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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이유 16 - 17 하루아침에 기온은 뚝 떨어졌다. 분명 어젯밤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방문을 열고 나온 재민이 제 몸을 끌어안았다. 완전 추운데? 다 뜨지도 못한 눈에 잠긴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이 정도면 겨울 아니야, 겨울? 퉁퉁 부은 재민을 보며 픽 웃음이 터진 재현은 접시에 계란 프라이를 담았다. "그래도 꽤나 잘...
나는 흔하지 않은 대학교 동아리를 하고 있다. 우리학교가 전체적으로 좀 흔하지 않은 동아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가령, 내가 하고 있는 농악(풍물패)동아리라든지, 민중가요 동아리 등등..이 있다.(생각해보니 풍물패는 좀 있는 것 같기도..) 암튼 나는 고창농악을 기반으로 한 풍물패 동아리를 하고 있다. 나는 스물한 살에 1학년을 다시 시작하...
* 선비님의 위 그림에 영감을 받아 쓴 조각글입니다. 뭐, 한두 번 있는 일인가. 그게 첫번째 감상. 그런데 저지랄은 좀 너무했네? 그게 두번째 감상. 꼭 저래놓고 나한테 올 거면서. 그게, 세번째 감상. 보노 "뷰티" 핫세는 껄껄 웃으면서도 바람에 나부끼는 풍선인형마냥 공중에 연신 헛방을 놓으며 거나하게 곤죽이 되어가는 자신의 파트너와의 안전거리를 지킨 ...
집에 가야겠다. 이름 없는 남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순간 화들짝 놀라서 허름한 바 위에 올려둔 맥주병을 쏟았다. 방금 딴 건데.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여전히 자신의 생각으로부터 비롯된 당황이 둥그런 파문을 남겼다. 집. 그런 거 없는데. 집. 아니. 그런 거, 없었는데. 지오반니 델 토로? 남자가 지금 쓰는 이름을 조심스럽게 부르며 그를 찾는 이가 있었고, ...
커데트 채플에 준 "벅" 카스티요와 애덤 "헤일로" 윌리엄스의 이름이 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의 일이다. 주어진 포상휴가를 나란히 반납한 준과 애덤은 커데트 채플 전쟁의 우승을 차지하는 건 순리라는 것처럼 부대에 복귀했다. 부대장은 유난 떨지 말라고 한 소리 했지만, 당장 그들만큼 날 수 있는 인력은 이 먼 땅에서 귀하디 귀했으니 두 번 혼내진 않았다...
포식자, 뱀파이어. 피식자, 인간. 불변의 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인간은 회복력, 신체 능력, 그 어느 것 하나도 뱀파이어보다 뛰어나지 못했으니까요. 뒤엎지 못할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초기의 헌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뱀파이어는 그들에게 포식자의 자리를 위협받게 됩니다. 인간이 어떻게? 답은 가까운 곳에 자리했습니다. 뱀파이어가 인간의 ...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용눈 경단인형 도안입니다! 바바즈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며 다른 비즈인형 제작틀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재배포만 하지말아주세요! 첨부되어있는 psd파일 그대로 주문넣으시면 됩니다 사진은 바바즈 제작 사진입니다 저는 삑삑이를 추가해보았어요
착해. 착해도 너무 착해. 올곧게 자신을 단련해온 운동선수는 한번도 엇나간 생각을 해본 적이 없나보다. 순순히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온다. 근데 딱 거기까지다. 입술에 손을 올렸을땐 눈뜨자마자 키스라도 할 줄 알았는데 말야. 놀라서 깨갱 물러난 멍멍이는 여전히 셀프 ‘기다려’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앨범 활동으로 바빠 뜸하게 봤더니 연락이 닿지 않아 아쉬...
얼어 뒤지겠네. 한국대학교 현체를 온 재찬의 첫 생각이었다. 오고 싶은 대학교이긴 하나 이렇게 추운 날 굳이? 대학교는 낭만이라던데 낭만 다 죽었네 싶었다. 삭막하다, 내 패딩 같네. 회색 패딩 속에 몸을 구겨 넣은 채 재찬은 한숨과 함께 입김을 후 내뱉었다. 겨울 싫어. 움츠러드는 어깨도, 회색 같은 세상도 다 싫었다. 사실 예비 수험생을 앞둔 시점에 뭐...
열여덟의 여름, 서로 좋아 죽겠다며 염병을 떨다 기회를 봐 냉큼 옆자리를 꿰차고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그 뒤로 성인이 될 때까지 서로의 집을 오가며 알콩달콩 또 염병을 떨다가, 스무 살이 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거를 시작한 게 이제 3년이 조금 넘었다. 그런데도 주윤은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말랑말랑한 해성의 발그레한 볼이 너무 귀엽고 ...
내가 죽은 이유 15 말도 안 되는 데이트가 시작됐다. 그것도 오늘 처음 만난 애랑 데이트라니. 남이 들으면 코흘리개 때 이야기 아니냐며 비웃음을 살 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걸 부정하기에는 눈앞에 훤히 드러나는 장면들이 너무 사실이었다. 같은 교복 차림에 어색하게 잡힌 손. 그리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흥얼거리는 콧노래까지. "아이스크림 먹을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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