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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손에 든 통장을 가만히 바라봤다. 대학을 다니는동안 꼬박꼬박 돈을 넣었던 적금통장은 어느새 꽤나 그 액수가 불어나있었다. 평소에 워낙 돈을 헤프게 쓰지 않고 원래부터 꾸미는데에도 신경쓰지 않으니 자연스레 모였던 돈이다. 언젠가 필요한 날이 오면 쓰자고 생각하고 모으고 있던 돈인데, 이걸 지금 쓰는게 맞을까 순간 고민이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고개를 돌...
태형이 정복한 제후국중 하나가 겁도 없이 반란을 일으킨거야. 태형은 황제이기도 했으나, 화양국 최고의 무인이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나가게 됐지.한편, 그 소식을 들은 짐니는 큰 걱정에 빠져. 이제야 둘이 가까워졌는데 전쟁이라니...! 가지말라 떼를 쓸 수도 없는 상황이라 짐니는 그저 눈물만 뚝뚝흘린다.그런 짐니를 바라보는 태형의 마음도 편치않지....
by 그늘아래 “국아? 몸은 괜찮아?” “응..그럼” “혹시 집에서 혼나거나 그렇진 않았어?” “어? 아~~ 쪼금.. 형이 중간에서 커버해줘서..그냥 무사히 넘어갔어” “오~~ 석진형이..의왼데..난 막 놀리면서..한술 더 뜰줄 알았더니..큭큭” “그치..우리 형이 그런 이미지지..그래서 사실 적응이 안됐어..왜 그러는지..하던대로 하지. 참 지민이 넌?”...
소란스러웠던 그 밤 이후, 둘은 알게모르게 가까워졌어. 짐니가 후원을 거닐고 있으면, 정무를 보던 태형이 슬며시 찾아와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밤에 더이상 등을 돌리고 자는 척을 하지않고, 그날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함께 잠들고... 함께 걷다가 살짝 손이 스치면, 슬며시 두 손을 맞잡기도 하며 간질거리는 연애를 하기 시작했지.그런데... 수줍게...
한편, 태형은 정무를 마치고 침전으로 향했음. 오늘도 우리 예쁜 황후의 잠자는 모습이나 실컷 구경해야지 ^ㅁ^ 하면서ㅋㅋ 지민이는 태형이가 매일 등을 돌리고 잠만 자는 줄 알지만, 사실 태형이는 지민이가 잠들때까지 기다려서 짐니가 잠이 들면, 잠든 얼굴을 가만히 쓸어보기도 하고, 쌕쌕 숨을 내뱉는 고운 입술에 손가락을 살며시 가져다대보기도 하고...암튼 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 애는 날 싫어한다. 그래서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가 시작됐다. 하지만 난 그 아이를 좋아한다. 장마처럼 그 아이에게 쏟아졌지만 그 아이는 나를 한 방울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참으로 처마 같은, 우산 같은 아이였다. 장마와 함께 내 한주간의 주번도 시작됐다. 남학생은 앞번호부터, 여학생은 뒷번호부터. 내 차례가 서서히 다가올수록 그 아이의 순서도 다가왔...
“짜증나.” 한참 욕을 하며 양호실의 벽이나 사물함을 치며 화풀이를 하던 태형이는 이제 내 가까이에 가만히 앉아 조용히 읊조렸다. 종이 울리자마자 나를 괴롭히던 그 학생은 나갔고, 체육 시간이 끝나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급식을 바로 먹으러 갔는지 유일하게 태형이만 교실 구석에 있던 나를 발견했다. 혹시 시설에 연락이 갈까 싶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달라...
*알오버스 세계관주의 *제목만 거창함 주의 태형이는 가장 강력한 황제국의 황제임. 그야말로 황제중의 황제. 열아홉 어린나이부터 정복전쟁에 열을 올렸고, 마침내 광활한 대국의 마지막 국가, 지민이의 나라까지 제후국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지. 그런 어마어마한 대국의 황제, 그것도 수많은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끈 황제하면 어떻겠어? 대외적으로 보이는 태형이의 이미지는...
Love never - Felt - So - so so - Good - love never felt so good 순서로 읽으시면 좋으실거에요 "야, 나 진짜 어떡하냐고." - 뭘 어떡해. 만나기로 했다면서 만나면 되는거지. "태형아 그럴거면 형이 너한테 전화를 왜 했겠냐." - 차라리 아예 자버리지 그랬냐. "..끊는다."
지민은 다음 날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겨우 일어났다. 깔끔하게 갈아입혀져 있는 저의 잠옷을 보며 지민은 어제밤의 기억을 찬찬히 되짚어봤다. 그러니까 어제.. 태형이랑 만나서, 술을 마셨고, 어.. 좀 많이 마셨고, 그래서 내가 취했고.. 전정국 보고 개...라고...!!! 하.. 박지민 미친놈. 그리고 전정국이 데리러왔던거 같은데.. 설마, 전정국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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