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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리네이밍 네? 뭐라고요? 스폰서. 너 스폰 제의 들어왔다고. 네에? 인생에서 가장 얼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태현(23, 남, 배우). 박대표의 충격 고백이 믿기지 않아 혀를 깨물었다. 아씨. 더럽게 아픈 걸 보니 일단 꿈은 아닌 듯. 답 없는 태현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는 박대표의 손길. 그러나 그 손길이 의미하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잘 하고 와...
이렇게 늦을 애가 아닌데. 시내에 도착한 영훈이 주위를 둘러봤다. 하지만 어디에도 재현은 보이지 않았다. 주말 아침부터 데이트 하자며 사람을 들들 볶아놓고는 늦는다는 연락 한 통이 없었다. 십여 분을 돌아다니다 지쳐 벤치에 걸터앉아 전화를 걸었다. 핸드폰을 귀에 댄 채 고개를 돌리던 영훈의 시선이 누군가에게 꽂혔다. 어쩐지 낯설지 않은 저 찐따 같은 행색....
44. 통보는 뭘까? 통보는 일방적인 형태를 띠었다. 받는 사람은 그저 받는 것이었고.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는 것이었다. 그러자 뒤따라온 물음이 있었다. 그럼 왜? 창섭은 오만가지 생각을 끌어왔다가, 다시 놔주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색채를 입어가는 생각들 사이에서 길을 찾다가, 잃어버리길 반복했다. "죄송합니다, 손님. 곧 영업시...
언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고 했다. 박우진은 잠에서 깼다. 평소 같았으면 옆에 이불에 파묻혀 숙면을 취하고 있어야 할 사람이 없었다. 김동현이 없는 침대는 생각보다 너무 넓고 쾌적해서 등이 시릴 정도였다. 그 형 체온이 좀 높았어야지. 여름에는 체온 높은 놈들 둘이 붙어서 자느라 쪄 죽을 뻔했는데도 에어컨 바람에 약한 김동현 때문에 선풍기 하나로 버텼다. ...
첫 문장부터 초를 치자면 효진은 민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공부가 멍미. 야, 축구 할 싸람? 모의고사가 멍미. 야, 농구 할 싸람? 아무도 없냐고오. 오늘 날씨 진짜 즥이자낭. 안 그래도 큰 목소리로 교실이 떠나가라 외쳐댔다. 문제는 쉬는시간이고 자습시간이고 가리지 않았다는 것인데 1116dB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요즘 애들이 쓰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오타와 분량조절 실패의 향연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어딨습니까!하며 찾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원 풀숲 나무 뒤에 쪼그려앉아있으니 허벅지가 땡겨네, 뭐...여기로 도망친 것도 나름 운이 좋았지. "망할...성현제..." 황성의 정원을 가로질러 나가기도 전에 품에 있던 지갑을 대충 바깥으로 던져버리고 실수로!하며 외치자 마부가 짜식은 눈으로 마차를 멈추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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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오는 사건, 지명, 인물의 이름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에넥스(NX)는 본래 홍콩에 기반을 둔 마피아 조직이었다. 마약 밀매에, 그 마약을 퍼트릴 각종 유흥업소 운영, 지역관리(보호세 수금), 대부업, 크지는 않지만 무기 밀수도 했다. 그걸 전전 보스대부터 서서히 기업처럼 이미지 포장을 시작하더니 지금은 나름 합법적인 카지노 운영(돈...
1.아 거 총각들 언제 소원권 쓰실꺼유?여주가 지나가는 금통수 은통수에 대고 뽀뽀 언제 받으러 올꺼냐 외치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둘이 쌍으로 머리털 쭈뼛 서서 뒷걸음질 쳤음. 여주가 왜 피하냐고 니네가 말 꺼내지 않았냐 하니 손사레치며 여주에게서 한발짝 떨어짐. 아나 이놈들 봐라? 다가가면 멀어지고X2. 자꾸 거부당하니 오기 난 여주가 미야즈 팔 잡...
A. 전소연은 생애 처음으로 용기를 냈다. 말도 안 통하고 온통 모르는 사람뿐일 나라에 자유여행을 혼자 가보는 건 변화를 싫어하는 전소연에겐 아주 큰 노력이었다. 게다가 낯까지 가리는 전소연한테 낯선 나라는 특별한 변화구라고 보는 게 맞았다. 사실 변화구라고 하기보단, 뭐랄까. 도전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 사람은 때때로 안 하던 짓을 하는 법이니까. 전소...
눈이라고 하기엔 무겁고, 비라고 하기엔 가벼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창밖에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햇살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묘한 날씨. 정오를 조금 넘은 한가한 시간, 현우는 설거지를 마치고 카운터에 섰다. 마침 입구가 열리고 한 남자가 가게로 들어섰다. 검정색 코트를 입은 남자는 우산이 없었는지 들어서자마자 어깨...
2명이서 일주일반 동안 푼 썰타래가 360 타래 넘어요... 복붙하고 보니까 약 53,000자 되네요 (ㅋㅋㅋㅋㅋ 같이 썰 풀 수 있는 카나치아러가 있다니 전 정말 복받은 듯...ㅜㅜ 사랑해요 대화+썰체라서 정신없음 주의 (중간에 ○○, ◇◇은 썰 푼 사람들 닉넴이라 가렸어요) 카나치아 도서관에서 마주친 거 보고 싶어요 제발요 제발 청게카나치아도 존나 맛있...
너를 알고나서부터 내 삶이 흔들렸다. 작년 반 대항 농구대회에서 너를 처음 보고 난 이후로 쭉 짝사랑해왔다. 학교에서 간간이 스친다거나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널 볼때마다 간절히 우리가 이학년때는 같은 반이 되길 바랐다. 그리고 원하는대로 너와 같은반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전과 다를바가 없었다. 나는 어느새 자포자기 심정이 되었던것 같다. 그런데 오늘 네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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