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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조경이 생각보다 더욱 독하게 움직이는군.’ 태산파, 선하파, 검협련, 오웅방, 남진문. 악양파 만큼의 대문파는 아니었으나 다들 명망 있고 규모 있는 백도의 명문들이었다. 이 모든 문파들을 멸문시키고 그 죄를 귀곡에 뒤집어 씌웠으니, 이 소식이 퍼지면 백도는 곧 벌집을 떨어트린 듯 소란스러워질 터였다. 며칠 새 연이어 멸문의 변을 당한 5개 문파는 전부 ...
※ 행복 시공의 일상물입니다. ※ 사노 사쿠라코 씨(마이키와 신이치로 친모)가 사망하지 않은 세계입니다. ※ 본편의 캐릭터 설정, 대사 날조 및 변경 존재합니다. ※ 캐해에 따른 캐붕 요소가 존재 합니다. ※ 본 내용의 시점은 마이키가 고등학생, 이자나가 대학생의 시점입니다. 쿠로카와 카렌이 사노家에 나타난 건 쿠로카와 에마 4살, 쿠로카와 이자나가 8살이...
「귀종」, 그녀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이젠 티바트인들은 커녕 리월인들조차도 귀종이라는 이름을 모를 정도로 잊혀졌다. 리월의 대지에 이름을 짓고, 귀종은 상냥한 지혜로, 종려는 단단한 바위 같은 무력으로 백성을 지켰으나, 결국 이름이 남은 것은 살아남은 종려뿐이었다. 그러나 종려는 여전히도 귀종과 함께한 세월을 기억했다. 눈을 감으면 이리도 생생하게 떠오르...
쟤 좀 귀엽지 않냐. 신입생환영회가 으레 그렇듯 이번에 들어온 애 중 각자의 취향을 찾는 눈들이 바삐 돌아다닌다. 난 귀여운 것보단 좀 섹시한 타입. 야이 미친새끼야. 아, 농담 농담! 질 낮은 발언들이 공중을 떠다니는 타이밍에 전원우가 눈살을 한번 찌푸린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먼저 앞서서 저들을 제지할 정도로 친하지도, 무례한 언행이라는 걸 그들에게 굳...
2장 [고향] page12. 또 한 명의 퍼커스 이즈미타니 마슈: 있지, 히비 군······ 나, 틀림없이 취부 들어온 거지? 속았다거나 한 거 아니지? 사실은 운동부였습니다, 이런 거 아냐? 미토 히비쿠: 아니야. 중학교 때라던가, 취부에서 운동 안 했어? 이즈미타니 마슈: 으~응, 우리 학교는 그런 거 안 했으니까~······ 쿠라모토 타카라: 학교에 ...
#마플샵 #마플샵프렌즈 #굿즈제작 #마플샵가산제작센터 #누구나샵가능 마플샵의 변방에서 이차원적 욕망 가득한 자컾굿즈를 되는대로 내놓다가 서포터즈인 마플샵프렌즈로 어벙하게 납치된 밤호박이라고 합니다. 지난 7일, 프렌즈 미션으로 가산 제작센터를 구경하게 되어, 굿즈탄생의 현장을 처음 보는 오타쿠의 공장 트립 후기를 빙자한 중구난방 신변잡기와 개인적 경험에 기...
급정리해보고 싶어져서 써보는 공수소트 1. 윤: 깁 주기 중독자 -심지어 그러다 싸워도 꿋꿋이 깁 주는 레전드 줏대남 -현상유지에 대한 집착 -그래서 사랑을 노력하는 인간. 그 사랑이 본인 것이든 상대의 것이든.... 사실 그런 건 노력으로 안 되는 건데도ㅠ(bgm. 노력-박원) 2. 홋: 꿈>>>>사랑 -그래서 연애하면 수시로 상대 ...
오이카와 토오루 4월 상순, 벚꽃이 만개했다. 길거리마다 꽃잎이 너저분하게 흩날렸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엔 숨길 수 없는 설렘이 가득했다. 그 사이로 책가방을 양손에 쥔 채 터덜거리며 걷는 L이 있었다. 백발의 긴긴 장발을 늘어뜨린 그녀는 오랜 소꿉친구인 오이카와 토오루에 관해 생각하는 중이었다. 여태까지 등하굣길을 함께하던 토오루는 요즘 부쩍 이상...
나는 기독교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독교인이'었'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다. 갓난아기일 적에 세례를 받았고 어머니의 품에 안겨 대예배당에서 설교를 들었다. 그렇게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나는 교회에서 살았다. 찬양팀을 하고 방송부를 하고 임원을 맡고 열심히도 교회 생활을 해왔다. 그동안 끊임없이 들어왔고 귀에 박히도록 세뇌가 되었던 말...
잔잔하게 미소하는 그를 본다. 그 앞에서 오가타가 지을 수 있는 웃음이라고는 쓴내나는 몰골밖에 없다. * * * 하나자와 유사쿠의 소망이 애처롭게, 둘은 도저히 형제라고 봐줄 수가 없었다. 유사쿠와 오가타는 대화하지 않았다. 일방적인 발언만이 오갈 뿐이었다. 텅 비어있어 깡통소리나 다름없다. 유사쿠는 무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는 노력했지만, 사실...
평소와 같은 하늘과 일상. 모든 게 같았다. 제 신경을 거스르는 하나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아버지의 오른팔과 같은 마르코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밤을 새어가며 서류 처리를 한듯한 얼굴로 제 선실을 나와 이조우 곁에 앉았다. “내가 도와줄 건 없는 건가.” “내 할 일을 다른 이에게 미룰만큼 나약하지도 않아요이!” 피곤함이 가득 서린 얼굴로 괜찮다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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