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55장 네버엔딩 무용담 (Bgm. 포탈1 - Still Alive) 희망 없는 도시에 무용담이 퍼졌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따위가 죽어가던 이들의 심장에 작은 불씨를 놓았다. 그들은 외계생물을 향한 연이은 폭격에 휘말려 곧 숨지고야 말았지만. 떠돌이 예언가가 말하기를, 멸망을 앞둔 도시를 구원할 자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모험가들은 눈...
먼지구름이 자욱한 도시는 폐허나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용케 작동을 이어가는 대형건물의 한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더니 푸근한 인상의 중년 남성의 얼굴이 나타났다. 노이즈가 제법 심했지만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가 입을 여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카메라들이 일제히 빛을 터뜨려댔다. 찰칵거리는 셔터 소리가 쉴 새 없...
“어려운 문제인가요. 네가 도움을 준다고 해서 독이 될 것 같다면 오지 않는게 맞는 일이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어려운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된다. 어려우면 하지 않으면 되고, 쉽다면 행하면 된다. 그것이 슬프다면 시도를 하지 않는게 좋고, 불행해진다면, 그것이 정답이려나. 어차피 나는 네가 무얼 해도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텐데. 그거 알아...
<지난 화 요약> “…… 그 개, 아니, 아이스크림 사러 다녀오세요. 전 잠시 퇴원 절차 좀 밟아놓겠습니다.” “어! 수고!!” Hooligan ; 공공장소에서 보통 떼를 지어 난동을 부리는 젊은이 W. 사틴무드 11. 폭풍 아니고 아직 폭풍전야 김여주가 탈출한 것도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이 근처에서 센티넬 폭주로 예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
내가 생각한 결론은 이렇다. 나는 그 그릇을 채우긴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그 그릇을 가득 채운다면 나는 얕고 넓게 채우지 않으려나.괜히 이상한 생각을하느라 기분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았다. 자자. 자고 일어나면 기분은 원상복귀할 것이다.더 정확히는 그 애의 얼굴을 보면 괜찮아질 것이다. 그애가 건네는 인삿말을 들으면 들뜰지도 몰랐다. 평...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2021.08.14 개최 예정인 3회 솔부 온리전『𝐒𝐮𝐦𝐦𝐞𝐫 ; 𝐋𝐨𝐯𝐞』에 나올 회지 샘플입니다. 선입금은 내일 중으로 트위터 @b1uep_ 계정에서 안내 예정입니다. 재고가 남더라도 통판 예정 없으며, 행사 종료 후 뒷 내용은 유료 발행 됩니다. <사양> A5|소설|8nP(편집중)|무선제본 Beside 임세희, 17세 여고생. 레즈비언이다....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감기도령)>,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당장 140화 분량의(이제 160화가 됐다.) 글을 다 일일히 설명할 의도는 없는데, 워낙 가슴뛰게 만드는 작품이라 정리 좀 하려고 한다. 내 인문학적 지식은 60화 즈음에서 끊겼지만 ㅠㅠ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왜 이 작품이 날 가슴뛰게 만드는 지 정리하고, 내가 이해한 만큼 해석도 달아...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가세요. - 이렇게 빈손으로 오면 안 되는데. -...
만약 삶의 반이 너라면 코트에서는 코트에서밖에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열기, 공기, 조명, 신발의 밑창이 날카롭게 긁히는 소리, 함성과 고함. 손끝의 신경 하나까지도, 전부 곤두서는 그 감각. 아무도 없는 경기장 구석에 배구공이 놓여있었다. 탕, 탕. 연습용 공을 가볍게 손에서 튀겨보았다. “관계자 외에는 출입 금지입니다~!” “네에, 알겠습니다.” ...
‘주영아 생일축하한다아!!!!!!!! 울집 말하는 기요미 곰돌이 벌써 열여덟이예요~’ 최강창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금은 볼 수 없게 된(정확히 말하면 꼴보기가 싫어진) 유네글자를 나름 패러디한 요 문구가 원래 제목이었는데, 내가 염치가 없어서 나름 논문 제목처럼 해봤어. ‘또다시 이걸 서치해서 읽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그냥 실명으로 적겠다는 문장으로 시작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