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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호흡 사람은,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다. 내가 사랑을 의무하는 사람의 말은 때때로 나를 숨쉬지 못하게한다. 그렇기에 나는 때때로 죽는다.
(둘,셋) 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 입니다.
우리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을 운명이였던거야. 그냥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자 그게 가장 편할테니까 평범한 하루였다. 그냥 너를 만나고 웃고 떠들었던 하루. 우리는 평소처럼 점심에 만나서 항상 함께 가던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시고, 자주가던 식당에 가서 항상 앉던 자리에 앉아 항상 먹던 메뉴를 주문해서 먹고, 평소에 산책을 하던 공원에 가서 걷다가 벤치...
사그라드는 슬픔을 켜켜히 쌓여가는 원망을 아십니까? 애써 지워낸 눈물을 애써 비워낸 마음을 정녕 아십니까? 바람에 실려 보낸 연서가 시간계서로, 붉은 연심이 차가운 경고로, 따뜻한 미소가 냉랭한 칼날로, 돌아올 것임을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 될 줄 알면서도 악몽같은 인연이 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대의 부모를 그리 만든 원수가 나...
과거 수도였던 도시에서 참새 한 마리가 올리브 열매를 굴리는 걸 보았어 입으로 물 수 없어 먹기보다는 마음대로 즐겁게 노는 것 같은 모습에 괜히 정겨운 느낌이 들어 미소 짓고 성벽을 따라갔지 멀리 있는 것들을 싫어한 적 없지만 가까이 있는 것에서 눈 돌리는 건 좋아하지 않아 영원한 건 없고 계절은 넷이라 굴러가는 올리브 열매에 묻은 흙이 떨어져 걸어가는 게...
12월, 다시 쓰기 시작한 글을 모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나의 꼬마 요정]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이 아이를 곁에서 지켜주는 일이. 나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아이의 곁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요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 아이의 곁에서. 아주 작고도 사소한 일을 했다. 걸음마를 뗀 지 한참 지난 나이에도 자꾸 넘어지려고 할 때, 크게 다치지...
1. 방울토마토나의 젊음은 방울토마토 같았다.빨갛게 잘 익은 방울토마토는 싱싱하고 탱탱했지만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을 주었다.빈틈없이 꽉 차 있던 과육은 잘못 씹으면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튀어나가 누군가를 곤란하게 만들었다.그때에 비하면 30대의 나는 확실히 덜 싱싱한 방울토마토다. 그 사이 많은 레시피를 거치며 숙성된 방울토마토.올리브유에도 버무려져보고, ...
면죄부는 사악하다. 면죄부의 폐단을 아는 사람의 시선에서는, 면죄부 판매는 하나님의 대리자 교황의 권위 아래 기독교 세계에서 이루어진 악마의 탈을 쓴 최악의 사기적 행위이다. 중세시대에 면죄부 판매에 쏟아낸 자본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를 올바른 용도로 사용했다면 자본의 선순환을 통하여 국가에 부를 쌓고 개인의 농상행위로 이윤을 남겼을 법 하다....
2022년에 적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늦어져 버렸다. 2탄으로는 읽은 책에 대해 적을까 한다. 어떤 책을 읽었나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놀랐다. 점점 책에서 멀어지고 가볍게 영상만 보게 된다. 2023년에는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씩은 꼭 읽기로 다짐해본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한때 번아웃이 온 적이 있었다. 결국 하던...
마치 귓가를 간지럽히는 천사의 목소리 같았다. 훌쩍 커버린 나는 어느새 사계절을 넘어 또 한 번의 해를 맞았다. 잃어버린 듯한 기억은 조각이 되어 머릿속을 떠다녔다. 그 아이가 턱을 괸 손은 어느 손이었더라.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찾아야만 했다. 흔적을 따라 이끌어져야 했다. 이 빌어먹을 금붕어를 그만 따라 해야 했다.
예 급하게 쓴 수다입니다 잡글입니다 근데 새해 돼도 할 게 없는데 뭐하지 그냥 방구석에 앉아서 토크하고 덕질하는 것밖에 할게 없어요 할게 증발했어요 영어학원? 곧 졸업이고 학교? 곧 방학이고 이제 사촌은 멀리살아서 못보고 이사도 갈거라서 유튭도 못볼걸요 뭐지 방금 쩌는 생각 났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우주 이미지가 떠올라서 클릭해서 휴지통에 갖다 버렸더니 생...
2023년 1월 1일 2:15 PM 벌써 에피10이네... 개 빠르다. 무튼... 다들 언해피 뉴이어 어제 술을 잡쉈음. 3병... 아침부터 머리 개깨질뻔 했잖음. 맥주 큰캔으로 세병 때림. 조온나 맛있었다ㅋㅋㅋㅋ 아 근데 다 먹고 담배 마려웠는데 안 핀듯 하다 기억 다 안 남. 아 알쓰인가... 1월 1일 9:01 PM 씨빨 존나 맞아서 멍이 다 들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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