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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리츠는 간혹 생각하곤 했다. 왜 하필 그때 전화를 받은 것이 자신이었을까?그러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의 마지막 목소리를 귀에 새기는 일은 없었을 텐데.불길한 전화벨 소리가 카게야마 가의 주택을 흔든 것은 모두가 이미 잠들고 난 토요일 늦은 밤의 일이었다.형 모브는 한 번 곯아떨어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잠들곤 했고, 리츠 자신은 복도 반대편의 ...
같이 들으시면 좋은 곡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마마무의 Love Lane https://youtu.be/ZWJEqtjDxs0 “The diagrams show that Mintzberg would have called… ” 검은 칠판이 하얗게 되도록 빽빽하게 들어찬 숫자들을 의미 없이 바라보던 덕화는 단조로운 어조로 밑줄을 긋던 교수가 잠시 책을 내려...
위의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구매해 주시고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저의 잡담입니다...) 드디어 머즐 컨트롤의 외전까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는 많이 작아지고 부족해졌지만, 그래도 하고 싶었던 말을 조금 더 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T.T 이왕 기회가 생...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 때가 다 된 거라고 하던데. 민석은 쓸데없이 진지한 투로 중얼거렸다. 농담 섞인 진담. 혹은 진담 섞인 농담. 중요한 건 백 프로 농담도, 진담도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잘 모르겠다. 다 제쳐두고 그냥 이해할 수가 없다. 단순히 제가 공부를 못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였다. 민석은 이 모든 일의 근원인 찬열의 등짝을 본다. 아니,...
주의! *이 책은 언라이트의 모브 X 구스타브 중심 책입니다. *구스타브 R2 네타가 있습니다. *성인본 0. 우리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나요? 어린 시절, <부모>에게 선물로 받았던 책에 쓰여 있던 질문. 책을 건넨 치들은 아이가 그것을 읽고 태생부터 정해진 운명에 뼛속까지 순응하기를 바랐을 거다. 소년은 그것을 알면서도 물었다. 우리는 무엇을 ...
파괴된 파리를 지나 헬기는 캠프에 착륙한다. 상황을 알아챈 JTF대원들은 헬기로 달려가 릴라를 부축한다. "상황 보고합니다! 지금 파리의 치안은 점점 더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현재 이 캠프도 최전방으로 보호되고 있지만, 점점 영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파리를 되찾기에는 많은 무리가..." "포기는 없어! 지금 우리가 마지막 희망이다! 지금 많은 사람...
1월1일엔 늦게 일어나 거의 종일 딩굴거리다가 1월2일로 넘어간 자정 시각부터 이상하게 각성해 버려서 새벽에 책상청소하고 책장을 싹 새로 정리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3일에는 책사러 신림 알라딘까지 찾아가고..ㅋㅋㅋㅋ (물론 책 한권 때문에 간 것만은 아니고, 가끔 예전에 살았던 동네를 가면 뭔가 느껴지는게 많다.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게 되고 과거의 나와 ...
방 안은 종이가 팔랑거리는 소리만 울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진동과 함께 큰 벨소리가 그 정적을 깨놓았다. 가만히 서류를 뒤적이며 정리하고 있던 루미너스는 그 소리에 인상을 팍 찌푸리며 쓰고 있던 안경을 벗고, 갑자기 목을 죄는 것처럼 느껴지는 와이셔츠의 첫 단추를 풀며 발신자가 대체 누구인지 확인했다. ‘좀도둑’ 핸드폰에 작게 떠있는 이름은...
1벌칸은 표정이 없다고들 말한다. 포커페이스가 디폴트인 종족이라 그렇게 보여서만은 아니었다. 지구의 우주세기는 벌칸과 함께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가장 오래된 우정으로도 가장 알기 어려운 상대들. 감정이 없고 오만하며 그럴만한 능력을 가져 더 재수 없는 종족이라고, 딱 짚어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인간이란 원래가 생각한 걸 다 말하는 무리가 아니...
일기도 몇번 안쓴 것 같은데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간다. 전에 쓴 일기를 보니 포스타입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내용도 있는데, 막상 또 옮길 생각을 해보니 이미 여기에 정이 그새 좀 들은듯????;;;;; 메인에 있는 사진들이 내 신혼여행때 사진들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세이쉘의 작은 샵 앞에서 오빠가 찍어준게 지금 프로필 사진이고, 인도양의 잔...
마리네뜨는 가족과 헤어지고, 경찰서로 향한다. 이미 경찰 인원은 대부분 출동하거나 떠났고, 몇몇 밖에 남지 않았다. 마리네뜨는 곧장 경찰서 무기고로 향한다. 하지만, 경찰관 한명이 그녀를 막는다. "여기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돌아가십시오." "코드명 Ladybug, Division 2차 투입요원입니다. 방금 출동명령으로 무기를 챙겨야 합니다." "아,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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