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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좋아 슴가 ] " 언니야들.. 저랑 놀래요? "𖤐 이름: 이지슬 𖤐 성별: 여𖤐 나이: 27국적 : 한국𖤐 키/몸무게: 171 /56𖤐 성격: 음습, 또라이, 변태(?), 까칠𖤐 외관 : 긴머리 생머리, 시크릿 투톤 하고있음 민트색. 나시 아니 스포츠 브라임𖤐 특징 : 언니들 좋아함, 걍 이쁘면 언니임 사실 성별 상관없이 쮸쮸 크면 다 좋음.┈┈┈┈...
메구미와 알고 지낸 지 어느덧 몇개월이 흘렀음 처음 만났던 찝찝한 여름이 지나 외로운 가을과 차가운 겨울 사이였음 메구미와 나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서도 항상 같이 등교했음 이젠 서로가 없이 등교하는 길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서로에게 물들어있었음 나는 차갑고 쌀쌀한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츠미키와 메구미에게 직접 만든 목도리를 선물하기로 다짐함 어렸을 ...
타이나리는 본인이 바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인지하고 있었다. 그것이 싫다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요즘 들어 그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일들을 보며 작게나마 한숨을 쉬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기에 어쩔 수 없이 걸음을 옮기는 그였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과거의 타이나리는 본인의 시간을 쓰는 것에 우선되는 것은 없었...
※드라마 <대왕세종>의 2차 창작으로, 실제 역사,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최해산은 검을 빼든 해수와 대치했다. 해수의 뒤에서는 영실이 이 와중에도 해산을 구하겠다며 조심스레 다가오고 있었다. 멍청한 놈. 도망갈 생각은 않고. 지금 저 살리자고 냅다 온 건데. 인기척이라도 나면 해수에게 들킬 터였다. 최해산은 해수의 시선을 붙잡아 둔 채로 영...
※ 작중 배경: 문스독 TVA 52-3화 / 원작 20권 (스포일러 주의) ※ 다자이에게 전하는, 그러나 닿지 못한 아쿠타가와의 독백 혹은 기도 다자이 씨, 당신은 나의 여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던 순간을 기억합니까. 화살기도 당신이 기억할 수 없으리라는 걸 안다. 당신은 보스웰리안호에 있지 않았으니까. 허나 나의 눈이 진정 당신의 것이었다면, 당신은 내 ...
To. 나의 동혁에게 그날은 유난히 밝았다. 늘 그늘져 있던 우리의 세상에 햇빛이 들어온 날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가 헤어진 날이었다. 아니, 네가 이 세상과 헤어진 날이었다. 이동혁과 나는 그런 사이였다. 없어선 안될, 너무나 소중한 그런 사이. 너무 진부하려나? 하지만 상관없다. 그런 진부한 사이더라도 난 네가 좋았으니까. 이동혁 널 진심으로 사랑...
* 빵준 → 빵준녀 * 날조 천지 * 욕 필터링 없이 많이 나옵니다. * 영중이가 이래저래 고생합니다. * 소장용 결제 완결까지 올리고 다시 만들겠습니다. * 약 1만 1천자 4. 착각 “왜? 아직도 준수 찔러보는 사람들 많아?” 서교대 다니는 이휘성이 놀랍다는 듯 물었다. 그래, 이게 문제였다. 성준수가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규격 외의 조건을 갖추고 있...
말 그대로. 나는 가끔 3년 전에 글을 쓰면서 들었던 피아노 곡을 다시 찾곤 한다. 심신의 위로를 준다. 울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 노래가 나를 비로소 울게 한다. 막혔던 눈물샘을 터지게 한다. 집에 가서 혼자 좀 울어야겠다 혹은 편의점 의자에 앉아 물통을 옆에 두고 좀 울어야겠다, 혹은 놀이터 의자 한 구석에 박혀 하여간 혼자 좀 울어야겠다, 싶은 나날들...
#프로필 [나름 희귀종] “ 밥 먹어!!! ” ▶ 이름: 황 여랑 ▹ 나이: 17 ▶ 성별: XY ▹ 키/몸무게: 172 / 54.7 ▶ 외관: -보통은 목도리를 한껏 올려 목도리로 입을 가리는 편입니다. ▹ 성격: 깐깐한 | 까칠한 | 세심한 | 잔소리 많은 | 의외로 다정한 | 순수한 - 여름 합숙이 나름 도움이 되었는지 나름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듯합...
⋯나에게는 지은 죄가 있어. 내게 있어서 삶이란 그것을 속죄하는 과정일 뿐, 그러니 유감스럽게 생각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는 답하겠지, 혼자 살아남은 것은 결코 죄가 아니라고. (힘겹게 웃는다. 그럼에도 달가운 기색을 지니고 있는 낯이었다. 당장에라도 사라질 것만 같은 이의 낯을 하고 있는 사람은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네 말이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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