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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보통 사람들을 세 계층으로 분류한다. 상위층, 중위층, 하위층. 세 계층은 서로 한 사회에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고 있다. 평등, 아마 말만 평등이겠지. 하위층은 중위층이나 상위층을 동경하고, 그들의 눈에 들기 위해 굽신거리는 행동이 일상이겠고, 중위층 또한 저보다 더 부를 누리는 상위층을 동경하는. 상위층은 저들보다 아래인 하위층이나 중위층...
※ 미래날조, 사망요소가 있습니다. ※ 공백이 많습니다. [저주할것이다!! 네놈이 공주에게 다가갈수록 네놈이 공주를 사랑하는만큼 공주가 고통스러워할것이다!! 오로지 너에 대한...!] "ㅎ..헉..." 꿈. 그날의 기억이나 환상 또는 미래의 일이 반영되는 환상. 예지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타...나시아..." 기억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왕이 된 히메 au 글입니다 그 이후, 우리는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드림터의 잔재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예전을 되새기며 웃기도 하고, 드림이터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며 같이 슬퍼하기도 했다. 그 사이 고향이 그리울 아비나 다른 왕자들의 왕국에도 들러보기도 했다. 그렇게 다질베르크에서의 날들은 멀게 느낄 정도로 시간이 지나갔다. ...
왕이 된 히메 au 글입니다 우리는 문 로드를 넘어 다음 나라에 도착했다. 클레어보어에서 다들 일을 계속 한 탓에 다들 지친 표정으로 서있었다. “으으, 이게 뭐야. 너무 일만 했어. 피부미용에 좋지 않아.” 바쿠요가 자신의 뺨을 살짝 만지며 한탄했고 히나타는 힘들다며 쭝얼거렸다. 메디가 조용할 정도로 우리는 지쳐있었다. “어떻게 거기는 끊임없이 일이 있는...
왕이 된 히메 au 글입니다 하늘에서 수많은 꽃가루들이 날린다. 그것은 마치 금빛 빗줄기를 연상케 했다. 수십만 명의 함성소리가 널리 퍼지고 나는 그곳에서 가장 높은 단상에 서서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내게 손을 흔드는 그들의 모습, 그들의 기쁜 목소리가 내 마음 속에 크게 와 닿았던 걸까. 나도 모르는 새에 입 꼬리가 느슨해졌다. “와~역시 공주님도 기쁠 ...
※ 소설 스포가 있습니다. 현재 만화로 묘사된 부분이 있지만 아닌 부분도 있으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아타나시아의 시점으로 아타나시아의 독백과 대화 위주로 서술하셨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면서 달콤한듯한 향기 풍기기 시작하면 정확히 도착했음을 알 수 있었다. 언제나 그곳은 한결같이 꽃향기가 차분히 가라앉은채로 퍼져있었으니까. ...공주님...? 그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81. 꿇는점에 도달하면 아무리 열을 가해도 물질의 온도는 변하지 않는다. 이후의 상태는 둘 중 하나. 계속하여 열을 가해 같은 온도를 지지부진하게 유지하거나, 혹은 불을 끄고 서서히 식게 두거나. 사소한 싸움이 반복되고 있다. 애옹이는 대부분 내게 맞춰주는 편이지만, 아주 가끔 제 고집 대로 하고 싶어할 때가 있다. 학원이 열 시에 끝나는데 자기 친구 ...
177. 우리 엄만 참 걱정도 많다. 세상 어디에도 스무 살 된 남자애가 바람에 날아갈까 비가 오면 젖을까 걱정하는 엄마는 없을 거다. 마크 형 엄마는 형이 집에 들어오건 말건 신경도 안 쓰신다는데, 다 아들 믿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내가 뭐 밤새 나쁜 짓 하고 돌아다니는 것두 아니구. 엄만 아들도 못 믿고 그래. 요 며칠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로 결국 한...
174. 애옹이와 하와이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난 뒤 아침이 되어서야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파트라슈에게 전화가 와있었다. 것도 새벽에. 새벽에 파트라슈가 날 찾을 일이 뭐가 있지? 어디 아팠나? 급히 다시 전화를 걸어 본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심각해졌다. 진짜 무슨 일 있나. 왜 안 받지. 애옹이랑 헤어지고 난 뒤, 두 시쯤에 생각난 김에 또 한 번...
168. 긴긴 방학을 맞아 다시 서울로 컴백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방학이 짧아서 방학이 방학 같지도 않았는데, 대학생이 되니 방학이 무려 두 달이나 된단다. 황인준의 서울 컴백 소식에 제일 좋아한 건 역시 애옹이였다. 인준아 이제 우리 같이 사는 거야? 아니, 같이 사는 건 아냐.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잖아. 형, 지구에 살면 우리는 다 같은 ...
158. 파트라슈를 왜 야물딱지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파트라슈는 전세계 인류의 인물군을 짱구, 맹구, 철수 로 나눈다면 그 중 맹구 같은 타입이다. 원래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인지, 아님 요즘 정신을 빼놓고 사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도 참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지만 이 형은 진짜 더 해! 길 가다가 갑자기 말이 없어서 돌아보면, 아니 왜 형 거기 넘...
153. 파트라슈 덕후의 생일파티에 다녀왔다. 파트라슈 덕후를 이제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대신 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 둘의 이별에 가장 많은 미련을 가진 건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 파트라슈 덕후의 생일파티엔 마당발인 파트라슈 덕후의 명성 답게 사람이 미어터지도록 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오지 말 걸 그랬어, 혼자 조용히 도망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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