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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야! 쥬이나! 6 평화로운 휴일.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 탓에 재현이와 여주는 거실에 대자로 같이 뻗어 한가로운 오후를 같이 보냈다. 선풍기 하나에 맞댄 머리 두 개. 여주가 부스럭 움직일 때마다 슬쩍 슬쩍 움직이는 재현이의 고양이 귀. 직장러 여주에겐 이렇게 하루라도 조금 쉬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집을 지켜야 했던 고냥이, 재현이도 여주와 집에서 시...
말 그대로 조폭 딸이랑 결혼한 검사 정재현 보고싶다. 지 귀한 몸 불살라서 성과 쌓는 검사 정재현. 너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칼빵 맞아 죽는다는 걱정 가득한 주위사람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악의 무리들 족치는 일에 카타르시스를 느낌. 주위사람들은 정재현 보면 답답하지. 부모님은 안 계셔도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저 얼굴에 검사까지 됐으면 라인 잘 타서 귀...
#1 발이 닿았던 곳이라면 피가 끈적하게 묻어있다. 그 피의 근원지인 망할 무릎은 빨간 액체를 계속 흘려보내고 있고. 씨발 몸은 일을 안하나, 피도 적당히 나와야지. 얼마나 흘린지 가늠도 안되네.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다리를 억지로 끌고 이곳에 온 목적인 문으로 향한다. 이제 됐어. 끝났다고. 김여주 이제 발 뻗고 잘 일만 남았어. 한층 들뜬 마음으로 녹슬...
*BGM 돌아보니 지나온 발자국이 참 많았다. 얘깃거리는 고갈될 일이 없었고, 나는 금방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나갔다. 모든 악행이 드러난 박정민은 지도자의 자격을 박탈 당하고 사퇴하였다.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재현이였다. 사실 이태용이 할 법도 했지만 그는 주변의 권유를 완고히 거절했다. 한때 대장을 맡고도 죄없는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몬 자신이 어...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역사적 배경을 묘사하고 역사적 사건들을 차용하지만 주 된 내용은 가상의 내용입니다. (비스듬한 글씨는 일본어라고 생각해주세요.) 총상때문에 힘이 조금씩 빠지는 다리에 애써 남은 힘을 주며 걸음을 옮기던 정우가 이내 그 자리에 풀썩 쓰러지고 만다. 억지로 질질 끌고 왔던 다리는 더 이상 제 몫을 할 수 없다는 듯 감각을 잃어갔고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주말이 지나면 온다던 김도영은 돌아오지 않았다. 왜 안 오냐고 묻는 전화도 하지 못하고 그저 기다리기를 또 며칠, 교수님들은 김도영이 어디로 간 거냐며 매 수업 시간마다 찾았지만 강의실 안 사람들은 날 슬쩍 바라본 뒤 수군거리기만 했다. 이여주도 모르는 눈치라면서 흘겨대는 눈빛들을 애써 무시하며 지내기를 또 며칠이 흘렀다. "도영이 형, 자퇴는 아닌 거지?...
반지하 집은 이상하리만큼 불쾌한 냄새가 터져나왔다. 꼭 변사체라도 발견이 된 집마냥. 나는 그 냄새를 곧 썩어버릴 내 영혼에 대한 냄새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 냄새도 참을 수 있어졌거든.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관대해지고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견디지 못할 정도로 발악하게 되는 거. 그 습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인생을 삼류 지하 하수...
Trigger warning 약간의 폭력적인 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그만하려고." 재현의 말에 맞은편에 앉은 영호가 잘못 들었다는 듯 눈썹을 들어 올렸다. "처음에는 금방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어. 3개월이 지났을 땐 잘 숨는 게 기특하단 생각도 했어.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땐 무서워지더라.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5년...
"니 이름은 안 부르냐?" 김여주는 저를 빤히 보는 이제노를 보고 정신없이 눈을 깜박였다. 쿵쿵쿵. 이건 분명 김여주의 가슴 한편에서 울려대는 소리가 맞았다. 그 설마 했던 일이 결국 터지고 만 것인가. 김여주는 벙찐 햄스터처럼 그저 이제노만 바라보았다. 이제노는 예쁘게 올라간 입꼬리로 아이처럼 환하게 웃었다. 제 말에 놀란 듯 보이는 김여주를 한입에 삼키...
전부 갚았습니다. 원금도, 이자도.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린 돈다발을 깔고 앉은 정우 앞에 안절부절. 마치 돈이 부족한 것 마냥 구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 아하. 이미 지문이 닳아없어질 정도로 제 부하들의 머리통에 총을 겨눈 후 돈을 세어보게 했으니 계산에 오차는 없을 것이다. 그, 김여주가, 돈을, 다, 갚았다고. 그것도 정재현의 이름을 등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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