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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05 너무 자라서 젖혀진 커튼 같은 앞머리를 죄다 넘겼다. 뚜껑이 자랄수록 올라가는 투블럭 경계선 때문에 조금 있으면 세수할 때 머리까지 감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 이발해야지 마음먹은 게 일주일 전이었다. 이번 주에는 진짜 패트리샤에게 잘라 달라고 해야지. 정수리를 붙잡은 왼손에는 손가락을 가로지르는 어떤 획도 없었다. 책상에 남은...
국가대표 47. If I was you @R2022MS “나 이런 말 안 하는데, 진짜 가기 싫다.” “…저도요.” 임창균은 나를 뒤에서 더 세게 끌어안았다. 어깨 위에 닿은 입술이 간지러웠다. 이거 진짜 위험하다. 왜 연애하는 선수들이 훈련에 맨날 늦었는지 알 것 같다. 진짜 훈련이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떨어져 있기 싫어서 훈련이 가기 싫은 거였다. 손주...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소요 시간: 측정되지 않음 시프터/바인더 제작: 기존, 신규 모두 가능 두 사람의 관계: 보컬 레...
5 새벽이슬이 맺혀있을 무렵, 부지런히 한 바퀴 뛰고 온 대만이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냈다. 태섭의 몸이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아프다 말다 하듯 대만 역시 그랬다. 오히려 태섭보다 조금 더 심한 수준이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대만의 무릎은 벌써 3번이나 부상을 당해, 일반인보다 예민하고 약해져 있었다. 요 며칠 이상하리만치 상태가 좋다 싶었는데, ...
9월치고는 더운 날씨였다. 아침에 본 뉴스에선 이번 주까지 늦더위가 기승일 거라 했다. “어휴.” G는 가스레인지 뒤쪽에 눌어붙은 기름때와 씨름 중이었다. 엉성하게 틀어 올린 갈색 머리카락 아래로 드러난 목 뒷덜미에는 작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그녀가 이렇게 더워하는 건 비단 날씨 탓만이 아니었다. G는 최근 1년간 아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체중...
약 대만태섭. 송씨 일가 전원 생존au. 시점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고 온갖 사람의 시점에서 전개되나 대체로 송준섭과 이달재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우연찮은 재회로... 비록 자신의 꼬라지는 거지같았으나... 달재가 여전히 자신을 기억해주고 반겨준다는 걸 알게된 준섭이는... 신이가 났다... 너무 신이 나서 매일처럼 데이트가 있는 사람처럼 꾸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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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 완료. 확인 에드워드 현 검사." '띤. 철컥.' 스쿼다이저에게 소설, '양들의 제국'과 동화, '피오리몬드 공주의 목걸이'를 꺼내 보여줬던 책장 속 책들을 잠시 뒤적이던 에드워드 현은 그 뒤로 살짝 숨은 붉고도 동그란 버튼을 말없이 살짝 누르고는 서류 가방을 놓는다.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에드워드가 사용자인 것을 확인한 기계 안내와 함께, 책...
"야," "?" 경기장을 빠져나오기가 무섭게 마주한 태웅에게, 대협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나오던 팀원들이 태웅을 알아보면서 안녕하세요, 서태웅 선수. 오늘도 오셨네요. 같은 인사를 하며 둘을 지나쳐갔다. 태웅은 가볍게 목례를 하거나 짧게 대답하는 것으로 인사를 받았다. "저녁 먹으러 갈래?" "어…. 그래. 그러자. 그런데," "그런데 뭐?...
선택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러나 선택하고 후회한다고 어리석지 않은가? 오히려 후회에 책임까지 얹는 꼴 아닌가. 클리파는 운명론자는 아니었다. 해류에 몸을 맡기는 것조차 선택이라고 여겼다. “ …올바르구나. 그래, 순응하기만 하는 삶은 재미없지. 그러니 그대가 원한다면 저항해보아. 다만 나는 이미 결과를 예견하였으니 후에 실망하는 ...
작사/작곡 :藤原基央 あなたを乗せた飛行機が 당신을 태운 비행기가 あなたの行きたい場所まで 당신이 가고 싶은 곳까지 どうかあまり揺れないで 부디 너무 흔들리지 않기를 無事に着きますように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를 最近は別に元気じゃない 요즘은 별로 기운이 없어 それが常で不満もない 그게 보통이고 불만도 없어 生活に変化は求めない 생활에 변화는 원하지 않아 現実とマンガは...
Rever c'est y croire. 꿈꾸는 것, 그것은 믿음이다. 잠에서 깨어난 민호는 오늘도 어김없이 새하얀 벽과 마주했다. 문 열어. 민호가 잠긴 목소리로 명령했다. 하얀 벽이 투명해지며 벽 안의 공간이 드러났다. 공간 안에는 하얀 머리의 남성이 쪼그려 앉아 있었다. 나왔어, 하고 민호가 낮게 그를 부르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를 향해 달려왔다. 그...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뒤집혔다. 하늘이 괴상하게 뒤틀리고 사이한 것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허공에 얇은 균열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내 커다란 비틀림이 되었고,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 사람의 대부분은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했다. 가까스로 돌아온 사람들은 횡설수설하며 아무것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이 현상은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며 모든 인류를 공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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