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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0304
답신 고맙네, 페레. 잘 지냈다고 해두는 편이 좋겠지. 아닌 게 아니라, 정말 못 지냈다고 할 이유가 없거든. 그럭저럭 평범했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 아니, 네게 미안하단 말 들으려 한 건 아니구. 다른 사람이라면 듣기엔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너라면 내게 미안해할 이유는 없지 않겠니. 네게 안 좋은 일이 없었다면, 그래. 다행이겠어. 그런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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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거짓말이지? 눈물이니 뭐니. 조금 더 그럴듯하게 써보라구. 당장이라도 아해야, 하는 네가 선하거든. 진심이라면, 고맙겠지만요, 라이한씨. 그럴 것 같았어. 절묘한 부분에서 닮지 않았니. 뭐, 네 방학의 즐거움 응원해 줄까 싶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기야 하겠지. 재미없고, 적당히 평범한. 내 무료함 달랠 기준은 내가 고른단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 그...
안녕, 페레. 나야, 너의 메이메이.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알아볼 듯싶기도 하지만. 먼저 편지 보내줄 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왠지 애타는 기분이라. 먼저 편지 보내. 답신은 꼭 하란 뜻이지. 몇 자라도 네 소식 적어 보내줘. 기다릴 테니까. 아무튼, 페레. 다친 곳이라든지. 안 좋은 일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는데. 고작 방학에 무슨 일이 일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나이차 헤테로 샹들리에 불빛에 눈이 부셨다.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 중 절반은 알아먹지 못할 말을 썼다. A는 자신이 이런 공간에 아주 익숙한 인물임을 가장했다. 함부로 주변을 둘러보지 않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여주듯 가끔 시간을 확인하고 로비 입구를 흘겨봤다. 그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진짜 ‘어른’들의 눈에는 그런 같...
* 일방향 관계 / 일방적 의심 / 강압 / 자해 아, 안녕하세요. 네. 어떤 걸 말씀드리면 되는 거죠? 네. B 사제님하고 A 사제님에 대해서요? 혹시 무슨 일 때문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아닙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까요. B 사제님은 정말 자애로운 분이시죠. 모두가 알다시피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이가 있다...
* 학원물 / 분위기 반전 A! 얼른 나와! 지각이야! 아주 먼 곳에서 들려오는 것만 같은 목소리에 A는 문득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생각했다. 꿈…… 꿈이라고? 그 순간 으아악!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 제대로 뜨지도 못한 눈으로 허둥지둥 알람시계부터 확인했다. 크, 크, 크, 큰일… 큰일, 났, 다. 순간적으로 마비된 사고가 행동 기능을 정지시킨 탓에 ...
안녕, 라이한. 메이데이란다. 알잖아, 나는 심심하고. 너도 그럴 것 같으니. 안부 겸 글자 몇 자라도 적어 보내는 것이지. 이왕이면 잘 지내길 바라, 같은 인사 섞어서. 그래. 잘 지내고 있니? 방학은 즐거워? 재밌는 일 있을지 모르겠네. 난 남의 이야기라도 주워들어야 할 만큼 무료하기 짝이 없거든. 큰일 별일 무엇 하나 일어나질 않아. 심심하기도 하고,...
아서는 가벼운 걸음으로 마법관의 계단을 올랐다. 오랜만에 마법관에서 묵는 밤이었다. 들고 있는 트레이에는 티팟과 찻잔 두 잔이 있었다. 그가 지나가는 자리에 허브티의 향이 남았다. 계단을 오른 아서는 방문 앞에 섰다. 양 손으로 트레이를 들고 있어 노크를 하기가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문 가까이 서서 밝은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오즈 님, 기다리셨죠. 들어...
몽실몽실, 습기가 피어오르는 나무 욕조의 안에 몸을 이완시킨 리우환은 수면 위에 띄워진 동백꽃을 손가락의 끝으로 톡톡, 건드렸다. 미백효과가 뛰어나다는 창포를 우려낸 온수는 동백꽃의 향과 어울려 한껏 긴장되어있던 몸을 느슨하게 풀어주었다. 이미 사자가 된 몸은 목욕을 하지 않더라도 깨끗이 유지 되었지만, 생자였던 시절의 기억 때문일까, 중요한 날을 앞두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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