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alpha의 스핀오프격 / 청아님 생일 축전 / 생일축하해요 청아님 보쿠로리에와 디마알 두개 따로 쓰려니 안나와서 두개를 합쳐서 이런게 나왔어요 제가 너무 죄송하고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한다. 그래, ‘당하는’거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이고, 당연하게 마음의 준비 따위 된 적도 없다.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한다던지, 불알친구로 지냈던 녀석이 갑자기 나타나 네 조카다, 하고 부른 배를 들이민다던지 따위의 일. “너 얼굴이 왜 이래?!” “어, 어. 왔네?” 그것도 아니라면 오랜만에 다른 학교에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