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너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즉시 녹아 버릴 거야. 왜냐고 묻지 마. 그냥 그렇게 되어먹은 거니까. 부모에게서조차도 사랑받을 수 없어. 사랑받는 즉시 사랑하게 될 테니까. 그러니까, 그들을 이해 못 하는 척 해. 비웃고 발을 굴러. 미움받으려고 안간힘을 다해. 그렇게라도 살아남아. 네가 가진 얼어버린 심장을 녹이면 절대로 안 돼. 그렇게 한다면 넌...
맥시밀리언은 그 말을 도저히 못 믿겠다는 듯 의심어린 눈동자로 리프탄을 응시했다. 리프탄은 살짝 가라앉은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는지 애써 밝은 어조로 화제를 바꿨다. "어쨌든 내일은 바닷가, 모레는 시장, 그 다음엔 호숫가에 가보자.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엄청 많으니까 오늘은 일찍 자." "저, 저기 리프탄 님은 여, 여기서 안 자요?" "어?" 순간 ...
몇 달이 지났다. 몇 일일 수도, 몇 주일 수도 있었지만, 그건 더 이상 용진에게 중요한 사실이 아니었다. 용진은, 얼만지 모를 기간 중에서 지금이 가장 냉정하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미쳐버린 사람이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용진은 진호를 통해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 또한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용진은 연기를 사랑했다. 그를 비춰오는 스포트라이...
나는 고2 때 갑작스럽게 이사를 오게 되면서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학교에 익숙한 얼굴들이 없다. 아는 얼굴이 없 는 고2 첫 등교가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고2 니까 공부도 해야 하고 학교에서 조용히 공부만 하면서 살 생각이었다. 흔한 말로 오히려 좋다~ 나는 여유 있게 등교해 맨 뒤 창가 자리에 앉았다. 조회 시 간이 다가오고 하나둘씩 애들이 자리를 ...
**페이지를 클릭 후 넘기면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망상은 상상에 의한 것으로 전부 '허구'입니다. 또한 작가가 부자의 세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점을 미리 알립니다. 허술한 드라마라 생각하고 재미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명의 수레바퀴 5 해담 씀 혜은이 한창 준면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는 와중, 준면이 사무실에서 나왔다. 무슨 일이 있나? 혜은이 의아해하며...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평범한 마을. 이 마을엔 전설이 있다. 마을 뒤쪽의 숲엔 괴물이 살고 있다고. 숲을 탐험하고자 깊숙이 들어갔던 사람은 행방불명되었고, 그 사람을 찾고자 들어갔던 사람 또한 행방불명되었다. 몇백 년간 이어진 이 전설의 진위를 따지기 위해 들어갔던 남자는 행방불명되진 않았지만, 숲에서 빠져나왔을 당시엔 이미 미쳐있는 상태였다. 괴물이 산다는 말만 끊임없이 중얼...
결국 그날 형원이 근처 잘하는 식당이 있다며 신이 난 모습에 알겠다며 저녁까지 함께 먹고 나온 길이었다. "아, 내일 ㅇㅇ이도 안 나오는데 내가 출근해서 뭐하나. 그냥 내일도 연차 쓸까?" "그냥 출근 하기 싫으신걸 왜 제 핑계를 대세요." "아, 호락호락하지 않네."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 주세요." "그냥 연락하는 건 안 되고?" "네." 또또 저...
" 너는 왜 그들을 구하고 싶어해? " ' 글쎄, 나도 잘은 모르겠어. 그저 나랑 친한 사람들이니까..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구하고 싶었던 거일 수도.. ' " 구한다고 해도 좋은 점따위는 절대로 없다고, 만약 구하지 못한다고 했을때도 너가 잘못을 했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데 " ' 그렇기는 한데, 뭐랄까.. 조금은 신경이 쓰인다랄까.. ' " 그런...
20XX.XX.XX사실 알고 있었다. 인정하기 싫었을 뿐이지. 손동주는 작은 사이즈의 병문안용 과일 바구니를 들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나 병원 도착했어. 이제 올라간다.’ 메시지를 보내면 답장은 금방 돌아왔다. ‘ㅇㅋ’ 입원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온종일 누워서 자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평소보다 답이 빠른 것도 당연했다. 마침 ...
* 자동 수기 인형 -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나오는 직업으로, 문맹인들을 대신하여 글을 써주거나 글을 다듬어주기 위한 대필가입니다. * 해당 글은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직업의 설정을 빌려왔을 뿐,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원작 스토리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대해 문제가 될 시 삭제합니다. " 청명아, 일감이다. " 청문이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트리플 더블 농구부 활동이 끝나고 백호와 백호의 친구들은 자주 가던 카페에 가기로 했다. 강백호는 서태웅이 집에 가는 모습을 노려보았다. 얼씨구. 팔자 좋게 자전거를 타고 가냐! 그와 함께 집에 가는 부매니저가 불쌍했다. 서태웅, 쟤는 진짜 뭐 하는 애야? 평소에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에게 농구공을 맞은 오늘. 서태웅이 더욱더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