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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멀찍이 떨어져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현수막과 그 아래 분홍 토끼탈을 번갈아 보는 정국을 발견한 학생들이 소란스러워졌다. 평소에도 국민 남동생으로 유명해 캠퍼스를 거닐 때면 주목을 받곤 했었는데, 오늘은 대놓고 구경거리가 되어버렸다. 구경거리가 되는 것이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토끼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었다...
인형조차 잠들어있을 늦은 시간, 한 인형 공방에서 감미로우면서도, 소름 끼치는, 그렇다고 나쁘지 않다고 느껴지는 노랫소리가 새어 나왔다. 절 바라봐줘요 신경 써주세요 저 어린 인형들보다, 저 싸가지 없는 오르골보다, 주인님과 가장 오래 함께한 제가 더 낫잖아요.. 주인님, 절 사랑해줘요 제가 주인님 곁에 있는데 주인님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주인님은 저...
토끼와 거북이 “정인아 느려! 너만 계속 느려!” 트레이너 쌤의 불호령에 12개의 눈동자가 모두 정인을 향했다. 다들 짜증이 조금 섞인듯한 눈빛이었다. 다들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데뷔조를 가리는 쇼케이스가 두 달 남짓밖에 남질 않았는데 정인이 여전히 박자를 못 맞췄기 때문이다. 한 달 전부터 연습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그 쇼케이스에 정인의 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날이 올때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호랑이는 세번씩 크게 울부짖었다. 그러면, 산속동물들은 하늘로, 땅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호랑이는 자신의 할 일을 다했다는 듯, 눈을 감고 자신의 털을 빗질했다. 마지막 꼬리를 혀로 빗질할때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부서져 내렸다. 세상의 끝과 세기의 말은 이렇게 호랑이의 울부짖음과 빗질...
이름 : 엔디미온 레테 (Endymion Lethe) 나이 : 25세 추정 성격 : 어린 시절부터 있던 사건들 때문에 성격이랄 것이 없다.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으며 홀로 있는 엔디미온을 본다면 잘 만들어진 도자기 인형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이다. 주위에 사람이 있다면 웃는 모습이나 감정을 내비치는 듯 하나 뛰어난 연기자가 연기를 하는 것과 같다. 남들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아.” 센토는 결국 한숨도 자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는 긴가민가했다. 잔 것 같기는 했지만 머리는 멀쩡하게 깨어 있었는지 전혀 개운하지가 않았다. 한숨을 뱉었다. 멀미하는 기분이었다. 센토가 주머니에 넣어 온 약을 꺼내 입에 넣어 삼켰다. 충혈된 눈으로 높게 솟은 건물들 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이 예쁜 것은 사실이었으나...
( *단어를 클릭하시면 위키백과로 넘어갑니다. 단어가 생소하실까봐 참고자료를 첨부했어요.) 아다치는 목까지 차오르는 숨을 잠시 골랐다. 높은 계단 끝에 위치한 *도리이를 올려다 보았다. 도리이 위에 펼쳐진 맑은 하늘을 감상한 뒤 신사 안으로 발을 옮겼다. 본전으로 가는 길에 큰 물뿌리개를 들고 가는노인이 보였다. 아다치는 노인의 손에 들린 물뿌리개를 가뿐히...
1. 주토피아. 그 곳에는 다양한 수인들이 반인간의 모습으로 조화롭게 살아간다. 강한동물과 약한동물들.. 그런 개념은 예전이야기이다. 그곳에서는 그저 반인간이라는 자체로 평등하다. 옛날의 야만적인 약육강식의 형태가 아닌, 수인들은 상부상조하며 살아간다. 주토피아 외곽의 작은 도시. 그 곳에는 작고 오래된 시계가게가 있다. 앨리스. 토끼계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 배경) 귀멸학원 x 귀멸의칼날 - 현대판 귀멸학원의 렌고쿠 센세가 혈귀 퇴치를 하는 세상으로 간 이야기.(군데군데 렌른 요소 / 탄렌,센렌,아카렌,우즈렌,기타등등등..)- 천천히 이어가는 시리즈 입니다. _[렌른] 붉은 석양과도 같이. 05 다음날 늦은 오후 렌고쿠가에선 장례식이 진행 되었다. 귀살대의 장례는 조용하게 치르는 것이 관습인 건지 조문객 한...
그 날은 항상 자신의 옆에 붙어자는 조그만 털 덩어리가 익숙해질 쯤이었다. 오늘따라 묘하게 부피를 차지하는 기분이었지만..... 하지만 시선을 돌리고 나체의 남성을 마주했을 땐- 아무리 그라해도 꽤나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끼는 어디가고 왠 인간이? 그전에....그 남성의 얼굴은 너무도 익숙하고 편안한 얼굴이었다. 전사했던 그의 연인이었으니까. 믿기지...
찐펼귀 루리레이 AU 마을에서 제일 (사회적인) 힘 없어서 제물로 바쳐진 루리... 덜덜떨며 당신도 마을사람들도 평생 저주할 거라고 소리치면서 킬각을 재듯 사구마례 꼬라보기... 피쳐 의상에있는 단검 주면서 이 짓도 이제 질렷으니 한 달 안에 나에게 죽일 수 잇으면 풀어주겟다고 함 다음날 와인에 독을 탔는데 속아주는척 마시고는 흡혈귀는 겨우 독으로는 죽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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