...
http://tv.naver.com/v/1854729 이 동영상을 보고 오세요. 녤옹 망상글 "걔 되게 매력 있어요." 예전에 선생님이었던 분의 한 마디가 끝나자마자 다니엘은 아이스크림을 먹던 티스푼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다시 주웠지만 들켰겠지. 성우형을 흘낏 쳐다봤지만 미동이 없었다. 그래, 이건 다 내가 질투의 화신인 탓이다. 왜 이...
나는 고등학생, 누나는 대학생이었다. 여대근처에는 모텔이 많다. 누나가 나를 불렀다. 긴 머리, 풍만한 가슴, 말캉한 살. 키스를 하며 마구 더듬었는데 별 감흥이 없다. 누나는 여자고, 나는 남자고.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 같은데. 누나가 내 뺨을 철썩, 하고 때렸다. “너 고자니? 줘도 못 먹니?” 애인한테 고자라니, 이 누나 말이 심하다. 근데 고자 ...
"성적 취향은 개인의 기본적 자유로 이렇게 침해하시는 건 안됩니다. 아직도, 많은 성소수자들이, 죄악을 저지른 것처럼 떳떳히 못 밝히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다. 1인 시위를 하는 소년은 혀가 꼬이고 귀와 모든 얼굴이 젖은채로 얼어있다. 여느 국가기관처럼 대리석으로 둘러싸인 외관과 일관적인 팻말, 그리고 방송중계차와 기자,피디,스탭들이 줄지어 있다 형...
“선생님, 더워요.” 녀석이 그렇게 말하며 슬쩍 손목을 잡았다. 길고 흰 손가락에 사로잡힌 성우의 손목에 맥박이 빠르게 뛰었다. 살짝 손바닥에 배인 땀의 습한 기운과 뜨거운 체온이 손목을 타고 올라왔다. “덥다면서, 살은 왜 닿니.” 성우가 손목을 빼자, 손가락들이 별 힘없이 쉽게 풀어지며 의건이 실없이 웃고말았다. 녀석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왜 내 기분...
안녕, 내 이름은 다니엘! w. 현월린 01 그러니까 이 글은, 30 평생 특별한 일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지극히 평범하고 평탄한, 마치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미동조차 않는 호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역시 그러한 삶이 쭉 계속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대한민국의 회사원 옹성우씨에게 일어난 일생일대의 행운 혹은 시...
소매 밑의 상처가 얼마쯤 아물었을까. 계절은 두 번을 지나고, 긴 팔 아래 꿰맨 자국이 있으리라 짐작만 할 수 있다. 아스팔트를 적셨던 핏자국은 이제 없지만 아마도 흉터는 선연히 남겠지. 길고도 길게. 성우가 분홍머리에게 내 놓은 최초의 대답으로부터 이 주가 지났다. 그 때 받은 가스불이 몸 안 어딘가 파랗게 도깨비 불처럼 옮겨 붙은 것 같다. 그리고 불은...
+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를 먼저 읽어주시면 약간 더 재미있는 이야기. + 애인과는 약간의 권태, 혹은 냉전 중이었다. 성우가 그간 만나 온 사람들 중에선 오래 사귄 편에 속하는 남자였다. 집이 가까웠고, 식성부터 자잘한 취향들이 대체적으로 잘 맞는 편이었다. 속궁합이야 말할 것도 없고... 게이로 -그것도 엄청 멋있고 잘난 게이로- 산다는 게 늘 볕좋...
미림한방울 아나콘다가 나오는 꿈을 꿨다. 허리 두께의 굵직한 몸통이 다리를 휘감고 그대로 올라와 가슴께를 압박했다. 대가리로 머리를 툭툭 건드리는가 싶었는데 잠시 후 날름거리는 혀 끝이 볼따구를 간지럽혔다. 그런데 왜 소리가 쵹쵹쵹쵹- 숨이 턱 막히는 답답한 느낌에 끙끙거리던 성우는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들어올렸다. 고개를 돌리기가 겁나서 눈동자만 굴려 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