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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밤이었다. 그리고 그 밤 이후로 정크랫은 가끔씩 메이의 방에 들르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어젯 밤처럼 술에 취해 들어와 살을 부빌 때도 있었고, 어떤 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메이를 끌어안고 있을 때도 있었다. 어떤 날은 맛있는 거를 잔뜩 사 들고 와 실없이 웃을 때도 있었고, 어떤 날은 평범한 연인 사이인 것 마냥 서로의 어깨에 기대서, ...
오지 않길 바랐지만 결국 학교에 온 셰프는 백팩을 매고있었다. 그는 주변을 살핀 뒤 담배와 라이터를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어 한 개피 입에 물었다. 치익. 담배꽁초를 발로 밟아 끄며 셰프는 한숨을 푹 쉬었다. 망할 개학이었고 새 학기였다. 한심한 녀석들은 신입생들에게 신고식을 할 터였고, 졸업생들은 졸업을 하고 난 뒤 대학을 가든 이 쓰레기 같은 동네에 취직...
*달달함 주의 *현대AU * 「집 앞.」 휴대폰 자판을 누르는 것이 서툰 남자는 늘 이렇게 단답으로 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결코 길게 말하는 법이 없이, 용건만 간단하게. 밥 먹었나, 일은 끝났나, 기다려라, 가고 있다, 등등. 그것은 메시지가 아니더라도 변함이 없다. 눈은 날카롭게 상대를 응시하고, 늘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합리주의자. 처음 그를...
**분량조절에 실패하여 글이 꽤 깁니다. 안아 주세요 w.다옹 안아주고 싶다. 그 아이를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작은 몸이 툭하고 치면 산산조각이 날 것 같아서. 그 어떤 유리보다 약해 보였던 그 아이를 안아주고 싶었다. 그냥. 그랬다. 백현이 민석을 처음 만난 건 어느 교양 수업에서였다. 백현은 그게 어떤 수업이었는지 기억하지 못 한다. 그때...
내가 좋아하는 건 순간의 감정을 글로 승화시키는 것내가 잘하는 건 많은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타이틀은 서로 바뀌어도 좋아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 글로 승화시키는 것일지도,글로 승화시켰을 때 비로소 의미가 부여되는 것일지도 모르니까.여태껏 나는 많은 책, 영화, 음악, 사람에 나만의 의미를 붙여왔어각각의 글에는 그 순간만의 나만의 의미가 깃들어 있지그러니...
오딘슈팡x빛의 전사(히로시) 창천의 이슈가르드의 주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딘슈팡은 처음이네요. 히로시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죠. 하지만 세계든 뭐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연성해봤습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5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에 들 리가 없었다. 쿠로코 테츠야는 농구선수로서의 능력치는 바닥이었고 체력도 좋지 않았다. 성격이라도 좋으면 몰라, 솔직히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닌 것 같다. 키세는 쿠로코가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들며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가끔 눈에 띨 때마다 쿠로코 테츠야는 교실 맨 뒤에 앉아 몸을 살짝 앞으...
"크레덴스, 베어본." 뉴트는 천천히 크레덴스의 이름을 불렀다. 크레덴스는 그런 뉴트를 가만히 보았다. "뉴트씨." 천천히, 천천히 뉴트를 향해 다가오는 크레덴스는 울적하고도 생기없는 항상 보던 그였지만 뉴트는 전에 없던 두려움을 느꼈다. "크레덴스... 오지마. 오, 오지마." 먼저 이름을 부른것은 뉴트였을터인데 뉴트는 오히려 손을 휘저으며 뒤로 물러났다...
(I am your hero 원래 23일에 비공개 한다고 했는데, 28일에 할게요!)외전2. 부잣집 아이와 뒷골목 아이(원작과 다른 작가 맘대로 과거. 아주 짧은 조각글 정도의 외전.)“넌 누구야?”“술주정뱅이 토드의 아들.”“그거 말고.”“다들 그렇게 불러.”토니는 당황스러웠다. 누군가 그에게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가 할 말은 당연히 이것이었다.“난 토니 ...
그러니까, 조금 원하지 않았던 그림이었다. 흔쾌히 응했던 것은 그를 모욕하기 위해서였다. 욕보이고, 쪽팔리게 만들어서 다시 나를 찾아올 수 있게. 그렇게라도 한 번 더 얼굴을 볼 심산이었다. 그만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아니, 그 사람보다 더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착각도 이런 허접한 착각이 없을 거라고. 그러니까, 나는 아주 조금 의심했...
배포전 장편에 대해서는 아직 작성 중이고, 제 현생놈이 지금 미궁으로 들어가는 와중이라, 빠르게 작업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부스는 참가합니다(??) 7월 15일 상은 배포전 <칠월적설>에서 B3 부스로 참여합니다. 부스에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잡다하게(?) 판매합니다. 1. 배포전 한정 장편 <달콤한 거짓말>: 선입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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