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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대학생 루미너스는 종강한 날부터 삶이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아니,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다만 지금처럼 심각하게 살갗에 스며드는 불안감을 느낀 건 처음이었다. 어떡하지, 이제, 어떡하지. 손놈, 아니, 손님새끼가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루미너스는 홀서빙을 지금까지 계속했을 텐데. 손놈이 감히 루미너스에게 손을 대려하니 그의 마음 속에 있던 시험스트레스가 터진 것...
엠프렉 드립 주의ㅋㅋ
더 이상은 못 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엘런이 찾은 곳은 리바이 병장의 집무실이었다. 일부러 그가 없을 때를 틈타 서랍부터 뒤졌다. 약간의 돈도 있었고,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 서류도 있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은 나오지 않았다. '부디... 실수로 몸에 구멍을 내는 일은 없도록 하자고... 서로가 말이야.' 무기고는 용건 없이 들어갈 수 없다. 원하는 ...
*분량상 1~5 모두 이 게시글에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터 비속어가 사용됩니다. #1 "아!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 봐라, 저. 어휴, 정각이니 괜찮아. 그렇지만 그렇게 뛰어다니지 말고 일찍일찍 다니지 그러니. 그러다 다치면 일이고 뭐고 꼼짝 없이 누워있어야 할걸." 황급히 가게를 뛰어든 페기를 보고 주인이 혀를 찼다. 본래 성격이...
첫 번째 사인은 원인 모를 전염병이었다. 두 번째에는 갑자기 벼랑 끝에서 떨어져서 낙사했고, 그 다음에는 사약 먹고 죽었다. 네 번째에는 심장 마비, 다섯 번째에는 교통사고. 여섯 번째에는 자살했다. 이 삶을 억지로 끝내면 모든 게 끝날까 싶어서 제 발로 떨어진 건데 변한 건 없었다. 다시 돌아온 일곱 번째 삶은 교통사고로 끝났다. 여덟 번째에는 이유도 모...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오늘은 짐을 나르는 일 위주로 해도 되는지 물어본 것이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 의상실의 직원들은 대개 그 의상실의 제품을 걸치고 일하는 케이스가 많았고, 케이 역시 그런 케이스 중 하나였을 뿐인데…. "저기요?" "네, 고객님. 무슨 일이신가요?" 정확하게 자신을 지목해서 부르는 손짓에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빠릿하게 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쥬유는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으며 자그마한 힙색을 앞으로 끌어당겼다. 오늘로 벌써 3일째, 이 트리미앙들과 조금은 친밀해졌고..- 산책하는 겸 간식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 아르바이트 전에 마담에게 미리 여쭤보았고, 제대로 허락까지 받았으니 자그마한 포핀을 나눠 먹는 일만 남은 셈이었다. "자, 여기. 이건 복슝 열매를 넣어서 조금 단 맛이...
안녕하세요. 한힌샘입니다. 독자분들 모두 설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번 연휴를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월 28일, 1월 30일, 그리고 2월 1일의 연재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공지드렸듯, <리바이어던의 관>은 이미 장기휴재를 거친 작품인지라 더 이상 원고 펑크를 내고 싶지는 않았습...
딸랑―. 방울 소리가 들리면 어김없이 어서오세요―, 하는 느긋한 인사를 건넨다. 시타라는 오늘도 머리를 하나로 높게 올려묶고, 오르소의 직원복을 착용한 채로 재고정리와 시즌 상품을 추리다가 문이 열리면 쪼르르 그 쪽으로 다가간다. 느긋한 입매로 웃으며, 현재 시즌 맞이 신상품과, 반대로 시즌이 끝나 할인이 들어간 제품을 차례로 소개하고 편하게 둘러보세요―....
간단하게 늦은 점심으로 도넛을 챙겨먹고서는 다시 마담에게 향했다. 여섯 말이의 각양각색으로 꾸민 트리미앙들의 줄을 다잡았다. 곁에 있던 버터가 살랑살랑, 날갯짓을 하자 트리미앙들이 저마다 조금 날아다니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버터를 따라가는 덕분에 수고가 줄었다. 마루와 다른 아이들은 어제 조금 움직인 누르가 신기한지 옹기종기 달라붙어있고, 유독 샘이 많...
하늘은 푸르렀고 조사병단 전원이 동원된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불시에 마레와의 전투가 벌어졌다고 상정하기에는 지나치게 맑고 고요한 날씨. 머리 위로는 이따금 새가 지저귀는 소리마저 들렸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전원 104기 출신으로 구성된 리바이 반은 다른 병사들과 떨어진 채 훈련을 수행하는 중이었다. 그들이 머무르고 있는 곳은 비상시를 대비해 ...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그것들을 자신과 엮기 위해 어떠한 구실이든 만드는 것이 좋았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이름으로도 부를 수 없으니까. 그리고 부르지 않으면 잊히는 게 대부분이니까. 최근에는 그것이 설정 놀이었다. 언젠가 읽은 책의 이야기나, 부모님과 했던 어릴 적 이야기들도 생각이 나서 꽤 마음에 들었다. 책의 이야기에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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