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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아악! 서로 비명을 지르며 각자 다른 방향으로 나뒹굴었다. 마치 강하게 튕겨지는 고무공의 작용과 반작용을 보는 듯했다. 나는 배신감을 느끼는 얼굴로 친구를 바라보았고, 과연 그 친구도 나를 세모눈을 치뜨고 나를 노려보았다. "내가 간지럽히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뭘 얼마나 간지럽혔다고 사람을 차냐!" 우리는 씩씩 거리면서 울분을 토했다. 장난을 좋아하...
어제 회식의 숙취로 하루의 아침을 오바이트로 시작한 난 회사 가서 총 3번을 토하며 거하게 금요일을 맞이했다. 기어이 오후엔 쫓기듯 귀가해 3시간을 내리 잤고, 일어나서도 머리에 총 맞은 것처럼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며 식음을 전폐할 뻔 했으나 다행히 만두국을 먹고 살아났다. 요가도 가지 못해 계속 누워있다가 이왕 이렇게 쉰 거 먹을 거나 더 먹어야겠단 생각...
글을 자주 못 쓴다 요즘, 하도 바빠서. 한데 언제나 쓰고 싶은 맘은 있다. 삼 년 전처럼 글을 쓰지 않아도 막힘없이 삶이 굴러간다면 모를까, 이젠 글을 쓰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윤활제를 바르지 않아 녹이 쓴 기계처럼 삐그덕거려 그 불편함을 무시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글쟁이가 되니 생각들이 휘몰아칠 때면 사념 하나하나를 모두 글로 옮겨적어야 비로소 ...
* 설정의 날조가 있습니다. * 캐 해석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웅은 항상 무언가를 깨닫는 것이 한 박자 느렸다. 매일 보던 길고양이가 사라져 하루를 꼬박 그 아이를 찾는데 쓰고 그 고양이를 일주일 뒤에 다시 발견했을 때 뛸 듯이 기뻤던 이후, 자신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장 사랑해 마지않는 농구조차도 온몸이 ...
내가 기억하라고 남기는 글🙆♀️어제 새벽, 자취 이래 처음으로 미친 층간소음을 경험했다. 밤 10시 부터 시작된 음악 콘서트는 시간이 갈 수록 더 열정을 불태웠다. 자소서를 쓰다가 새벽 1시 30분이 넘었을 때, 난 처음으로 소음의 범인을 찾으러 집을 나섰다. 도대체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 건지 정말 궁금했다.이상했다. 건물 밖은 고요한데 코인 노래방 복도...
오늘 동네 산책을 갔다가 아파트 놀이터가 텅 비어있길래 아주 오랜만에 그네를 탔다. 어릴 때보다 작아졌지만 즐거움은 똑같았다. 놀이기구마냥 힘차게 발을 구르며 크학학 웃고 있는데 오르막길에서 동네 어린이집 꼬마들이 단체로 올라왔다.검은 롱패딩을 입고 그네를 슝슝 구르는 낯선 사람이 신기한지 다들 힐끔 쳐다봤다. 그 중에 용감한 꼬마는 슬금슬금 내쪽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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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먼저. 어제 고민하고 고민하던 스프레드시트 함수 문제는 그냥 sumif 쓰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였음... 하하 바보같은 고민을 했군요 오늘은 말이지 내가 사랑니를 마저 뽑고 왔는데 말이다.사랑니를 네개 다 뽑아야 한다는 충격적인 통보를 들은지 어언 2개월... 3주 전쯤 왼쪽 사랑니 두 개를 뽑고 오늘 오른쪽 나머지 두 개를 뽑고 왔습죠둘 다...
2023/03/30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22 / 임솔아, 김멜라, 김병운, 김지연, 김혜진, 서수진, 서이제 그걸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믿고 읽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매년 다른 의미로 재밌지만, 이번 연도 작품집은 익숙하고 흔해보이는 소재인데 정작 내용이나 글은 그렇지 않고, 흔치 않은 소재는 그 흔치 않음을 잘 살리면서도 잘 읽히고 소화가...
반드시 공지부터 확인하고 읽어주세요! 파랑: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싶은 나의 취향 빨강: 나의 상태 및 목표, 나의 글쓰기 성향 밑줄: 문창과에 다니며 걱정하거나 기대한 것들, 그냥 좀 더 강조하고 싶은 것? "당연히 문창과생이면 해선 안 되고 자격미달이며 절필해 마땅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나는 이 직군에 맞지 않으며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것에 ...
허공에 띄워놓았던 돌멩이들이 바닥에 투둑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옆에서 지켜보던 풀뱀이 '그러고 있으면 정말 뭐가 보이긴 하냐'고 물어왔다. "로토무 양반이 보여주는 것처럼 깨끗한 화질로 기승전결 다 보이는 건 아니며," 눈동자를 굴려 허공을 응시했다. 짙은 안개는 북쪽에 머무르고 있다던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안개가 잔뜩 끼어있는 듯한 느낌에 미간이 좁혀졌...
23.04.05 Wed 온라인 일기장을 만들었다. 말만 일기장이지 그냥 정신병 기록장이다. 원래 네이버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었는데, 몇 년 새 play and pretend의 장으로 변질하여서 그냥 버렸다. 나의 개 처 많은 부분이 잘못된 것 같다. 일단 어제 하나 서탈했고, 오늘도 하나 했다. 내 첫 취준은 이렇게 다섯 번의 광탈로 피 말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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