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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본 글에 나오는 사건 사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실제와 관련없는 픽션입니다. Five W's and one H. 육하원칙언론계 등에서 뉴스 보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요소이다.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를 일컫는 말이다. 영어의 Who, When, Where, What, How, Why에서 머릿글자를 따 5W1H라 한다."태평로...
어떻게 연이 계속 이어지는지 알 수 없는 사람과 만나 밥을 먹고 커피를 먹었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는데, 뭘 그럴 줄 몰랐어요 그냥 만나면 만나는거지 하고 심플한 답을 내놓았다. 연락이 닿는 것이 아리송한 사람은 아니다. 말로만 밥먹자고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 한 후 두 번째로 보는 동료라 반가워 그랬다. 밥을 먹고 커피를 먹...
(본 소설은 실존 인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여름에도 무조건 온수샤워를 하곤 했었는데. 시원한 물로 한바탕 씻어내고 에어컨을 틀고 있어도 아직도 후끈한 기운이 털어지지 않는다. 김종인은 젖은 내 머리를 말려준답시고 머리카락만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또 목선을 살살 간질인다."...안 힘들어?""뭐가?""아니다."뽀송...
"야, 그거 들었어?" "뭐 말이야?" 또 시작이네. 책을 정리하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소곤거리며 얘기할 거면 사람 없는 곳에서 할 것이지, 굳이 사람 있는 곳에서 떠들 건 또 뭐란 말인가. 그것도 '정숙'이 필수인 도서관에서 말이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유령이 있다는 얘기!" "아, 그거 알아. 근데 난 그거 유령이 아니라 요정이라고 들었는데....
누군가 그랬었지,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고. 우리들의 의견은 어떠한가 하니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그야 우리들이 그러하니 말이다. "아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다 헤진 옷을 입은 노인이 무릎을 꿇은 채 연신 굽신거렸다. 그의 품 안에는 앙상하게 마른 아이가 색색거리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열이 펄펄 끓었다는...
" 미안해요, 리액션이 풍부하질 못해서 " 얘기를 들어드려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 . . . . . . . ⚠︎번호⚠︎ ⇢ 1317 ⌖이름 Stella Renteria 스텔라 렌테리아 ⌖나이 26 ⌖키 / 몸무게 167cm 50kg ⌖성별 XX ⌖외관 ⌖성격 [무뚝뚝한] 심하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정을 못 느끼는가 싶을 정도로 무뚝뚝 합니다. 물론 당신에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참 좋을 텐데" 뭐? 갑작스러운 공룡의 말에 나는 좀비 머리를 으깨던 걸 멈추고 뒤를 돌아봤다. 이미 제 몫의 좀비들을 처리한 공룡은 피곤한 건지 무너진 건물 외벽에 기댄 채 나를 슬쩍 쳐다보고 있었다. 그 시선에 괜스레 뺨에 들러붙은 좀비의 피를 문질렀다. "이미 멸망했잖아, 좀비들 때문에." "아니, 이런 거 말고. 진짜 물리적...
그는 가장 거대한 존재지. 넘실거리는 푸른 물결은 그의 머리카락이고, 산호와 조개로 꾸며진 관은 그의 왕관이며, 하얀빚의 소라고둥은 그의 귀란다. 소금기 어린 피부 위에는 따개비나 가리비 따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는 바다의 생물에게 자비로운 존재야. 물기를 머금은 눈꺼풀이 슬그머니 열리면 그 안에는 바다 그 자체가 있단다. 모든 바다는 그를 위한 길...
w.나뷔야
아까는 괜찮았는데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아마 얼마 안 있어 마지막 숨을 내쉬고 나는 눈을 감겠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명 탓에 눈이 부셨지만 나를 배웅해주는 이들의 얼굴을 마지막까지 보고 싶었다. 약간 인상을 찌푸린 각별, 울음을 터뜨리기 일보 직전인 수현, 눈물이 고였지만 애써 참는 공룡, 무표정 같지만 미간을...
w.EMMA 여주는 자신의 탄식이 제노에게 닿을새라 다시 입을 꾹 다물고는 교육관이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제노의 등을 두어번 토닥여주고 살짝 밀어낸다. 반동에 걸음을 옮겨 교육관 쪽으로 이동하는 두 사람. 눈썹을 한쪽만 올려 여주를 위아래로 훑던 남자는 여주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이내 표정을 풀어낸다. “아, 말씀들었습니다. 미리 와 계신 분이 있...
1945년 1월 3일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학교에 남아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 해리는 그런 소수의 사람들 중 한 명일 것이다. 비록 크리스마스 동안 학교에서 지내는 것이 슬프게 여겨졌지만, 적어도 교수 편의시설은 1학년 동안 그가 머문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오락거리가 거의 없는-책을 읽고 싶어도 도서관에 가기 전에 옷과 신발을 입어야 하는-기숙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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