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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으악이건캐붕이다!!!난참을수업다 아좀심했다 → 직접 말해주세요 1. 귀신같은걸로 놀라게했을 때 반응 (상황: 멤버들이 연습이 끝나고 차를 탔을 때 귀신이 앉아있다 튀어나옴) 백명한 가장 정석적임 문열자마자 비명+놀란표정하고 뒷걸음질 그리고 급침착해져서 귀신한테 사과하고 악수해줌 남수현 뒤돌아보면서 스탭분들한테 인사하다가 문열어서 한박자 늦게 "헉 깜짝이야"...
1. "엄마, 이 새끼가 하다하다 사채까지 손댔어요. 나 이 사람이랑은 같이 못 살아. 이러다 우리 애들까지 피해보면 어떡해. ..." 안방 너머로 할머니와의 통화 소리가 들린다. 엄마의 목소리는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질겅질겅 손톱을 뜯는 소리마저 들렸다. 투명 매니큐어까지 바르면서 고치겠다 벼르시던 손톱 무는 습관은 작은 사건 하나로 돌아왔고, 거실의 ...
* 아카이 슈이치×후루야 레이 * 아직 안 사귀는 아카아무 * 후루야가 IQ2 주정뱅이 상태 * ㅊ님 리퀘 “괜찮나?” “네, 조금…….” 아카이가 후루야의 전화를 받고 술집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꽤 취해있었다. 물론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걸음걸이도 반듯했고 발음도 또박또박 선명했다. 함께 마신 그의 부하들도 그가 취해있다는 걸 전혀 눈...
1. 아찔한 순간이었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깊은 속에서부터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제어기능이 고장 난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쏟아져 내렸다. 온몸의 물이 다 빠져나간 느낌이 들 때쯤에는 정신이 몽롱했다. 희미한 시야 사이로 흐릿하게 자신을 향해 달려온 멤버들의 걱정스런 표정이 보였다. 이어서 덜덜 떨리던 손끝부터 힘이 빠져가면서 움직일 수 없...
* 상,중,하로 3개의 게시글보다 하나로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아 상편에 중,하편을 상편 포스트에 업데이트 추가 발행했습니다. 중편에 남겨주신 피드백도 감사히 확인 후, 임시저장글로 전환되었습니다. (상편까지 읽으셨던 분들은 < 3 >부터, 중편까지 읽으셨던 분들은 < 5 > 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Thanks to. ■■■ Ever...
―서걱 플라위의 몸이 반으로 찢어졌다. ―푹 이제 정말로 아무도 없다. 흩날리고 있는 왕의 먼지와 조각조각 잘려나간 꽃만이 알현실에 있을 뿐이다. 인간 아이는 졸음이 너무나도 쏟아졌다. 다리에는 힘이 없었다. 지금까지 쉬지도 않고 달려왔다. 한번도 앉은 적이 없었다. 아이는 이 지하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한걸음 앞으로 발을 딛었다. 순간 눈 앞이 암흑으로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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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난『READY? ACTION!』 공식 가담항설의 세계관 + 오프레AU / A5 90P 회지 소개는 인포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00.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이었다. 먹구름으로 하늘이 온통 검은빛인데, 그 아래로 묵묵히 길을 걷는 이가 있었다. 그는 사군자 중 하난으로 매화궁으로 가는 길이었다. 쏟아지는 비를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맞는 하난의 눈빛이 멍했다...
“그러니까, 이 문제에서는 이걸 x에 대입해서…….” 정국에게 빌린 샤프 한 자루를 손에 쥐고 그 끝으로 문제를 톡톡 두드린 호석이 이내 빈 공간에 계산식을 적어내리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무언가를 깨달은 듯 정국은 아하, 하는 추임새를 넣었다. 어때, 이해 돼? 정국이 아까보다 밝아진 안색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막힌 문제에 인상을 쓴 얼굴로 머리를 부여잡은...
*S x J *현대 대학생 AU 여름의 해변이라는 게 이런 건 줄 몰랐다. 그래서 심히,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제이는. 비행기를 타러 갈 때만해도 구름이 가득한 서울 하늘과 살짝 쌀쌀하게까지 느껴지는 날씨에 걱정했던 둘이었다. 어렵게 날 잡아서 놀러 가는데 날이 흐리면 아쉽지 않겠냐고. 그러나 걱정과 달리 제주도는 화창하다 못해 햇살은 따끔거릴 정도였...
니체가 말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인간이 아닌 존재도 그 범주에 속하는가, 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인간이었으니까 그 선에 걸칠 수는 있지 않을까. 인간이었으나 인간이 아닌 해일은 그렇게 생각했다. 사실 해일의 경우를 망각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었다. 해일은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놓아버린 것이었으니까. 인간으로 산 것은 30년 남짓 되지 ...
READY, ACTION! -형 오늘 촬영끝나고 저녁 같이 먹어요! 기사님 보낼게요.-ㅇㅇ 보낸 지 반나절은 훌쩍 지난 메세지 뒤에 온 성의없는 답장에도 종천러는 실실 웃음이 났다. 오늘은 스테이크가 먹고싶으니까 H호텔로 가볼까. 꽃말이 중간고사라는 벚꽃도 다 지고 날이 좋다고 하기엔 땀이 비죽 나는 초여름의 강의실에서 적당히 열정적인 교수님과 적당히 숨어...
"그녀가 필요해." 카산드라가 단어 하나를 내뱉을 때마다 갑옷에서 금속이 스치는 소리가 들렸다. 날카로운 소음이 좁은 방 안에서 울리며 천천히 사그라들었다. 렐리아나는 표정을 구겼다. 그녀의 까마귀들이 다리에 매달고 오는 소식은 갈수록 나빠졌다. 탑에 갇힌 메이지들은 짐승처럼 도살됐고 풀려난 메이지는 손짓 한 번으로 사람을 태워죽였다. 평온화된 자들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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