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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에는 혼이 깃든다. 무릇 도깨비들이란 그렇게 탄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의 경우에도 그러하였다. 나라가 바뀌던 혼돈했던 그 시절 부를 놓고 싶지 않았던 권력가의 자식이 아끼었던 쥐 모양의 목각인형. 도망길에 수많은 돈들과 함께 땅에 파묻어졌던 인형은, 후에 제 주인이 화살에 맞아 죽어 찾아오지 않은 채로 100년이 지난 후에야 혼을 가지게...
※ 본 썰에는 드림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네임리스 드림주(나나시_名無し) ※ 하이큐의 스포일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미인이 우는 거 예쁘잖아요... 공식미남 세이죠전에서 오이카와가 눈물 흘리는 거 엄청 예쁜데 안타까워서 우리 같이 운거 공식이잖아요... 나만 울었나...? 그렇기 때문에 울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오이카와가 보고싶었음.....
에스메에게,편지는 잘 받았어. 클라우드가 펜에 박힌 큐빅을 집요하게 쫓아다녀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먹지 않고 무사히 끝났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이런 깊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준 데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할게. 내 의견을 물었으니 아래에 짤막하게 적지만, 이런 것을 원한 게 아니라면 여기까지만 읽고 편지를 태워버려.위즌가모트의 판례는 냉...
“이건 내 선택이야.” 외관 여전한 하얀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 땋아내려 깔끔하게 묶은 머리 뒤로 보라색 리본이 흔들립니다. 6학년 무렵부터 신던 굽높은 구두가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걸음걸이도 안정적입니다. 들고다니는 짐이 많아져서 가방을 들고다닙니다. 캐치 프레이즈 눈 먼 정의는 양의 발을 옭아맨다 이름 엘레지아 유스티티아 화이트우드 | Elegia Ju...
"그럼 누가, 누가 제일 좋아" "저 형이요" 뭐야 이새끼 이동혁은 대가리를 박고 있다. 아 씨발 그럴줄 알았어가 뭐냐 그럴 줄 알았어가. 생방하다 뇌절했나? 정신차려 이동혁. 너 그것밖에 안되는 애 아니잖아. 이동혁은 본디 흑역사를 되새기며 자학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거고. 쿨쓰루 하는 게 깔끔하고 저 자신도 쿨해지는 방법이라고 믿어 의...
니나는 가문 사람들에게 보호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걸요. 나니아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표정이 지긋지긋하리만치 싫었다. 가치! 그래. 그 망할 가치라는게 그렇게 중요할까? 자신에게는 가치가 없다 말하는 호시나 니나의 표정은 어린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좋았다. 제 인생에서 처음 그런 표정을 지었던 사람은 혼자 울며, 그대로 스러지면서도 손을 내밀지 못했다. 그...
연기가 피어오르는 향 뒤로 나란한 영정 사진이 두 개 보인다. 틀림없는 I와 V의 얼굴이 걸려 있다. 고민도 무엇도 없을 것 같은 맑은 얼굴이다. 그 얼굴을 우리는 두 번 다시 살아서 볼 수 없을 게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을 본 건 바로 우리였다. 그 이레를 알고 있는 것은 우리다. 사실 그들이 누구보다 살고 싶어 했던 두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실 이번편은 3화가 아니고 2화의 뒷부분입니다(..)2화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
셔덜 @fee1in9_shudder 실사 인장의 글커, 트커만 러닝합니다. BL, HL, GL 가리지 않습니다. 2022년 기준 21세, 성인입니다. 대학 전공 부적응으로 찡찡거림이 자주 있으니 불편하시다면 뮤트, 혹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응에 실패했습니다.) 편도 2시간 30분, 왕복 5시간 통학러입니다. 꼴에 이것저것 하는 ...
"엘리, 들어봐. 이번 건 정말 괜찮다니까?" 아침부터 귓가를 파고드는 엄마의 말에 엘레지아는 쿰쿰한 냄새가 나는 깃털 베개로 얼굴을 가렸다. 물론, 그 행위가 부질없게도 이슬라는 베개를 확 걷어내고 귓가에 꾀꼬리 같은 음색으로 조잘조잘 이야기를 흘려넣었다. 이거 봐, 엘리. 나 어릴 때 하던 장난인데 말이야, 로 시작하는 장장 5분여간의 잔소리에 결국 무...
다이무스 홀든은 규칙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해가 아직 뜨지도 않은 새벽에 일어나 훈련을 마쳤고, 이후 헬리오스로 출근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 행동 방식은 변함이 없었다. 특히 아침 훈련은 그가 철들 무렵부터 몸에 밴 습관이었다. 그래서 그 날 아침, 창문을 두들기는 빗줄기에 의해 잠에서 깼을 때에도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침대...
“뭐하던 중이더라..?” 외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백발은 어느정도 길어서 한 갈래로 느슨하게 땋아내렸다. 리본을 머리띠처럼해서 같이 땋아내려 아래에서 묶었다. 탄자나이트 색의 눈동자는 잔잔하게 빛나고, 긴 속눈썹이 그를 부드럽게 감싸안는다. 처진 눈꼬리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르는 무덤덤한 얼굴 탓에 냉랭한 성격으로 오해받곤 한다. (엘레지아 기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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