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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억할 만한 지나침과 첫 번째 임무 헉. 나는 숨을 들이켰다. 내 최애의 박력 넘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내 눈 앞에서 중계되고 있었다. 상태창이 떴다. [‘사이다 한 사발’ 효과 발동 ‘레아’에게 치근대는 캐릭터를 박력 있게 패대기 친 대가로 ‘헬레나’는 경험치 +5를 획득했습니다. ‘헬레나’의 카리스마가 +5가 됩니다.] “헬레나가…....
03. 주인공의 꿈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 순간 상태창이 열렸다. [황후 후보 48명 중 한 명으로 플레이어가 선발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짐을 꾸려 황궁으로 갈 준비를 해주세요.] [메인 시나리오 제 1장의 최종 변경 사항입니다. 이에 따른 세부 변화 항목을 알려드립니다. [황제 : ‘금새 사랑에 빠지는 낭만주의자’에서 ‘결혼은 현실이라고 여기는 냉소주의자...
02. 황제의 옆에 설 수 있는 여자 “….으아아악!!!!” 괴성을 지르면서 나는 잠에서 깼다. 머리 속에서는 아직도 꿈속에서 내가 지르던 비명이 맴돌고 있었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댔는지 꿈이지만 목이 다 아팠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목을 만졌다. “어라….?” 목이 부어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정신이 점차 또렷해지면서 주변이 보였다. 엄마가 택배로 보...
황제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시킨 것이긴 했지만 어떻게 실제로 해낼 수 있었지?’ 그렇게 묻는 게 분명한 얼굴에 침을 뱉고 싶은 것을 겨우 참았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레 웃는 표정을 얼굴에 띄웠다. “폐하께서 원하셨던 결과입니다. 부디 만족 하셨기를 바랍니다.” ‘내 왕궁에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은 인형은 필요 없어. 내게 도움이 ...
5월 14일 더클북컴퍼니의 공지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고객 문의 관련 내용을 “모두” 전달받고 있으며, “서점의 파트너사로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내용입니다(이후 해당 문구는 삭제되고 공지 말미에 [바로잡습니다]가 추가됩니다). 공지로 이미 “작가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독자에게는 비평의 자유가 아닌 “...
1 오늘 잠을 잘 못 잤다 분명 잠든 건 세 시였는데 일어나는 건 알림 올 때마다 퍼뜩 깨는 등 꾸준히 깨서 개빡치는 부분이었다 진짜 꿈귀신이 내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결국엔 여섯 시 삼십팔 분에 깨우더라... 수면의 질 개떨어진다 2 일곱 시 반까지 어떻게든 자 보겠다고 발버둥 신나게 치다가 결국 포기하고 일어났다 내 태평양보다 넓은 아량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우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그리고 또 비극적인, 가끔은 눈물 나게 우스운 사랑을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지금 당신이 어떤 어른으로 자랐는지와 상관없이. 그때 우리에게 사랑은 아주 가볍고도 쉬웠다. 그래도 괜찮은 시절은 누구에게나, 적어도 그 나이에는 있는 법이다. 어쩌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흑역사'라고 부를지도 모르...
감응이 손더게가 단발적인 에피소드라서 화평이 그거할때마다 엄청난 반응을 보이진 않는데 사실 힘들거같아서 써본 연쇄살인 ---------------------- 감응이라고 화평이 이름붙인 그것은, 말하자면 자신이 귀신에게 빙의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었다. 귀신이 부마자에게 빙의해 살인과 고문을 저지를때 감정이 고조되면, 그들의 시선으로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
자선파티 표정관리 의외의 응원 표류하는 동전
똑똑똑. 알렌은 양손으로 쥐고 있던 상자를 한쪽 팔에 고쳐 들고 대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문 반대편의 대답을 기다리며 며칠 전 받은 편지 내용을 떠올렸다. '알렌에게. 지난번에는 부대 가입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대 집을 마련했어요. 주소는 라벤더 안식처 10구 60번지에요. 한가하실 때 언제든 놀러 오세요. 헤이브 힉스.' 흑와단에 가입한 이후로 림사...
영화 '천일의 스캔들' 을 보고 쓴 글입니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혼이 가능하고 남자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욕망 06. 같이 궁에서 살자 지훈아, 응? [규훈,영원,??,??,??,??,??] “지훈아, 할 얘기가 있어. 어젯밤에 아버지가 부르셔서 하신 말씀이 있어” "응? 어떤 건데?” “폐하를 유혹하라고 하셨어” “폐하를 유혹한다고?...
2015.09, 2016.07 전력 단문 2편입니다. 이어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응석 역시 이상하다. 아카아시 케이지는 학교를 향하는 버스 안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 친한 사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하고, 친하지 않다고 하기엔 충분히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매일 만날 수밖에 없기에 그 사람에게 익숙해졌지만, 사적으로, 예컨대 일요일에 어딘가 가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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