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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든 학문은 세상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설명하려든다. 그렇기에 모든 학문은 저마다 조금씩은 망한 모델이다. 망했다는 말이 불쾌하다면, 거슬린다면, 저마다 조금씩 치우친, 조금씩 왜곡된, 조금씩 결핍된 모델이다. 저마다의 가정으로 오버피팅되어있다. 만약 절대학문이 있다면, 그 학문으로 통합된 세상에서 모두가 그 학문만을 익히겠지 이렇게 다양한 이론과 학문이 서...
아침에 식빵에 잼 발라 먹고 요가원에 갔다. 플로우 1시간 동안 하면서 어깨 허리 허벅지 다 털리고, 병원 다녀온 엄마와 집에 걸어가면서 커피도 마셨다. 물론 엄마가 사줬다. 지금 난 휴직중인 빈털털이 개거지니까. 나는 아메리카노 엄마는 카라멜 마끼야또. 둘 다 아이스. 그런데 그 대낮에 칼바람 부는 강변을 따라 걷는데, 엄마가 뜬금없이 자기 손이 시리다며...
요즘은 명문대에 가지 않아도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실용적이지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내가 왜 굳이 명문대에 오려고 했지? 그 시간에 딴 걸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 종종 생각해 본 장점들을 써 보려고 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 혹은 공부에 동기부여가 필요한 학생분들에게 도움...
반드시 공지부터 확인하고 읽어주세요! 파랑: 특정 사상 이야기, 순문학 방향의 진로를 원하지 않는 이유, 개인적으로 기억하고픈 취향 빨강: 나의 상태 및 목표, 나의 글쓰기 성향 밑줄: 문창과에 다니며 걱정하거나 기대한 것들, 그냥 좀 더 강조하고 싶은 것? "이것저것 재어가며 스스로를 검열하는 상태에 빠지는 것도 이제 신물이 나네. 그냥 쓰고 싶은 대로 ...
손가락 사이로 넘긴 책장의 두께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한 권의 책이 마무리되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며칠간은 책을 읽으며 대부분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책에만 집중을 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집중력이 다 고갈되었나 생각을 했었건만, 아직은 책을 읽을 때 빠져들 수 있음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책상 아래에 자리잡은 강아지 덕에, 조금...
마무리는 지었으나 덜 썼고 차후 수정할 가능성 높음 나는 꽤 자주 상상에 잠겼었다, 아주 길디 긴 상상에. 며칠간 먹지도 않고 상상 속에서 산다, 아니 먹었던가? 원래 상상하는 동시에 먹을 수 있으니 아마 먹지 않았을까. 절친하다 할 친구도 없이 암울한 과거를 보내던 어느날 사업에 결국 성공해 벼락 부자가 되었고, 앞으로 몇십 년은 일하지 않아도 될 자본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2.01.24. *주문한 LPOlafur Arnalds - Island Songs Prefab Sprout - Steve Mcqueen DAVID KILGOUR AND THE HEAVY EIGHTS - End Times Undone(메타복스) 아침에 나윤이 TV 보는 동안 엘피 뭘 살까 궁리했다. 빌리 아일리시? 그러다 내가 빌리 아일리시 앨범을 한 번도...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의 학벌을 밝힘은 그 어떤 자랑의 목적도 없으며 제가 지닌 특수성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끌기 위한 일종의 영업 전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짚어 둡니다. 또한 이 글은 ADHD와 우울증,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상태에서 쓰고 있는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투병 과정을 기록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완치에 이르는 방법은 저 또한 터득하지 못...
흥미로운 이야기의 본질에는 갈등이 있고 갈등에는 스트레스와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니 드라마나 영화에는 등장인물이 고통을 견디고 삭이는 방법이 자주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방법 중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만 나오면 좋겠다 싶은 게 있다. 바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사람이 괴로우면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는 건 뭐 어쩔 수 없이 당연...
머릿 속이 좀 많이 너덜너덜 해져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왔는데, 여전히 회복이 안 되네요. 본래 손에서 흘러내린 시간의 모래는 손 안에 좀 남아있기 마련인데 이제는 그 조차 없으니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기서 연재도, 인생도 싹 다 정리하고 끝낼까 싶기도 했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생명활동이 끝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일종의 트릴레마라고 할 ...
저마다 직접 그린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많은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폭력에 맞선 비폭력 운동이었던, 3.1운동.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외쳤던 "대한 독립 만세"라는 구호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기록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 날의 모습은 어떠하였을까요. 그날의 외침, 자신의 가슴 속에 ...
바다에서 보내는 편지 안녕. 오랜만이야. 나는 지금 부산 송정해변에 있어. 갑자기 웬 부산이냐고? 친구가 저번 학기가 힘들었는지 종강 하자마자 힐링하러 가자고 해서 말이야. 대구랑 부산으로 여행 왔어. 목적은 식도락! 이틀 전에는 대구에서 배에 잔뜩 기름칠을 하고 왔지. 대구에 튀김 무한뷔페 있는 거 알아? 닭고기도 튀기고 돼지고기도 튀기고 꼬치에 꿰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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