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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ㅣ뷔진ㅣ오피스물ㅣ19ㅣ 완결 나면 추천하려고 했는데 쩝.. 역시 몬 참고 미완결로 올림 ㅋㅋ 연시안님은 [디어마이셰프]로 추천했던 작가님인데 이야기 구조가 재미있고 연재가 빨라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다정한 그대에게도 연재가 굉장히 빠르고 이야기 흐름도 막힘 없이 쭉쭉 잘 풀어져가기 때문에 쉼 없이 읽을 수 있는 설이다. 비가 오는 음습...
47. 외전; 그 이름, 겸이. “겸아, 잠깐만.” 녀석이 고개를 돌린다. 대답하지 않아도, 녀석이 ‘응.’이라고 대답한 소리를 듣는다. 묻지 않았지만, 녀석이 ‘그래, 뭔대?’라고 묻는 소리를 듣는다. 녀석은 그랬다. 내게 녀석은 언제나 그랬다. 느릿하게 자리에서 일어서 내게 다가오는 발걸음. 오늘은 정말 술에 취했지만, 술에 취한 듯한 느긋하고 여유로운...
46. 타락천사 4 생각할 틈이 없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말린다거나, 누군가를 좀 더 감싸거나,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었다. 순식간에 몸을 틀어, 옆으로 손을 뻗어 재국을 밀어내고, 어깨로 달려드는 그의 팔을 밀쳐 튕겨냈다. 예상보다 큰 충격에 그가 뒤로 자빠지며 나뒹굴었다. 다시 벌떡 일어서기도 전에 지민이 그에게 달려들었다. 어딘지 가늠할...
까마득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여전히 선명하게 떠오르는 날이 있어. 우리가 데뷔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 그냥 우리가 데뷔할 거라는. 언제 데뷔할지는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는데도, 우리는 그냥 데뷔라는 그 두 글자에 마냥 설레고 들떴었어. 돈이 없어서 천 원, 이천 원 모아 숙소 앞 편의점에서 과자만 몇 개 사서 했던 축하 파티도 잊지 못해. 와, 데뷔...
프로포즈 고수님들 제발 도와 주세요 익명 글쓴 시각 PM 11:08 고수님들 지금 제가 4년 가까이 사귄 형이 있는데 진짜 이 형이 존나게 귀엽고 예뻐요 진짜 그냥 누구나 봐도 아 존나 예쁘다... 이 소리가 절로 나올 걸? 어케 아냐고? 내가 그랬으니깐 ㅅㅂ 아 어쨌든 약 4년동안 연애하면서 거의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맞아요 싸운 거라곤 열 번도 안...
Hades 세부 스토리 구성 1. relief : 구원 <어둠을 삼키다> 과거 스토리 1 ; 윤기의 과거 이야기와 윤기에 의해 구조되고, 길들여지는 케르베로스의 이야기 2. belief : 맹세 <For The Hades> 과거 스토리 2 ; 윤기를 위한 누군가의 죽음이자 희생. 3. glory : 영광 <고개 숙인 검은 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미친 사랑의 노래라도 달갑게 부른다, 너를 사랑하니까. 02너를 위해 -저기요!! 선생님 얘 좀 봐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결과 나오는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잔뜩 몸을 웅크리고 신음소리만 내는 지민을 보고있자니 윤기는 일초가 하루처럼 느껴졌다. 눈을 뜨니 보이는 하얀 천장, 코를 찌르는 알콜냄새에 지민은 단번에 병원이란걸 알수있었다. -깼어...
지민은 그렇게 항상 느렸다. 밥을 먹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심지어 박자도 반의 반박이 느려서 같은 동작을 몇 번이나 반복해야 겨우 다른 이들처럼 정박으로 출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감정도. 하루만큼, 늦으면 일 년 만큼의 발자국만큼 늦었다. 여태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던 몇 명의 사람들도 뒤 늦게 아, 그 부분에서 아쉽네. 그...
ㅣ국민ㅣ센가물ㅣ 바하님 포타블로그 보면 정말 다양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볼수 있다. 설정 왕이신 듯. 방탄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영화 일러스트도 그리시는 분같은데 그림체가 정말 예쁘다. 이건 리퀘받은 작품인 것 같다. 영화 포스터 같이 예쁜 일러스트다. 아냐아냐 영화포스터는 별로 안 예뻐. 뭐랄까? 덕후들이 선정한 영화 속 장면 1위! 이런 느낌의 일러스...
[포스타입 정리 및 글삭제] 자세한 내용은 썸머님 공지를 참고 하세요. ㅣ국민ㅣ 뭐 거의.. 연성 공장이신 썸머님이다. ㅋㅋㅋ 진짜 부지런한 작가님들 사이에서도 너무 부지런히 업로드 하셔서 혹시 여러 명이 같이 포스타입 블로그를 공유 하시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한 설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설을 다양한 분위기와 문체로 쓰신다. 그런데 텍스트 양...
"태형이 뭐허냐" "잼난거 있어?" 창문밖...풍경이야 늘 변할것이 없는 숙소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특유의 네모진 함박웃음을 짓고있는 태형옆으로 석진과 호석이 자리를 잡았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연탄이는 정작 태형의 품에 있는데 가르킨 곳은 테라스창밖 마당에서 펄쩍 펄쩍 거리고 있는 두사람 이였다. "뭐허냐 쟤들" "몰라..정...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11. 정국이 아지트에 오지 않았다. 아니, 오지 않는다. 분명, 학교는 왔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정국은커녕 그 비슷한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점심도 안 먹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윤기를 억지로 깨우고, 더 먹을 거라며 급식실을 거덜내고 있는 석진 쌤의 식판을 억지로 빼앗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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