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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볼티겐, 저녁 바깥에서는 천둥번개가 비와 함께 마구 쏟아집니다. 산을 타다 보면 날씨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더 이상 멀리 가지는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짐멘 계곡을 우산을 쓴 채 구경하기는 너무 아깝거든요. 아침부터 하늘이 우중충했지만, 낮에 걷기에는 기분좋게 시원했어요. 자넨의 골짜기와 이 길 전체는 너무 즐겁고 신선하지요. 풍경을 ...
민서에게. 안녕, 공동부장. 나 서준이야, 양서준. 잘 기억하고 있지? 잘살고 있고? 설마 벌써 까먹었다고 하면 나 완전, 완전 속상할 텐데…😢 ㅋㅋㅋ 장난이야, 날 잊든 말든 이 편지만 봐주면 돼. 혹시 누구 같이 보고 있는 사람 있어? 있으면 내쫓아줬으면 하는데… 아, 그게 우리 형이라고 해도 말이야. 형이 눈 돌아가서 내 유서 보고 싶다고 하면 형 거...
남재떡에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6시에 퇴근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10시까지 잠을 자버렸습니다. 형 퇴근할 때 쯤 일어났어요. 손님도 많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퇴근하고 피곤하다는 형을 끌어안고 있으니 지친 와중 회복되는 느낌이었어요. 짱. 설 연휴때도 매장오픈을 하기에 카페가 많이 바빠질텐데 대타를 구할 수 없어 슬픈 상황. 그래도 화요일엔 쉴 수 있으니...
(새벽, 조금 늦은 시간에 흰 털색을 가진 부엉이가 창가를 두드린다. 적당한 크기의 박스 안에는 평소 자신이 지니고 다니던 돋보기가 하나, 초콜릿이 한통 들어있었다. 여전히 서툴지만 어린 아이의 글씨같진 않은 제법 성장한 글씨였으며, 마찬가지로 평소의 필립치곤 굉장히... 열심히 작성하였다!) 그래, 나는 살아있어. 그것도 아주 잘. 너무 잘 살아있어서 오...
(새벽, 조금 늦은 시간에 흰 털색을 가진 부엉이가 창가를 두드린다. 적당한 크기의 박스 안에는 크기가 제멋대로인 과일 모양 사탕과, 눈사람 모양 초콜릿, 병아리 모양 마시멜로우가 들어있다. 여전히 서툴지만 어린 아이의 글씨같진 않은 제법 성장한 글씨였으며, 마찬가지로 평소의 필립치곤 굉장히... 열심히 작성하였다!) 안녕 아이! 편지를 받자마자 바로 답장...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w. 림밀 엄마 아빠께엄마 아빠, 잘 지내세요? 어디 다친 곳은 없죠? 저희는 잘 지내요. 저번엔 불가사리가 나타났는데, 오늘은 없었어요.참, 오늘 비가 왔어요. 어제 일기예보도 보고, 아침에 래오 형도 우산 챙기라고 했었는데 지오 형은 안 듣고 그냥 자전거를 타고 가 버렸어요. 아침에 날이 맑으니까 비가 안 올 거라고 하면서요. 미오 누나랑 저는 우산도 ...
-친애하는 나의 벗에게- 모험가, 내 자랑스러운 벗이여 이단자들에 대한 서류를 정리하던 차에 네가 생각나 이렇게 몇 자 적으며 편지를 써보네. 너와 함께 프란셀을 구하기 위해 등을 맞대고 싸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시간이란 참 느리면서도 빠른 법이더군. 비록 급박하고 위험했지만 그 순간이였지만, 내게 가슴뛰고 기뻣던 순간은 없었다네...
내가 잠드는 건 네 품이었으면 좋았을걸 항상 예쁘게 웃어주는 네가 내 곁에서 여러 표정을 지어주며 관찰 대상이 되어 주었어. 너와의 처음은 게임이었지 벌칙게임을 하자고 하는 너에 아무런 느낌 없이 알겠다 했고 벌칙은 비밀이라 하는 것에 웃음 지었어 네가 비밀이라 하기에 궁금해서 일부러 져봤는데... 나 운동시켜주더라? 상대방을 재밌게 해주고 싶어서 인터넷에...
돌아가면 다시 불을 끄고 부드러운 담요에 둘러싸여서 잠을 자자. 그는 부드럽고-느리게 속삭였다. 새벽 찬바람이 추웠다, 밖에서 빛을 찾는 사람들의 목구멍을 긁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P는 잠시 생각했다, 목구멍을 긁어내리면서까지 찾는 빛 속에서는 우리가 찾는 것이 보일까.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섬막탄이 필요함을 잘 알았기에 P는 당연하게 그것의 안전핀을 뽑았...
닿지 않는 우리의 겨울 이야기 w.sadending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들어주세요:) 반복재생 해주세요:) 재민아 잘 도착했어? 여기는 무더운 여름이야 네가 출발할 때도 겨울 이였는데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 하지만 재민아 나한테는 아직도 겨울이야 우리 봄에 같이 벚꽃 보러가기로 한 거 안 잊었지? 조금 더 여행하다가 봄에 꼭 돌아와 기다릴게~!...
* 효월 네타 있습니다. * 테미스랑 아젬 연애 중인 사이. * 판데모니움 변옥편 스토리 종료 후의 시점. 에리크토니오스에게 잠시 판데모니움의 상황을 살펴달라고 부탁한 뒤, 테미스는 엘피스로 돌아와 근처에 빌려둔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원래대로라면 함께 오기로 한 이와 같이 머물 공간이었지만, 드물게도 상대가 직전에 무슨 생각에서인지 테미스를 혼자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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