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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리: 죄송했습니다. 저지르면 안돼는거였ㄴ, 공경장: 괜찮아요! 음, 피해는 있었으나 원래부터 반성은 하고 있었잖아요? 라대리: ...왜 자비를 배푸는 것인가요. 공경장: 자비라뇨? 라대리: ㄴ, 네? 사람의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돼잖아요. 맞죠? 라대리: 그렇게 말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공경장: 그래도 뭐 기소 됀다는건 알죠? 라대리: 아,...
(← 이전 이야기) 그가 커미션 받은 첫 번째 작품은 《파티카》라는 미완된 웹소설이었다. 2년 전에 작가가 잠정은퇴해서 연재가 멈추고 지금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작품이었다. 의뢰 쪽지를 보낸 건 작가의 여동생이었다. 이 작품은 2년 전 병으로 목숨을 잃은 저희 언니의 첫 작품입니다. 언니는 첫 작품이라 그런지 《파티카》에 대한 애정이 깊었어요. 그래서 ...
<극한의 엔터테인먼트> = <아트>를 만드는 작가의 시점이며 바로 결론을 말하자면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는다, 입니다. 비평이 원래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작품의 비평이라고 할 때에는 어떤 기준으로 이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큽니다. 즉 이 작품이 사회, 인습적으로 어떻게 나쁘고, 내가 그로 인해 어떠한 불쾌감을 느꼈으며, 작...
헷세와 나비/이도은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방문을 열면 한눈에 장미가 보일 수 있도록 일부러 거기 장미를 심었다. 장미는 성큼 키가 자라서 창문을 넘어서려고 한다. 나비는 장미 아래 핀 달맞이꽃 사이를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앉을 듯, 말 듯 하다가도 이내 나폴거리며 장미에게로 자리를 옮겼다. 어지럽게 날아다녀도 여전히 날개짓은 황홀하기만 하다. 나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며칠 비가 계속 내렸다. 지금도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다. 무심코 내다본 그곳엔 꽃들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한 모퉁이에 둥근 모양으로 마거릿을 심었다. 창문을 열면 한눈에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심어뒀었다. 여름 내내 그 흰빛과 꽃잎 한 가운데 연둣빛 작은 속살거림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꽃이 지는 모습들은 가끔 ...
태양을 향해 날기 위해 필요한 건 독수리의 눈이 아니라 당신의 눈에 맞는 선글라스다 - 눈치 채셨을까요? 정상대전 외전과 아드님 외전이 이어진다는 걸요. 이 책에 수록된 스토리는, 1)1부, 2부 순서로 진행되는 세계 2) 1부, 아드님, 정상대전 외전 순서로 진행되는 세계 이렇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두 세계가 서로의 패러랠 월드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
호칭/이도은 살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히면 진심을 다 말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냥 말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설명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어떤 것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잘 지나가 준다. 그런데 평소엔 잘 보이지 않다가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대상은 확연히 읽힌다. 마치 모래 속에 숨었다가 모습을 드러내는 소라, 조개, 꽃게처럼. 사랑스럽게, 혹은 밉상으로 ...
어김없이 나리꽃이 노랗게, 샛노랗게 피었습니다. 그 아래 메꽃도 수줍게 꽃잎을 내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길고양이들이 찾아와 아침을 먹습니다. 사료보다 멸치에 더 관심을 보입니다... 어느 화가가 기왓장에 그린 그림입니다. 툭, 시크하게 두는 것이 멋있다고 하셔서 그대로 거기 두었습니다. 강산이 변했는데도 그대로 그림이 지워지지 않고 선명하게 그 자리, ...
사라지는 것들/이도은 할머니가 없는 길가의 그 집은 음울하고 적막하기 그지없다. 쓸고 돌아서면 쌓이는 낙엽과 할머니의 굽은 등, 저녁 햇살을 올려다보았던 허망한 옆모습과 은빛 머리칼도 사라진 지 오래다. 이제 마루 위에 매달린 메주들만 동그랗게 걸려있다. 햇빛 좋은 날, 흰 두건을 쓰고 메주를 만들었던 할머니는 사라졌다. 그동안 동네에는 할머니 말고도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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