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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 *주문한 LPthought gang - thought gang the xx - i see youbig red machine - how long do you think it’s gonna last?(향뮤직, 창고 정리 행사) godspped you! black emperor - luciferian towersJohn Carpenter - l...
가짜 말고 진짜를 원해. 진짜. 실제로 존재하고 내가 느끼고 만질 수 있는 것. 보이지도 않고 매번 확인해야 하는 것 말고 때로는 우수한 말솜씨로 때로는 화려한 폼으로 때로는 짙은 교감으로 때로는 고요한 공기로 요란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가진 나는 진짜를 원해. 겉치레인 안부는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어 그러지말고 이리와 안아줘. 아릿하게 그리워진 온기가 아직...
어릴 적 할머니 댁은, 작은 마당이 있는 이층집이었습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철제로 만들어진 틀에 포도 덩굴이 어지러이 감겨 있었어요. 덩굴들은 겨울이면 생명력을 잃고, 새하얗게 질린 채 굳어 있었죠. 그러다 여름이 다가오면 푸른 잎사귀들이 마당에 짙은 그늘을 내리며 지붕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조금만 키가 더 자란다면, 손이 닿을 것만 같은데. 아슬아슬하게 ...
오전의 빌런에게 기를 뺏겼지만 그래도 윗층의 책임매니저가 어이없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풀린 다정은 동료와 점심을 거른 채 한의원에 갔다. 전기 치료와 침 치료를 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다정은 마스크 안으로 침을 줄줄 흘리면서 코를 골았다. 치료를 받고 있는 등가죽은 전기로 들썩거리는데도 다정은 엎드려 있느라 불편하면서도 잘도 잤다. 아무리 한의학이 ...
시작의 기억은 애매하다. 아역들 중 누구도, 자기가 직접 공고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작성하여 면접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주변의 압력에, 돈을 벌어오라는 부모에, 의외로 신기한 능력에. 그런 것들에 떠밀려서 우리는 카메라 앞에 섰다. "솔직히,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거지." "우리가 예뻤던게 아니라, 그냥 동물 새끼는 누구나 귀여우니까." "...
삼일절이다. 내 친구는 오늘 같은 국경일날,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시키기 위해 대학원생을 주말에도 부르는 교수처럼 오늘 같은 날 그 어느 곳도 출근하지 않은 고객사들에게 보낼 메일과 서류를 준비시키기 위해 아침부터 자길 부른 팀장 때문에, 이 평화로운 수요일날 회사에 출근했다. 내 친구는 미친 새끼라며 쌍욕을 박았고, 나는 불쌍한 외거노비라며 위로했다...
여름의 절정은 언제나 우리였지 너는 잠들기 직전이면 시집 하나를 골라 밑줄을 긋는 버릇이 있었다 뾰족한 연필 끝이 닳을수록 우리도 닳아져 버린다는 거겠지 나는 가끔씩 네게 거짓말을 했는데 네 뒷모습이 울고 있어 사랑하는 것들이 꿈에 갇힐 때마다 같은 이불을 나누어 덮기로 했고 오래전 사 두었던 시집들을 하나씩 쌓는다 이게 모두 쌓이면 네 키보다 커지고 ...
전에 썼던 내신 영어 1등급 공부법 2개 포스트를 통하여 제가 내신 영어 공부를 하며 핵심이라 생각했던 내용들을 짧게 간추려 올렸었습니다.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제가 제 글을 보는 여러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요 제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2가지입니다. 1. 현실적으로 바로...
안녕하세요. 셀프(Self)입니다. 배회하는 영(0)에 이름으로는 셀프(Self)에 무지성 talk 외전작입니다. * 마지막 편에 대한 숫자는 미정. 이번에 작성하는 이야기는 학이가 표현하는 소재, 어쩌면 그 존재를 마주하게 된 시작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배회하는 영(0)에 이름으로. ㄴ (1) 아이가 처음으로 작성한 이야기 ㄴ (2) 너를 배회했던 건 ...
그런 날이 있다. 오늘 정도면 내일도 버틸만 하겠는데? 싶은 날. 내겐 오늘이 그런 날이었던 것 같다. 바쁘긴해도 믿을 수 있는 선배와 일하고 물어볼 때 꼽 안주는 선배하고 일한 날. 뭔가 내 몫의 일은 다 끝내고 내 몫의 가치는 한 것 같은 날. 그리하여 퇴근 후 선배의 즉석 술자리 제안이 마냥 꺼려지지 않은 날. 결국 새벽 감성에 이 글을 쓰게 하는 날...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1등에서 20등에 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감이 개인세특을 고쳐줬다. 학교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꿈을 준비하고 진로를 생각하는 공간이 아니던가. 무조건 공부 잘하는 애들만 신경을 써주는 모습은 다분히 위화감이 든다. 저번에는 모 수학 선생이 심화반 학생들에게만 편지를 써줬다. 거기엔 '너희가 장고의 희망이다'라고 했더라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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