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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엘드리치를 제외한, 에디의 정령들은 모두 베르가 만들어놓은 시간과 정신의 회의실에서 긴급 회의를 시작했다. 커다란 육각형의 바닥을 중심으로 수정과 같은 벽이 솟아나 있었고, 그 가운대에는 수정으로 만든 듯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테이블을 애워쌓고 앉아있는 이들은 실키, 위치크래프트들, 그리고 알레이스터랑 알레이스터의 뒤에 앉아있는 디아블로스도...
누구에게나 영하의 바람이 불 때가 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조금의 눈금도 올라가지 않고, 발개진 볼은 쓰라리게 아프고, 눈발이 날리지 않는데도 눈앞은 새하얗고 아득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그럴 때 함께 손을 잡을 사람이 있을까, 손을 맞잡고 있는다고 해서 몸과 맘이 따듯해지지 않아도, 서로를 감싸는 공기의 온도가 조금은 올라가지 않을까, 맞닿은 작은 ...
*2016년 게시한 글입니다.
Dear. Cleta M. Etienete, 안녕, 클레타. 네 편지를 받고 나도 바로 깃펜을 들었어. 네가 편지를 적어주겠다는 약속을 까먹지 않고 보내줘서 정말 기뻤거든. 그렇지만 행운의 편지는 보내지 않는 편이 좋을 테지. 슬리데린은 그런 편지를 받는다면 네게 몇 배로 돌려줄지도 모르니까. (당연히 농담이야.) 네게 편지를 쓰려니 왠지 조금 어색한 기분...
에디가 첫 D휠을 구입하고 나서 약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에디는 라이덴 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졸업식이 끝났다 해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두 라이덴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라이덴 대학으로 에스컬레이트 하는 식으로 입학이 확정된다. 그저 반만 달라질 뿐. 다니는 학교는 그대로다. 졸업식이 끝나고, 카오스 반의 학생들은 다시 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 "그쪽은……?" 일명과 남자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황당한 듯한 말투가 흘러나왔다. 설마 이런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리메이의 말로는 직원이 자신의 짐을 가져다줄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시선을 내리자 제 것으로 보이는 캐리어가 남자의 손에 끌려오고 있었다.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의 그가 이곳 리조트의 직원일 거란 생각...
*무단 수정 및 재배포, 도용을 금지합니다* W.하루 B.G.M : 얼음연못 - 두번째달 (함께 들어주시면 부족한 필력에 도움이 됩니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bfcL8KqpgKs 풍월(風月) : 맑은 바람과 밝은 달. “너를, 그리 보내는 것이 아니었는데….” “결국, 너를 구하지 못해 이 사단을 만든 것은,...
어두워지기 전에 그런 말을 들었다. 어두워질 거라고. 더 어두워질 거라고. 지옥처럼 바싹 마른 눈두덩을 너는 그림자로도 문지르지 않고 내 눈을 건너다봤다. 내 눈 역시 지옥인 것처럼. 단지 무언가의 절반만큼 네가 왔다는 것. 돌아가든 나아가든 모든 것은 너의 결정에 있다는 듯. (두려웠다.) 두렵지 않았다. 지금부터 저지른 악덕은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는다...
※약간의 유혈 (거의 없습니다.) ※제목은 주관 해석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독백과 다른 어딘가 입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로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4000픽셀
나는 엘빈이랑 약혼한 사이인데 이건 사실 일급비밀임. 꽤 높은 사람 몇명 빼고는 모름. 내 약혼남이 조사병단 단장이라나도 조사병단에 들어옴. 훈련병단에서부터 친했던 104기 동기들이랑 함께 리바이반에 들어가게 됨. 그렇게 어찌저찌하다가 나는 리바이가 아끼는 병사가 됨^^ 월마리아를 탈환하려다가 정말 너무 슬프지만 내 약혼남이 죽었음. 그 슬픔때문에 매일 거...
온몸에 한기가 스며들었다. 마치 깊은 바닷속에 감져있는 듯한 감각이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새까만 밤하늘, 검푸른 별만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다. 긴 침묵. 가늠할 수 없는 시간동안 오로지 검푸른 별만을 바라보았다. 문득 손을 뻗으려는 찰나, 금방이라도 꺼질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네와. 단 한명만이 부르던 애칭이 귓가에 닿자 불현듯 정신이 들었다.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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