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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비의 날개를 찢는 법 W.Moby
1. 힙스터에 대한 무슨 깔깔유머집 같은 책(제목이 기억 안 남)과 진정성이라는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책을 샀다. 두 권을 연달아 읽으니 나를 가지고 실컷 놀린 기분이다. 다함께 나를 가지고 농담한 다음의 X 같이 놀아난 기분. 나도 웃겨서 어쩔 수 없다. 2. 다른 건 둘째 치고 팔리아멘트가 힙스터 담배인 줄은 정말 몰랐다. 아저씨 담배 소리는 들어 봤어도...
조유리랑 최예나랑 키스했다. 사건은 시간을 돌려 어제로 향한다. 2학기 시작 전 마지막 주말에 다같이 엠티를 가자고 한 과대의 말이 화근이였다. 인싸력 오지는 최예나는 단톡에 투표 뜨자마자 참여 누르고 날짜 까먹고 있었고 그럭저럭 친구 사귄 조유리는 최예나 참여 찍은거 보자마자 참여 투표하고 후다닥 스케줄 비나 확인했다. 전형적인 짝사랑 하는 사람의 자세였...
-크게 왼오 구분 없음, 진짜 짧은 그냥 조각글 뒤지고 싶다. 방금 촌동네 구석의 버려진 마켓 창문을 깨부순 사람이 말 했다. 김채원은 아무도 모르는-정확히는 관심이 없는- 자신만의 아지트에 김민주를 초대 해서는, 그 안의 다른 물건들 보다는 깨끗한 책상 위에 엎어졌다. 그리고 나서 말 한것이다. 뒤지고 싶다. 책상에 늘어져 눌린 볼 때문에 조금 웅얼이는 ...
1. 그는 그의 모든 조언이 나의 더 나은 자존감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그의 조언에 자존감이 깎여 괴롭다. 내가 이 관계를 중단한다면 더 이상 깎여 나가고 싶지 않아서일 것, 혹은 깎여 나갈 자존감도 없는 상태일 것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내가 자기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2.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민 부장님, 이거 좀 정국이한테 가져다주시면 안 될까요?" "뭐, 그러죠. " "감사해요. 저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뇨, 도련님 모시는 것보다, 사모님, 아니. 아- 호칭 정리 한번 어렵네요. 뭐라 부르는 게 편하세요?" "푸흐-" 눈앞에 무표정한 윤기를 보며 지민이 웃었다. 아침에 정국이 놓고 간 물건을 윤기에게 건네며 웃어 보인다. 윤기는 ...
- 최승철은 나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좋아했다. 나한테 좋아한다고 했고, 나는 그걸 받아줬고. 최승철과 나와의 관계는, 사실 저 간단한 두 문장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최승철이 나를 향해 가졌던 감정은, 단순히 좋아했다, 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크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나는 너무 예쁘고, 생각이 없다. 복잡한 건 싫다. 복세편살...
사련에 대한 사담입니다. 소소한 잔 설정들과 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품 감상 이후 여운이 깨지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1. 미요는 진짜 유리코를 사랑한 게 아녔습니다. 사랑이라고 착각했을 뿐입니다. 사랑한 것은 니시노토인 유리코가 아닌 방안의 유리코였습니다. 유리코가 관찰력이 참 좋죠. 당사자이니 모를 수가 없었을 겁니다....
최승철. 최승철 요즘 뭐하지. 카톡 친구 목록을 내리다 익순한 이름이 눈에 띄었다. 얼굴 한 번 보자고 보낸 건, 정말, 그냥, 얼굴 한 번 보고 싶어서. 뭐 좆같이 헤어졌던 것도 아니고, 우리가 몇 년을 봤는데 헤어지고 이쯤 됐으면 이제 슬슬 다시 볼 때인 것 같아서. 중간에 사귀었다 헤어졌다고 평생 안 볼 사이는 아니니까. 정말, 단지, 이것 뿐이다. ...
부모님은 나에게 선택을 강제 하셨다. 동생에게 착한 언니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가문을 일으켜 세울 영웅이 될 것인지를. 나는 어느 하나 고르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런 나를 보고 부모님은 혀를 차며 저래서 마음이 약한 여자아인 안된다고, 아들을 낳았어야 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나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나는 사람이길 버리는 쪽을 택했다. 사련(邪戀)...
안녕,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난 아마 여기서 도망쳤던가, 아님 쫓겨나거나 , 최악의 상황에는 '뒷문'으로 나갔거나 셋 중 하나겠지. 넌 아무것도 모른 채 우리 저택으로 유리 아가씨를 모시러 온 하녀 나부랭이 일거고. 내 마지막 양심으로, 네가 적어도 이 저택에서 살아 있을 수는 있게 이 편지를 내가 쓰던 하녀용 방에 숨겨뒀어. 사실 다른 일꾼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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