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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계속해서 주위를 살피던 민석이 모자를 더 깊게 눌러썼다. 고개를 푹 숙인 덕에 그나마 드러난 얼굴들도 모두 가려졌다. 민석은 여전히 제 손목을 감싸고 있는 시계를 확인했다. 5시 23분, 민석이 예매한 버스가 출발하기 2분을 남긴 시각이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해졌다. 벽 뒤에 그늘진 어둠에 숨어 있던 민석은 이제는 정말 움직여야 할 때라 다시 한...
1-1 https://yujung00.postype.com/post/928715 오래지 않아 복도 끝에 그림자가 맺혔다. 서서히 다가온 얼굴은 수틀리고 성이 나 있어. 미도리야는 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교수가 시선을 준다. 이내 묵인한다. 바쿠고의 날카로운 성격은 센터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 더군다나 지금은 예민했고. 잘못 건드렸다 화를 입느니 피하...
얼마 만에 만나는 걸까. 한 달인가, 두 달인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하나하나 꼽아보다 제풀에 지쳐 포기하니 날짜관념이 안 잡힌다. 미도리야는 입술을 삐죽 거렸다. 이해는 해. 이해는. 당시 토도로키는 고등학교 3학년. 그것도 수험이 코앞인 수험생이었으니. 제가 다니던 학교로 들어온다 해서, 그러라 했더니 굳은 얼굴로 말하더라. ‘시험이 끝날 때까...
레나 루터를 처음 만난 건 카라 댄버스가 열일곱이던 여름이었다. 칼 엘을 지키러 지구에 왔건만 칼은 이미 장성한 청년이 되었고, 카라는 보호를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닌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됐다. 칼의 소개로 댄버스 부부, 알렉스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이었고 카라는 기꺼이 낯선 아이를 들인 댄버스 가에 감사했다.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잘 ...
안녕하세요. 프로듀스 101 RPS와 그 외 여러 가지를 좋아하는 청아입니다 :) 글은 아마 천천히 올라올 것 같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D Twitter ☞ @pd_101_S2Ask ☞ asked.kr/ChungA1412
도케 이런 날은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 도운은 텅 빈 머리로 생각이라는 걸 하려고 애쓰며 입술 끝을 깨물었다.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은데 재수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 오랜만인 것 같은데.” 게다가 상대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태도까지 보이면, 그 때쯤에는 정말 확실해지는 거지. “그런 것 같네요.” 어딘가 잘못 됐다는 게 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징논님께리퀘받은환하게웃는라민이에요!왜 웃느냐 물으시면 유인이가 라민이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다 뭐에 걸려 넘어지는 걸 보고 있는 그런.. (넘
1 사고는 부지불식간에 일어났다. 섬광이 터지며 하얗게 물든 세상에, 살아남은 자들이 고개를 들었을 땐 멸망만 남았다. 절망 속에서도 삶은 끈질겼고, 생존자들은 삼삼오오 모였다. 그들은 거대한 군집을 이뤄, 세상의 기반이 되었다. 하나의 제국이 되었다. 이전엔 다양한 나라가 있었다지? 쓰는 말도 다르고 행동양식도 다른, 다양한 문화가. 어르신이 하는 말에 ...
헤어지는 법 – 이선호 myzette 씀. 부질 없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10분 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동완이 먼저 도착해 있을 리가 없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었나, 나는 한숨을 쉬었다. 목이 탄다. 주변을 둘러보니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보여 이마에 맺힌 땀을 손으로 훔쳐 내고 편의점을 향해 걸었다. 그가 있을까 두리번거리는 일은 하...
안녕, 나는 엘런이야.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엘런은 내게 그렇게 물었었다. 처음 눈이 마주치던 순간을 기억한다. 우리는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함께했다.두 번째 함께 맞은 여름, 엘런은 환한 태양 아래에서 잠이 들었다. 그건 이름 모를 병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자주 잠을 자고, 나중에는 한번 잠이 들면 이틀 동안 꼬박 깨어나지 못하...
2014년도 체콥술루 합작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STELLA]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을 대상으로한 신체훼손이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01. 이 동네에서 길을 잃곤 하는 사람들은 멀리서 보이는 빨간 지붕에 환희를 터뜨렸다. 사람 냄새였다. 저곳에서 무엇인가 알 수 있을 거야, 최소한 마실 물이라도 있겠지. 그런 마음에 냅다 엑셀을...
「네 감정.」 미도리야는 눈을 뜬다. 꿈을 꾸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종종 그러지. 미도리야는 유독 심할 뿐이다. 한숨과 함께 몸을 일으켰다. 꿈을 꾼 날은 컨디션이 나쁘다. 피곤이 찌뿌듯하게 내려앉는다. 더 이상 자기도 힘들 것 같아 몸을 일으켰다. 현기증이 일었다. 그러고 보니 끼니를 때운 게 언제였더라. 바쿠고가 열쇠장이를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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