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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경상도 꿀, 단지 66. 나의 꿀 (完) 그러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쌍둥이들 입학식에서 또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다. 입학은 내 새끼들이 하는데 다른 두 부부는 왜 오는 거야? 유기현은 심지어 입학식을 위해서 카메라 렌즈를 새로 샀다고 했다. 변호사님께 안 말리셨냐고 물어보니 취미 생활에는 터치하지 않으신다고. 그래서 옆에 서 있는 못난이한테 너는 왜 왔냐...
29살 쌀쌀한 가을. 동창회 안내문자가 날라왔다. 19살 달콤 씁쓸했던 가을의 추억이 떠올랐다.
둘이 다니는 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일 거 같네요. 산 근처라 공기가 맑은 대신, 언덕 위라서 교문 지난 후에도 한참 들어가야 돼서 등교할 때 여유롭게 시간 잡고 나오지 않는 한 지각하기 쉬울 거 같네요. 파란색에 약간 보라색을 실수로 흘렸지만 노린 거 같은 그런 색의 교복을 입을 거 같아요. 셔츠는 바탕색과 회색빛에 파란색을 섞은 그런 오묘한 색으로 구성된...
나랑 꿍이 사귀는 사인데 둘 다 쟈갑게 생긴 거지. 근데 우리 생긴 것만 이러고 착함(?). 할 말은 하지만 소심도 하고 상처도 받음. 그리고 낯도 좀 가려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 입 꾹 다물고 있음. 그래도 짱규이가 나보다 나은데 나랑 있어서 그냥 얘도 나처럼 입 다물고 있으면 귀엽겠다(?). 나 없는 자리면 조금이나마 대화 풀어나가면서 친밀감 쌓을 텐데...
1. "나 수혁이랑 밥먹어도 돼?" "...될거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 건가~?" ".........." 아니 수혁이라는 애는 친구가 너 밖에 없대? 남자친구가 뻔히 있는 애한테 자꾸 뭘 같이 먹자는거야 먹긴 뭘 먹어-. 열받네 휴대폰 줘봐. 2. "나 술 못마시는 거 별로야? 누가 그러던데, 남자들은 그래도 좀 마실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너무 못마시면...
한편, ㅇㅇ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대시해보기도 전에 차인 민혁은 ㅇㅇ만 생각했다. ㅇㅇ이 왜 그러지? 무슨 일 있나? 부모님끼리 사이 좋은 건 오히려 좋은 일 아닌가? 레지 생활 기다려만 줄 수 있으면 나 일찍 결혼해도 괜찮은데. 혼자 ㅇㅇ과 결혼하는 망상까지 재빠르게 펼친 민혁은 요즘 미칠 지경이었다. 보고 싶은데 보러 오지도 못하게 하지, 무슨 일인지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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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 비 오는 날 딸랑구 이 우산 하나 달랑 들고 마중 나갈 거 같아,, 딸 예쁜 우산 사서 매일 비 오는 날만 기다림.. 나한테 오늘은 우산 쓰고 가도 되냐고 묻는데 날씨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임. 그래서 오늘은 안될 거 같은데..? 하면 힝구돼서 어린이집 가방 들고 뽀쨕뽀짝 현관 앞에서 채 손잡고 얼집 갈듯. 그러고 하원 시간 비 와서 채한테 아기...
다음날 찾아간 검진도 받을 겸 찾아간 산부인과에서 날 보자마자 빙글빙글 웃는 유기현의 어깨를 찰싹 내리쳤다. "아, 선배. 그걸 채형원한테 왜 말해요!?" "애아빠, 채형원 맞잖아. 너 다음부터는 무조건 채형원 데리고 와. 보호자 없이는 진료 안 봐줄 거야." 사뭇 걱정되는지 딴에 단호한 눈으로 말하는데 더 미치겠다 아... 애아빠. 애아빠 애아빠!!! 진...
경상도 꿀, 단지 외전 2. 독감 쌍둥이들 데리고 새해맞이 해돋이 보러 갔다가 나만 감기에 걸렸다. 평소에 이주헌은 튼튼한 편이기도 하고 몸에 열이 많은데 나는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어디를 가던 담요를 챙기는 편이었다. 이번에는 쌍둥이들도 간다고 담요를 서너 장 챙겨서 갔는데 그 담요 거의 나만 썼다. 그러고도 감기에 걸렸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콧물이 ...
그 후로는 이민혁과 나 사이 답지 않게 이민혁에게 연락이 자주 왔다. 부모님과 잘 아는 사이라는 게 이럴 때는 얼마나 불편한 일인가, 본가에도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는 조각케이크라던가, 커피라던가를 사주고 돌아갔다. 카톡이니 문자니 전화도 자주 왔지만 이럴 때 섹스 한 번 했다고 급격하게 연락을 자주 하는 것도 웃기다 싶어서 몇 번은 대충 답변하고, 몇 번...
왜 그런 사이있잖아, 자기들끼리 언제부터 친해졌는지 모를정도로 오래된 친구 사이. 부모님들끼리부터 친구고, 비슷한 시기에 어머니들 임신하시고, 태교도 같이 하셔서 같은 산부인과에서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학교 같이 졸업하는 사이. 중고등학교는 여중 남중이라서 다르긴 했는데, 가족 모임 계속 만들어져서 매달 만나고, 심지어는 바로 옆 아파트 살아서 질릴대로...
*모든 내용은 작가의 머리에서 나온 망상입니다* “아 엄마 무슨 기현이한테 영어를 배워” “그럼 언제 공부하려고 그래 어?” “하고 있잖아” “안 늘잖아. 기현이한테 이미 물어봤다” “안 그래도 바쁜 애한테 그래. 그리고 나 퇴사 한지 이제 1달 됐어” “됐고 회사 끝나고 너 영어 가르쳐 준다고 했어. 이따 밥 맥이게 데리고 와” “아니 내가 혼자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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