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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섬세한 묘사를 하고 싶었으나 내 체력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네임 버스] 날 잊으면 안 돼. 날 잊으면 안 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약속해. 붙잡았던 손은 어느새 손가락만을 스쳐 가 며 멀어졌다. 나는 빠르게 달려갔지만, 닿질 않았다. 에이준을 닮은 여름날, 사와무라는 이사를 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후루야는 물 한 컵을 마셨다. 요즘 사와무라 ...
1. 타국 왕자 레오와 섬기는 왕자(모브?)가 맘에 들지 않는 기사 이즈미(커플링 요소는 적음) "제정신이야? 그 인간은 생각이 있는 거?" "세...세나 선배. 아무리 그래도 그 인간이라고 하는...." "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내려친 손날에 책상에 올려져 있던 컵이 넘어지며 물을 쏟아냈다. 그 와중에도 서류 방향으로는 물 한 방울 떨어뜨리지 않은 게...
꿈에서 널 봤어. 폴리. 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 자줏빛의, 매끄러운 질감이, 실크였을까. 사실 나는 그런 것, 잘 모르니까. 또 한편으로는 보석이 이곳 저곳에 박혀있어서 그런 옷을 입고 어떻게 움직일까 하는 걱정도 조금 들었지만,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넌 아주 아름다웠어.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을 만큼 사랑스러웠고, 행복해 보였어. 그곳은, ...
1. 또 옹성우한테 전화가 왔다. 몇 번째더라. 옆에서 짐을 챙기던 스태프가 물었다. 받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애 자주 해서. 나중에 하면 돼." 매니저나 나나 웃고 말았다. 웃음의 의미는 쓰디쓴 조롱이다. 개소리 하고 있네. 뼈저리게도 알고 있다. 내가 개소리하는 건. "카톡이라도 해. 성우 씨 섭섭하겠다." 보다 못한...
*약간의 인소 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제가 겪은 일에 대해 좀 말해보려 합니다. 재미가 없을 것 같다구요? 에이, 한번 들어나 보세요. 음, 제가 지금까지 겪은 일 중 가장 재미있는 일입니다. 전 남들보다 후각이 예민합니다. 얼마나 예민하냐면 여자친구의 마법의 날에는 아예 근처에도 못가요. 비린내가 참을 수 없더라구요. 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울음을 그친 고시키의 입에서 튀어 나온 한 마디였다. 아까의 잔재인지 눈은 아직도 촉촉했고, 두 볼 또한 발그레 달아 올라 있었다. 입술은 앙 다물어진 채 평소보다 열리는 횟수가 적었다. 시라부는 찬찬히 고시키를 보며 아찔했던 1시간 전의 상황을 떠올렸다.평소와 같이 부실에 가던 길이었다. 하지만 오늘 따라 가는 부실 안은 소란스러웠다...
1. 너에게 차마 보내지 못한 편지 [공포 384] : 히카르도 시점. 겨울. 키다리 아저씨. 편지 쓰는 듯한 독백. 아직 나는 너에게 프랑스어로 적힌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 네 언어가 궁금해진다. 내가 네가 있는 세계로 왔듯 너의 입속에서 나오는 내 말들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상대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비밀은 대부분 너에게서 지켜지는...
어서 와. 우리 카페는 처음이지? 내가 지금부터 우리 카페를 소개해줄게. 좀 놀랐지? 뭐, 이해해. 우리 카페에는 남자들이 조금 많아. 여기는 우리 사장님. 생긴 것만큼 아주아주 다정하신 분이야. “ㅇㅇ아. 이것 좀 옮겨줘.” “네!” “뜨거우니까 조심하고.” “걱정 마세요!” 소독으로 뜨거워진 유리병을 겁 없이 손으로 잡다가 결국 하나를 놓쳐서 깨뜨리고 ...
※커미션을 받아 쓴 글입니다. 가빠진 숨을 좀 고르고, 핑글핑글 도는 눈 앞도 가라앉혔다. 몸의 열기가 다 빠져나가고 정신이 멀쩡해지고 나서야 섹스하는 내내 날 거슬리게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누런 천장 위에서 달랑거리는 전등 하나. 어정쩡하게 나간건지 빛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했다. 그 전등이 한 번 깜빡일 때마다 내 눈도 같이 깜...
로키 오딘슨은 명실상부한 실소를 흘렸다. 스티븐이 왜, 하고 물었으나 답할 말이 없었으므로 가만히 눈을 감고 말았다. 시야가 어둠 아래 묻혀도 진득하게 매여오는 눈길을 피할 도리 역시 없다. 무심하게 드리우고도 이따금 안광 마냥 형형히 번득이는 두 눈. 그걸 마주하면 괜한 모험심이 불거졌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다 조금 다투고, 다시 사랑받고, 언제 그...
“유연씨.” 적색 신호를 받은 차는 정지선에 맞춰 부드럽게 멈춰섰다. 조수석에 앉아 막 허묵에게 커피를 건네려던 유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그에게 쭉 뻗은 팔을 다시 자기 쪽으로 끌어들었다. 허묵은 파란색 원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손을 번쩍 들고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무미건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예고 없이 정적을 머금은 허묵을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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