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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헬리오스는 요즘들어 고민이 부쩍 많아졌다. 매일같이 자신의 기숙사 문 앞에 놓이는 편지들을 보며 곤란한 표정을 짓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의 루틴 중 하나가 빠르게 지나갔다. 제 딴에는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나온 행동이었으므로, 이런 편지를 받는 것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열 세살, 소네트의 날이 지난 뒤 친구들에게 '인생 2...
도서관에서 읽고싶던 책을 몇권 빌리고, 근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참동안 책장을 넘기던 손길을 멈추고 혜준은 창밖을 내다봤다. 저 사람들은 어딜 향해 가고있는걸까? 추위 때문인지 바쁜 일이 있는건지, 유난히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걸어가는 여자에게 시선이 고정됐다. 내가 저렇게 쉴틈없이 걸어온 것 같은데. 아닌가? 난 멈추지않고 달려온 것 같기도...
히프노시스 마이크 2차 BL. 사마토키x사사라/대사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주세요.(20200228) *MCD 해체 후 우연히 다시 만나서 화해했다는 설정입니다.
스스로 입에 담기는 조금 그렇지만,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이라고 하면 매년 그렇지만 조금 특별한 기분이 들고는 해요, 축하해주시는 부모님에 기뻐해주는 친구들, 맛있는 음식과 예쁜 선물...하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다른 이유 때문이였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 소중한 친구인 치사토 짱이랑 단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그것때문일까요? 평소보다도 조금...
" 나비야, 네가 이 편지의 주인이니? " 여전히 모습은 단정하게, 곧게 뻗은 몸, 항상 웃고 다니는 서글서글한 인상까지. 변한 것이라곤 머리카락의 길이와 키뿐이었다. 검술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체형은 마른 편이나, 단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다부진 편이었다. 리본은 초등부 때 ‘수호천사’ 에게 받은 것으로, 잘 간직했다가 머리카락이 길어지기 시작하자 묶기 ...
#일의 기쁨과 슬픔 "코드를 좀 멀리서 보면 어때요?" 케빈이 말없이 나를 올려다봤다. "자기가 짠 코드랑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덧붙였다. "버그는, 그냥 버그죠. 버그가 케빈을 갉아먹는 건 아니니까."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굳이, 한번 결혼했던 여자를 좋아할 리가 없었다. 눈을 떴다. 두 발이 보였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항상 그렇듯 별 일 없는 하루였다. 혜준은 검지손가락에 대충 감아놓은 밴드를 멍하니 내려다봤다. 간단하게 볶음밥이라도 해먹어보겠다고 움직이다가, 서툰 칼질에 결국 피를 봤다. 도마 위로 번지는 붉은 자국을 보고 얼어붙었지만, 이내 무덤덤한 얼굴로 씻어냈다. 이 정도로는 죽지 않으니까. 무모하게 목숨을 걸었던 그 날 이후로 어지간한 상처에는 별 내색하지 않는...
* 용두사미~ 의욕은 창대했으나 결과물은...... (미안합니다!) * 그냥 그 상황이 너무 너무 웃겨서 ㅋ ㅋㅋ ㅋㅋ 써보려고 햇으나 처참히 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블락만은! 01. “언니.” “응?”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커튼, 세 명이 함께 굴러도 삐걱거리는 소리 하나 나지 않을 것 같은 푹신한 침대, 좋은 향기까지. 투명한 유리창을 벌컥 열...
밤은 점점 깊어져가기 시작했다. 저녁을 다 먹을 때 까지도 이야기는 계속 이어졌지만 결론은 제대로 낼 수 없었기에 결국 나머지는 침대 위에서 제대로 토론하기로 마음먹고 저녁 먹은것을 치웠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혼자 정리하려고 했건만, 롯카랑 아코가 치워주겠다고 하길래 결국 웃음을 지으면서 순순히 호의를 받아들였다. 정말이지, 착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뒷...
BGM. 나비와 고양이 PINK, PONG! W. 잎새 이제 작작해라. 반짝반짝. 분홍색의 달이 그렇게 일주일. ‘이제 작작해라.’라는 상사의 보고서 피드백을 보고는 백현은 눈꼬리를 축 내렸다. 자기가 뭘 알아. 경수씨가 예쁘다고 했는데. 퇴근하고 가다가 은행이나 밟아라. 백현은 입을 삐죽였다. 맨날 나한테만 뭐라고 하지. 삐죽이면서도 능력을 세밀하게 조절...
죽어서도 죽고 싶은 나를 너희들은 천사라 부르지 죽은 천사는 벽에 갇혀 노래한다 천천히 부서지는 기억의 형상 잊히지 않는 푸른 손의 여인들 시간은 너무 많고 끝나지 않아 쇠구슬을 이 접시에서 다음 접시로 조심스럽게 옮겨 담는 손가락 좌푯값 꽃이 진저리 치며 시드는 동안 두 귀가 커지는 기분 견딜 수 없는 통증 깃털을 씹으며 인사해 풀 수 없는 수수께끼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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