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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If) 이연이 이무기와의 마지막 대결 전 이랑에게 미리 자신을 찌르라고 부탁했다면. 가만히 말을 듣던 이랑이 하, 바람빠진 소리를 내며 웃었다. “그래, 넌 원래 이랬지. 내가, 내가 괜한 기대를 했던 거였어.” 지난 날들을 후회한다는 듯, 그리고 이제야 모두 포기할 수 있겠다는 듯 울음을 삼키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도 고와서 이연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당일, 이연네 집은 여우 셋에 인간 둘로 북적였다. “자, 이건 수오 거.” 지아가 센스 있게 준비한 선물을 내밀었다. “우와, 변신 로보트다. 감사합니다!” 수오가 상자를 뜯으며 밝게 웃었다. “원래 이런 건 어떤 영감이 챙겨주고, 막 그런다고 하지 않아?” “산타 클로스야, 유리씨.” “아줌마, 산타는 없어요.” ...
그 꼬맹이가 랑이 환생 맞다고 치고 랑이가 전생 기억 가지고 다시 태어난 거면 좋겠다. 자전거 넘어졌을 때 이 몸뚱아리는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속으로 한숨 푹푹 쉬면서. 그런데 그 위로 짙은 그림자가 지더니 어떤 남자가 자기를 일으켜 세우는 거야. 구미호뎐 최종화 이어쓰기 논커플링 (논컾이라고 하고 쓰기는 하지만, 쓰는 본인이...
크리피한 묘사와 잔인한 묘사(시체, 도살 등) 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요합니다 의역 多,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BGM:Goodnight Moon-Shivaree +11/24 한섭 번역 기준 말투로 수정 01 KK는 열세 번째로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져 있던 백의 발을 빼냈다. 하지만 이내 몸 뒤에 있던 사람은 끈질기게 다시 원 상태로 돌...
마카롱김치찌개. A. 여름철의 치기 어린 사랑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지만서도. 여름은 언제나 쪄 죽을 듯이 덥다. 봇물이 터진 듯 쏟아지는 땀과 갑갑한 습기와 더위까지. 낭만이라고는 하나 없는 그런 계절. 제작년 여름날도 다를 바는 없었음이 분명할 터인데, 어찌하여 비참하고도 아름다웠던 기억 뿐이던가.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였던 당신과의 추억을 하나 둘 세...
“내가 많이 늦어서 미안해.” 모든 것이 괜찮아졌을 때, 이랑은 벌을 받아 죗값을 치르기로 결심하였다. 그의 형이 값을 치르기 위해 그랬던 것처럼 탈의파를 찾아가 어떠한 벌이던 달게 받겠다, 하였다. 이랑은 본래 죽음으로 밖에 갚을 수 없는 죄를 지었으나, 이연의 간곡한 부탁과 탈의파의 아량으로 이랑은 몇 년간 오도전륜대왕의 흑암 지옥에 갇히게 되었다. 아...
2022년 11월 16일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독립투사 이연과 친일파인 양아버지를 둔 이랑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픽션이고, 내용 상 트리거 요소가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내가 할게.” “네가 왜?” “뭐, 그냥. 너도 알다시피 내가 좀 변덕스럽잖아?” 투쟁鬪爭 어깨를 으쓱이는 이랑에게 이연은 그런 가벼운 마음을 가졌기에 안된다며 핀잔을 날렸다. 거사가 행...
나를 납치한 후 소중한 것을 인질 삼아 협박한 놈을 이해하고, 가엾게 여기게 된 것은 다 내가 미쳤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동화同化 어찌하여 나는 당신을 애민愛憫 하는가. “나와 당신은 참 비슷해요.” 처음 너의 말을 들었을 때, 비웃음이 나왔다. 내가 어째서 비린내를 풍기는 한낱 뱀 따위를 닮았단 말인가. “저도 버려졌거든요. 부모한테서.” 흔들리지 않았...
** 썰은 아니지만 제 코멘트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어요! 다들 결말을 아실 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아직 정주행 중이신 분들은 초반의 회색 글씨는 넘어가주세요!** 2020 11월 10일에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if입니다. 이때만해도 if였어요. if였다고. 희생도 영상 편지도 현실이 될지 누가 알았냐구요. - 뭐, 예상은 했어. 이래저래 그럴 상황들이 좀...
2020년 11월 9일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썰을 백업합니다. 하나하키 병에 걸린 이랑으로 #이연이랑 “하... 제기랄.” 울컥 쏟아져 나온 꽃잎들이 시야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이랑은 작게 한숨을 내쉬며 메스꺼운 배를 붙잡았다. 입 안에서 짙은 진달래 맛이 났다. 이전에는 떠올리려 해도 도통 기억나지 않던 맛이 지금은 지독히도 맴돌며 모든 감각을 잠식시켰다....
2020년 11월 7일 트위터에 썼던 썰을 백업합니다. 트리거에 주의해주세요. "제가 누누이 말했잖아요. 내 것은 건드리지 말라고." 내것 이연의 미간이 비뚜름하게 올라갔다. “하나의 인격체를 물건 따위로나 취급하는 네놈이야 그렇지.” “물건 다루듯 여우 한 마리를 내치고 다시 데려오길 반복한 건 당신이에요.” 이룡의 입꼬리가 사뭇 굳어지고 간악한 뱀의 혀...
2020 10월 30일 아귀의 숲 씬에 큰 감명을 받고 써 갈겼던 썰을 백업합니다. 쓰다 만 느낌이 있지만, 쓰다 만 것이 맞습니다. "하, 제기랄." "꼬맹아, 살고 싶니? 아니면, 그냥 편히 죽을래?" "...... 나는 살아남을 거야." "그래? 그러면 그거 들고 당장 거기서 나와. 살아 남아야지. 이 망한 세상에서." 세상이 멸망했다. 엄밀히 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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