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녑아 내가 너를 알게 된 지도 어언... 몇 년이지? 이제 세기도 힘들구나 오래 연락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너랑 제일 오래 봤으니 나한테 네가 없어선 안 될 존재라는 거 알고 있지 같이 이만큼이나 자라 버렸다는 게 작년에도 올해에도 꾸준히 실감이 안 난다 아마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테고 말이야 그래도 너와 지내는 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항상 즐거웠어 우리 할머...
두번째로 썼던 글연습.. 비공개처리해뒀었는데 그냥 공개로 올려둡니다.. 루비드 엠프리지오가 본 금호영 "금호영." 해야 할 일을 처리하다 보면 목이 뻐근해지기 마련이다. 눈도 아프기 마련이고. 루비드는 굳어버린 몸을 한 번 풀어내려 고개를 들었다. 그러다 문득 시선에 걷어차인 그를 발견하곤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보았다. "뭔데요." 이름을 불린 이가 디저트에...
널 떠나보낸지 하루가 지났어. 너의 장례식에는 초라한 나만 있어. 나와 같이 찍었던 셀프 스튜디오 사진의 반쪽인 너의 사진이 저렇게 꽃들 속에서 날 보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지금 너에게 편지를 써. 곧 만날 너에게 보여줄 편지. 전혀 생각할 수가 없었고 생각하기도 싫었던 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나의 합격 소식에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하며 웃어주는...
" 이즈 " " 네, 아루토 사장님 " "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 결혼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법적으로 정식 부부가 되는 행위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 " 응, 그 결혼. 어떻게 생각해? " " 뭘 물어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처리하던 아루토가 오전 일과를 끝내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문뜩 ...
수작업으로 작업한 단편 만화입니다! 수작업이다 보니 망칠까봐 겁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 잠뜰TV 원작 초능력 세계여행 기반 2차 글 입니다. 기반일뿐 원작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원작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흰색 바탕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편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ergebnis2015.postype.com/post/9148216 ※ 원하는 걸로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늘은 어둡게 가라앉은 지 오래였다. 백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정확히는 긴토키가 자취를 감춘 이후부터 에도에는 어둠이 끊이지 않았다. 폭도들의 난동으로 파괴된 거리의 모습은 가부키초뿐만 아니라 에도 전체에 들이닥친 비극을 선명히 투영했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삶의 터전을 잃은 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했다. 갈 곳을 잃은, 갈 곳이 없는 자들이 모여...
잠드는 일은 쉽지 않고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는 건 더욱 쉽지 않아서. 깨어있을 힘을 소진하고 나면 까무룩 잠들었다가, 눈을 뜨면 잠든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복기한다. 몸을 일으킬 의지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꿈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잠드는 하루의 반복. 허기도 죄책감도 잊은 채로 꿈을 꾸고 있으면 해는 어느새 저 너머로 저물어서, 어둠이 내려앉은 밤을 뜬눈으...
나에게 해줄 말이 없냐는 너의 말에, 솔직히 말하자면 붙잡고 사랑을 고하고 싶었다.어울리지 않으므로 참았을 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아젬의 크리스탈을 든 채로도 빛을 내는 네게, 당장에라도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아젬이 아닌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억눌렀다. "내가 할 말은, 했어야 하는 말은 모두 전했다. 때로는...
데이비드 킹에게 흔들리는 일은 있을 수 있지만 나가떨어지는 일은 있을 수 없었다. 그가 아무리 얻어맞아도 그는 굳건한 두 다리로 땅을 디딘 채 서 있었으며 얼굴에서 피가 터지더라도 물러나는 일은 없었다. 도리어 저에게 날아온 주먹 아래로 보인 틈새로 파고들어 상대를 눕힌 뒤 두들겨 패기 일쑤였다. 그 날도 평소와 다름이 없는 날이었다. 한 잔 거하게 들이킨...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금방 돌아올 거야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또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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