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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돌아오는 날이라고 했던가, 죽음의 신을 기리는 날이라고 했던가. 어찌 되었든 이 두 손에 한가득 묻은 피를 증오하고 원망하는 이들을 위한 날이지 않을까.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이었다. “야, 빨리 와-!! 얼른 분장하러 가야지!!!” “신난다, 신나-!!” 아직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햇살이 스미는 창밖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가 들...
할로윈에 관련된 재미난 얘깃거리가 있지. 알고 있나? 콜린스는 입가를 매만지다 리더가 들려줬던 그 때를 떠올렸다.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 할로윈. 그런 비슷한 것이었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무저갱의 끝에서 느닷없이 끌어올려진 건 아니고, 살아생전 애착을 갖고 있거나, 미처 마무리짓지 못한 미련의 해결을 위해, 혹은 관계를 형성했던 힘에 이끌리는 날이...
Load Order: Skyrim.esm Update.esm Dawnguard.esm HearthFires.esm Dragonborn.esm Unofficial Skyrim Special Edition Patch.esp ApachiiHair.esm ApachiiHairFemales.esm ApachiiHairMales.esm CBBE.esl Campfire...
_ 빗물에 씻겨나갈 것 같은 밤. 찬기가 스미는 뺨 위로 굵직한 물줄기가 가로지르고 얼어붙는다. 실날같은 머리카락은 젖어버린지 오래. 한기란 걸 느껴본 적이 없는 삶이었고 차라리 달아오를지언정 식어본 적이 없었던 과거였다. 내가 행하는 임무에 열중하기도 바빴던 지난 날 그 위로 점이 하나 생기더니 곧 모든 걸 덮을 정도로 부풀어진다. 새까맣게 드리운 건,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은 벌써부터 복작복작한 상태였다. 오늘 진행될 수업이 이론 수업이 아니라 실습이라는 걸 안 아이들은 제법 들떠있는 기색이였다. 테리 에버트는 조금 걱정이 되었다. 실습이라고 해서 자신이 마법을 잘 쓸 줄 아는 것도 아니었으므로, 이론이나 실습이나 걱정되는 것은 똑같았기 때문에. 얼마 안 있어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의 블랑쉐 교수가 ...
2014년 8월 아침부터 도쿄 에비스의 하늘을 검은 구름이 덮고있었다. 해안까지 접근한 태풍 10호의 영향이였다.사사키는 이를 닦으면서, 커튼을 들어 맨션 입구를 살펴보았다. 「상당히 빠르네」 그곳에는 약속인 7시보다 30분전부터, 마중 온 검게 칠한 세단이 세워져있었다. 사사키는 3년전에 가게를 말아먹은 뒤부터, 이 원룸맨션 3층에서 살고있었다. 젊은 주...
p11 토죠대학의학부부속병원, 통칭 빨간벽돌병동. 역사있는 유서깊은 건축물이라는 표현은, 말을 바꾸자면 오래된 병원, 이라는것이였다. 전쟁전에 건축된 역사적인 유물속에서 수술실 부근만 근대적인 분위기를 띄고있었다. 3년전, 커다란 개조공사가 이뤄졌을때, 수술부 유닛에는, 제7클린룸을 포함 7개의 수술실이 배치되어, 옛스러운 분위기였던 병원의 수술실들은 한번...
녀석이 문을 열고 들어선 것은 마을에 돌아오고 열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을 한밤중의 일이었다. "어쩐 일이야." "미리 인사라도 해둘까 싶어서." "인사라니, 벌써 떠나려고?" 그래도 얼마만의 집인데 잠은 자고 가지 그러냐니깐. 나름대로는 생각해서 해준 말에 잘 거야, 퉁명스런 대답이 돌아왔다. 그 짧은 말에 묻어있는 짜증 한 가닥을 감출 생각이 없는 게...
To. ATO 우리는 수북하게 쌓여있는 안드로이드 시체들을 마주했다. 놀람을 넘어 혐오스러움이 넘실거렸다. 제리코가 파괴 될 때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그들은 하나같이 새파랗게 질린 표정으로 작동정지 되어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그들이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면 고통을 모르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보았다. 끔찍하게 굳어있는 시체들을 본 너는 두려움...
“자야 해요.”“…….”“시늉이라도요.” 알고 있다. 잔뜩 몸을 붙이고, 힘을 뺀 채로 눈을 감으라 속삭이는 말에 눈을 감았다. 여기서 날짜를 가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늘 반복되는 일과에 익숙해지면, 시간은 예측할 수 있어도 며칠이 지났는지 기억나질 않았다. 볕이 뜨겁고, 바람이 불고, 주위에는 높은 벽이 가로막고 있는데다, 잊을만하면 불러내어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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