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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임스는 본인이 졸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눈을 뜬다. 머리가 조금 아프고 어지럽다. "깼어요?" 제임스는 고개를 끄덕인다. 목이 쑤셔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자 우둑, 하는 소리가 난다. 바깥은 평화롭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막 피어나는 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대화를 할까 생각도 해 보지만 굳이 할 필요 없겠다는 결론을 내린 채 제임스는 조금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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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 벽난로 위에 놓인 시계를 보자 새벽 두 시다. 분명 세 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왜 깼는지 제임스 스스로도 알지 못했다. 목이 타 물이나 한 잔 마시고 자겠다고 결심한 제임스는 찻잔에 물을 따른다. 그 때 끼익거리는 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려온다. 제임스는 복도로 나와 소리의 근원을 찾아간다. 제임스는 발걸음을 멈추고 망설인다. 여기는 제퍼슨 씨...
http://www.vlive.tv/video/54430 목소리 진짜 나긋나긋하고 분위기 차분해서 거의 안 들린다. 원래는 더 길게 찍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브이앱 키니까 할 말 없어서 빨리 끝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뭔가 스포하려는 분위기였는데 이 당시에 뭐가 나왔었는지 2019년 2월의 지금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1월 1일 웨일즈 가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걸린 감기에서 제임스는 완전히 낫지 못한 상태였다. 이정도야 흔한 일이었기에 걱정하지 않은 제임스와는 다르게 제퍼슨 씨가 오히려 더 걱정을 했다. "정말 가벼운 감기 맞습니까, 혹시 아픈 건-" "정말 괜찮습니다. 제퍼슨 씨가 옮지 않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말이 끝나자마자 제임스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1. 연주와 나는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 입학 동기인데, 같은 반이었던 적이 없던 탓에 내 기억의 시작은 6학년 봄 혹은 가을 쯤이다. 또래에 비해 빠른 사춘기였던 나는 그 진도가 비슷했던 친구A와 자주 어울리곤 했다. 그 배경과 전후 사정은 알수 없지만 내 기억에 그날에는 나 / 친구A / 연주 그렇게 3명이 등장한다. 장소는 지금은 없는 과천 중앙...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랜만의 글을 남긴 이후 요 근래 바쁘게 보낸 건 사실이지만 날짜를 쓰면서 스스로 깜짝 놀랬다. 그저 며칠만의 글이라 생각했는데 거의 10일만의 글이라니.. 내 상황이 어떠하든 시간은 언제나 바삐 흐른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그렇기에 한번에 무언가를 이루려는 욕심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하는 것이 결국에는 더 효율적이고 더 성취에 이르는 지름길이 아...
개강이 시작됐다. 월요일 아침부터 재수강하는 전필 수업이었다. 항상 수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기로 유명하신 장 교수님은 오늘도 오리엔테이션이라는 명분 하에 조금만 맛보기로 보여준다던 이번 학기 수업 내용을 무려 두 시간 동안 설파하셨고, 덕분에 완전 넋이 나간 채로 강의실을 빠져나온 나는 민현이에게 잔뜩 지친 목소리로 전화를 걸 수밖에 없었다. 투정을 부...
180217_내가 살아 있을까 내가 3월달에도 살아 있을까. 내가 아끼는 아이가 죽어도 살아 있을까. 내가 살 수 있을까. 먼 미래에도 내가 있을까. 이런 생각만 하다가 죽는 건 아닐까. 나의 밤은 잔잔하다가도 이렇게 잠이 안오는 밤에는 답답해서 뛰어 내리고 싶다. 나는 살 수 있을까. 이렇게나 연약한 내가 3월달에도, 4월달에도, 5월달에도 내가 존재할 ...
기계코너 900엔딩 기반. 구백이 이미지로만 보고 상상하다 엔딩보고 너무 짧아서 충격+아까 플레이때 사이먼 죽을때 감정 넘겨받고 충격받고 막 그랬는데 얘도 죽는거 무서울텐데 그와중에 구백이가 넘나 까리한데... 의 혼란속에서 그때부터 몇달간 묶혀놨던 이미지네요. 클립스튜 샀으니 돈 안아깝게 뭐라고 빡시게 그려보자는 의도였으나. 톤에 적응하기 실패하고 그냥 ...
새벽의 금성 1 요란한 소음들과 함께 흐릿한 장면들이 명호의 시야로 들어왔다.거세게 내리는 빗속에서 그 남자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집안의 물건을 모두 끌어냈다. 어릴 때부터 쭉,긴 몸을 늘여 누울 수 있던 소파,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던 식탁,그리고 명호가 가장 아꼈던 생일선물로 받은 큰 전신 거울까지.그들은 빗속에서 명호의 모든 것을 부셔 없애고 있었...
우리의 삶에 우리는 철저한 이방인이였다. 다른 이가 남기고 간 상처자국에 방관하며 패인 상처자국을 메꾼다는 명목하에 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고서는 달아난다. 결국 메꾸어지지 못한 상처자국에 절망을 거듭하면서 말이다. 나에게 찾아온 인연 역시 이방인이였다. 손님들이 적은 이른 시간에 카페가 오픈하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서는 카페 언저리에 늘상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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